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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 보여서~
할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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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가 마음을 표현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플을 통해 알게된 사이입니다. 서로 3주정도 카톡만 하다가 저번주에 처음 만났고, 그날 연인처럼 데이트하고, 섹스도 했습니다. 연락도 꽤 자주 하고, 통화도 자주 하고 정말 애인처럼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 뒤로 계속 '오빠같은 성격과 성향의 남친 있으면 좋겟다' , '우리 관계가 뭐지? fwb?' (저는 서로 판타지를 충족시켜주는, 섹스하는 친구 라고 대답했습니다) , '사랑한다고 해주면 덧나냐고'  이런 말들을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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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입이 한달간 집을 비워서 자위기구를 샀어요.
섹스리스라 거의 손으로만 풀고 있었는데 와입이 한달간 여행을 가버렸네요. 그래서 평소 관심이 있던 텐가 에어테크를 바로 주문했습니다. 조여주는 느낌이 손으로 하는 것과 다른 새로운 재미를 주네요. 어떻게 이런 질감을 만들었을까... 한번 사용해보니 다른 남성용 섹스 토이도 관심이 생기는데 한달간 여러가지를 체험하는 것은 무리가 있겠죠? 유튭 알고리즘에 메구리짱이 뜨던데... 오늘은 메구리짱 너로 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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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익명 게시판  문제들
개인적으로 레홀 익명게시판은 좋은 점 보다 안좋은 점이 더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어차피 레홀 게시판은 실명제가 아닌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곳이고 그것만으로 충분히 익명성이 보장된다고 생각하는데 굳이 익명 게시판이란 곳에 숨어서 저급한 글과 댓글들로 자신의 저급한 본색을 드러내고  빠르게 글삭튀 한 뒤에  자유게시판에서 멀쩡한 사람인 척하고... 굳이 피곤하게 살면 뿌듯하고 막 그런가봐요? (비단 온라인이 아니라 오프라인 현실도 그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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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신 감상문(2)
새로운 영화를 찾던 저는 Hotel Desire라는 영화를 보게 됩니다. 예술 영화인데요. 베드신 사이에 나오는 오케스트라 연주, 분위기에 맞게 격정적이다 서정적이다를 반복합니다. 남자는 발에서부터 여자 몸을 더듬거렸고 이내 키스를 합니다. 그리고 여자의 드레스를 벗기는데요. 여자는 침대에 느리게 눕습니다. 남자가 브라를 풀며 그녀의 가슴에 자유를 줍니다. 그녀의 몸을 골고루 핥는 그는 팬티를 벗깁니다. 그녀의 구부린 다리는 위로 올라갔고 맛있게 보지를 핥습니다.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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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젖은 침대1
"왔어? 우선 씻을거지?" "아 오빠 너무 더워 밖에 ㅠ" "응 보일러 켜줄게 먼저 씻어" "응 알았어" "아 나올 때 다 벗고 나와" 샤워 물소리가 시원하게 들려오네. 오늘 널 위해 준비한게 많은데 조금 천천히 나왔으면 좋겠어. 덜컥. 열리는 문소리. 정말 다 벗고 쑥스럽게 나오는 너^^ 귀여워라 . 침대 옆쪽에 앉히고 니 뒤에 앉아서 다리를 강제로 벌리게 한 뒤에 니 클리를 만져. 어? 벌써 물이 나오네? 흥분되는구나. "아 니꺼 좋아" 너의 가슴 너의 그곳이 너무 좋아. 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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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가는날 ..3일전
안녕하세요..레홀가족분들.. 너무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많은분들이 새로오셨고..해서 ..분위기가 새롭네요..ㅎㅎ 3일후면. 서울사람에서. 경상도사람으로 바뀌네요 김해랑 부산이랑경계 부근이라. 경상도레홀분들도 많이계시겠죠?ㅎㅎ 이사가면 많은분들이랑 만나고 친구하고싶네요 이사가면 아는사람이 아무도없어서 ㅠㅠ 아직은 낮에 덥네요 감기들조심하시구요... 즐거운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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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 + 변녀 = ?
이제 뜨겁고 불타는 크리스마스가 지났고, 남은 에너지를 더 쏟거나 너무 많이 쓴 에너지를 충전할 시간이 이틀 남아 있네요 레홀남녀 들이 섹스에 매우 바쁜거 같아 보시는 분은 많이 없겠지만 조용히 독서실에 온것 같은 느낌으로 살짝의 취기와 함께 글을 써봅니다 섹스에 대해서 솔직하게 여성 분들이랑 이야기를 하다보면, 가끔 듣는말이 ' 변태'.. 라는 단어인데.. 근데 이단어를 듣구 나면 뭔가 좀 기분이 별로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괜히 잘못한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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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팔이 2탄.
정치인 했다고 뭐라카셔서 이번엔 연예인으로... 천만배우 오달수 형님입니다. 저희 대장이랑 친구셔서 지금 같이 탕슉 먹구있어요. 부먹파 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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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내려 갑니다
안녕하세요 다들 잘지내시죠 즐거운 주말 사랑하는 사람들과 잘보내고 계시죠 쓰리맘은 대구 내려 갑니다 일때문에요 그리고 대구 갓 바위 같다 오려고요 처음 그때 그마음으로 다시 시작 하려고 합니다 많은것을 잃고 나서야 정신을 차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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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손가락이 엉망이네요
자고 인났다가 이상하게 엄지손가락이 아파서 봤더니.... 자는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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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크게 바라는 것도 없을뿐더러 딱히 크게 원하는 것도 없었다.. 하지만 이것 또한 봄일까 새로운 누군가를 만나는것은 여전히 새롭고 설레이고 두근거리지만 그 속에 감춰진 마치.. 장미의 가시와도 같은 새로움 속에 감춰진 날카로운 가시는 또 한번 내 속을 뒤집어 버린다 다만 3개월동안 휴일없는 노동에 지친 정신과 육신에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잠시나마 설레이고 싶었을 뿐... 깊은 관계를 원하진 않았지만 여기까지 해야겠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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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밤 좋은꿈 꾸세요.
야릇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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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을 가야되는 이유
다들 여권 챙깁시다 난 여권 만들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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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겨
흥 칫 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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