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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옳다!
나도 같이갈 여자가 있으면 좋겠다. 좋은건 같이 야외테라스가있는 카페! 더좋은건 바다가보이고 시원한 공기가 피부를 스치는 그런 섹스를 하고싶다 . 섹스에있어서 경치와 분위기 . 그리고 조명 빛. 모든게 어우러지면 그만큼 감기로운 섹스는 없는거같다. 하고싶다.여행도가고싶다. 기능전 섹스...ㅎㅎ 부산이여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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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부부님들 만나고 싶은데
레홀에도 네토분들이 계시는 것 같긴 한데 활동보다는 눈팅들 하시는 것 같고 트위터가 가장 많이 보이기는 한데 어느 정도 네임드인 분들끼리 네트워키가 된 것 같아서 저같이 경험 없는 초보에 커플이 아닌 초대남으로 연결되는 게 참 어렵네요. 이제 40중반으로 들어서는 나이라 그런지 저는 요즘 유부분들이 그렇게 섹시하고 예뻐 보이더라고요. 지나가다도 아가씨들보다 미시분들께 눈이 더 가니... 남편이 네토인 부부니 커플 분들 만나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은데 경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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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만지고 싶다
내게 힘을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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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나타날.남친을.위한.속옷
언제가될지는몰라요.남친생기면뜨밤보낼때.이런스타일입어서.보여주고싶다는. 생각을해봤어요.제가.유교걸에.가까워서.더.더.야한속옷은.못입겠어요.레홀언니오빠들이.보기에는.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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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생활1년만에 자게에 올립니다(19남)
이미 저인줄아시는분들도 계실수도있겠지만.. 올리시는분들도 계시길래 용기내서. 올렸던거 다시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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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와 음기
전 평소에 기운도 없고 지나치게 여성적이다라는 개소리도 들어봤어요. 울 회사 게이에게 ㅋ 그리고 귀신도 가끔 보고 가위도 잘 눌리고 그런데 지금 파트너랑 하면서 기분도 좋아지고, 건강해지고 뭔가 차오르는 기분 충전되는 기분을 느껴요. 이런게 양기일까요? 그 전의 남자들에게서는 이렇게 강하게 충전되는 기분이 없었거든요. 뭔가 쪽쪽 정액을 빨아먹고 싶은 충동을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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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허다 오운완
요즘 바쁜편입니다. ㅎ 오늘 본 영상중에서 닥치구 스퀏하라고 해서 쪼개기전에 찰칵 아 그런데 근육이 많아보이지? 살도 쩠는데 ㅠㅠ 삼일만에 찾은 운동실.... 아...믹스커피 끊어서 그런가? Fake입니다.실제 둥굴 배도많이 나왔는데....조명발 아니면 어플발일수도 ㅎ 기분은 좋네요. ㅋ 뭔가 좋은 일이 있으면 좋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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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좋아하세요?
_ 위스키를 만남에 비유한다면, 계속 알아가는 중이에요. 심쿵했던 첫 설렘은 지났지만 여전히 호감있는, 좀 더 파헤치고 싶은 단계랄까요? 어느 날부터 불면증이 지속 돼 고민하다 약 처방 받으면 어떨까 자주 다니는 병원에 갔어요. 의사 샘은 우선 쭉 제 얘기를 들어주셨고 늘 그렇 듯 "그래요~"라고 공감 먼저. 그런 후 아직 약을 먹기엔 젊다며 우선 생활 패턴을 바꿔보면 어떨지 제안했어요. 잠들기 30분 전부터 휴대폰은 멀리두고 (졸다 얼굴에 떨굴 정도인데)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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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에욬 ㅋㅋ
음.. 오랜만에 왔는데 한번 쭉 훑어보니 ☆☆일이 많았네욬 ㅋㅋ 저는 역시나 남친님과 오래도록 깨볶고 있어욬 ㅋㅋ 뭐 절 알아보시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지만..^_^ 지금은 언프랜드.. 예매해놓고 대기중입니닼 ㅋㅋ 또 간간히 눈팅할게요~^_^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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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술 한잔?!
홈플러스 갔는데 요녀석 4병+전용잔 패키지를 팔더라구요(1만원) 술도 잘 못마시면서 이런 거엔 또 욕심이 퐉!!!! 충동구매하고 왔는데 잔에 얼음 채우고 나니 한잔 쭉 들이키고 싶은 욕심이 ㄷㄷㄷ 술도 잘 못마시는 주제에 ㅋㅋㅋㅋ 써머스비는 4.5도의 탄산이 들은 가벼운 과실주 정도로 생각하심 될 거 같구요, 알콜 특유의 향이 싫어 술이 싫다 하시는 분들께 추천해요. 특히 얼음잔에 따라서 살짝 흔들어 드시면 더 gooooood! 사과맛이 유명하지만 오늘 산건 블랙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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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은 날
뭔가 적당히 술 한잔 하고 들어오니 너무 아쉽네요 다른 분들은 불금 즐기시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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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힐링♡ 신난다 ㅎ 덕분에 텅장이지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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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사람있나요??ㅎㅎ
너무 심심한 동네입니다 ㅎㅎ 누구나 만나면 좋은 안주에 좋은 술을 먹고 좋은 놀이가 가까이 있는 좋은 동네 입니다 저는 보드 파 입니다만 스키장이 20분만 달리면 있고 여름에는 서핑하고 봄가을에는 골프치고 너무너무 살기 좋은데  왜 같이 할 사람은 적을까요 여기 계신분들 중에 강릉 계시는 분계시면 같이 놀아요 ㅎㅎ 강릉와서 너무 좋은데 너무 외롭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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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과 개나라가 피었습니다.
이제 봄임이 확실히 느껴지는 날씨입니다. 흐드러지게 피어난 목련과 발랄하게 바람타고 노는 개나리를 보니 목련을 닮은 뽀얀 어머니와 병아리같은 아이가 생각납니다. 비록 꽃이라고는 하나 내 여인처럼, 내 아이처럼 바라보는 눈빛에 그윽한 사랑이 담아져 있습니다. 살랑거리는 저 꽃들을 보니 어느새 밤이지고 터벅터벅 집가는 길에 물내음 맡으니 마음만은 유려한 연어 물에 흠뻑 젖으며 휘어잡는 곰 한마린데 어째 뽀얀 목련이 생각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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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재단 봉사가는데
케냐랑 스리랑카있는데 오디가 좋을까요 매달 어린이재단 후원하고 있는데 7월에 봉사가는 행사가 있어서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중^^ 자게에 부끄러워서
0 RedCash 조회수 3086│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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