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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가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칡이 얽혀진들 어떠하리 우리도 이같이 얽혀 백 년까지 누려보세 인생은 짧고 청춘은 순식간인데 그냥 같이 오순도순 맛있는거 먹고 왕 재밌게삽시다 시간지나면 다 별거아닌일에 왜 내 에너지를 썻나 생각되더군요 그냥 물 흐르듯이 지나가렵니다 흐르는 물 외롭지 않토록 누가 물고기가 되어주렴 흐르는 물 심심하지 않토록 누가 돛단배를 띄어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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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도는 인생 그러니...
우리는 착하게 살아야한다. 도움이 되는 인생이 되어야한다. 언제가 우리는 만날지 모르기 때문에... 오늘 인생의 한편에서 좋은 말을 들었으니 예전의 내가 했던 행동들의 결과였음을 내 미소가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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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든다는 것
제 말이 정답은 아니겠지만 제기준에선... 일단 뭘해도 대체로 귀찮습니다... 겁도 많아지는거 같구요. 남일에도 관심이 없어지는거 같습니다. 유일하게 예전과 같은거라면 이 상태에서 성욕만 그대로라는것 같습니다. 섹스한지 아마 만1년넘은거같은데 여러이유로 적극적인 구애활동을 안하고있지만 연인간의 섹스가 아니라면 여자는 말할것도 없지만 남자도 조심해야되는 세상이 되어서 슬프네요. (여성비하가 아닌 일부 꽃뱀 등...) 제 인생에서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젊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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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좀 때주세요
미자 아다좀 때주세요 광명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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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 애무
애무는 즐겁다 상대방의 성감과 자극 포인트를 찾아가고 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살펴보는 재미가 있으니까 그런 의미에서 애무는 놀이나 다름 없다 내가 어디를 어떻게 자극하느냐에 따라 나오는 반응을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니까 어느 부위든 애무가 재밌지만 가슴과 보지를 빼고 재밌는 부위라면 골반이다 허벅지와 보지에 가깝다는 점 때문인지 골반을 어루만지고 키스하고 핥는 것은 묘한 에로틱함이 느껴진다 속옷까지 모두 벗은 상대방의 온 몸에 키스를 하다 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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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채팅 서비스 2차 오픈 베타 테스트
섹시고니입니다.  채팅 베타 테스트를 약 일주일간 다시 진행합니다.  http://chat.redholics.com/ - 현재는 레드홀릭스 아이디, 비번을 다시 입력하고 로그인해서 이용해야 하나, 추후에는 자동 로그인될 예정입니다. - 대기실이 있고 채팅방을 만들거나 만들어진 채팅방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 정원은 2명으로 일대일 채팅만 가능합니다. - 추후에는 만남 카테고리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용할 예정입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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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조국의 1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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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초로 보는 인생
인생을 15초로 표현한걸보니 뭔가 짠하네요 숨가쁘게 달려가는 우리의 인생들 좋은일이든 나쁜일이든 모두 다 헤쳐 나가며 앞으로 앞으로 전진하는 우리의 삶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정말 열심히 살길~~ 나중에 되돌아 볼때 아쉬움이 덜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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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글 성욕을보고20대때의모습이생각남
군제대후 음악방송을하며 챗으로 많은사람들과 연락을주고받았던시절 그땐 성경험동 얼마없고 첫경험도 이상하게 했고 한마디로 따먹힌거같고.. 순수했던시절... 버스에서 여자랑 살짝닿아도 닿는부위는 뜨겁던그시절... 아무생각없이 버스에앉아있어도 서있는 나의 꼬츼!! 여자들과 통화만해도 발기되는 꼬치!! 축구하러 가면서 통화하는데 서있고 마침 아주머니지나가고..난축구화로가리고.....ㅇ주머니시선은....ㅜ ㅜ 어느여인이말한별명 오뚜기!!~~ 정말밝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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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을 얻어
이렇게 저렇게 편한분위기로 다음에 밥한끼 먹자고 전화번호를 받았는데............ 카톡에 새로운 친구가 뙇!!왠 커플사진이 뙇!! 뭐 괜찮아요 제 방엔 항상 저만 바라봐주는 햄스터씨가 있으니깐.. 그건 그렇고 제 자랑하나 하자면 허벅지때문에 스키니진을 못입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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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네요..
피곤도하고 우울하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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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파티
오늘 첫번째 파티 아직 진행중.. 가로수길 루프탑 입니다. 사람들 오기전에 사진 한장 ㅋㅋ 다들 불금 잘 보내고 계세요? 전 이제 이태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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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스럽다~ ㅎ
이런이런..... 십덕사라니..... 재밌네요~~~그라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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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잠이 안옵니다
11시면 잠드는데... 오늘은 왜!!! 잠이 안오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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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서민체험
오늘은 서민들이 자주 하는 '박근혜 하야' 스티커를 들고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속마음을 드러내니 시원하고 좋네요. 그런데 서민들은 이상합니다. 2012년에 우리는 왜 그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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