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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여기서 활동 자주 하시는 누님분들 계신가요?
27 이제 곧 대학 졸업 앞두고 이것저것 궁금해서 레홀에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잘 모르는 20대말고 절륜한 누님들이 많이 궁금해 지는데 여기서도 많이 활동하시나요? 저는 성향도 디그레이더랑 스팽커 기질도 있어서 이것저것 많이 배우고 있는데 많은 격려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ㅎㅎㅎㅎ 개인적으로 글 리젠이 많지는 않은 것 같아 아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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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너무 해보고 싶어요..
22살 군인인데 언제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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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좋아하는 사람?
혹시 이 포지션 좋아하는 분 댓 달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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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야 이대로만 있어다오
더운건 싫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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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서의 원나잇
잘 지내셨나요? 지난 명절 연휴 동안 좀 길게 여행을 갔다 왔습니다. 오랜만에 길게 나간 일정이기에 재미있었던 여행이었네요. --------------------------------- 여행은 일상에서 벗어났다는 해방감을 준다. 그리고 그 해방감 덕분인지 평소라면 하지 않았을 과감한 행동을 하게 만든다. 눈을 떠서 천장을 보니 낯선 풍경이다. 어제 마신 술 때문인지 입은 바짝 말랐고 숙취로 인한 피로감이 몰려왔다. 가을이라 그런지 맨 살에 닿는 아침공기가 차갑게 느껴졌다. 가만…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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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괜히 새벽에 레홀봐서 발기만 되네요 ㅠㅠ 하지만 참고 참아서 주말에 듬뿍 할려고 합니다!! 다들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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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
코로나 이후에 갑자기 살이쪄서 섹스는 고프지만 누굴 만나는건 두려운 마음이 자꾸 드네요 열심하 운동하면 괜찮은 사람이 나타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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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어셈블 리뷰당첨 되어 선물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남자라서 이걸 딱히 쓸일이 없지만... 저도 여러 레홀님들 처럼 파트너가 생긴다면 한번 써보고 싶네요.  ㅠㅠ 뭐.... 왜 깊은 한숨이 쉬어질까요?  정말 쓸대 없으면 근육 뭉친 허벅지에 써야 겠네요.  에효~~ 좋은 강의도 듣고 이렇게 선물도 받게 되서 기쁘면서 슬프네요.  2016년도 레드홀릭에 발전과 레홀님들의 즐섹을 응원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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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접해서 뻑한 썰
============================ 귀접해서 뻑한 썰 -by 8-日     영화 [허풍] 8월... 무덥다.. 관계를 하면 땀이 나고 더워서 머리가 핑 돈다. 덥고... 하.. 에어콘이나 틀어야겠다... 이번엔 공포 특집으로 이야기를 풀어본다. 언젠가 우리집 앞에 영화 촬영을 하고 있는데 이언정 씨 주연의 귀접이란 영화였다. 귀신과 성관계를 다룬다는데, 영화겠지 라고 생각하겠지만 절대 가상이 아니다. 남자들은 흔히 한 달에 한번 아니면 사람마다 다르지만 몽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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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당분간6일근무체제...
흐미 연봉제라 특근이랑 연장해도 돈은안준디!!!!! 여친맹글라햬드만.......회사가 음청도와주네!!!~~~ㅋㅋㅋㅋ 아싸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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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멘탈이 조금 나가 있습니다
신용카드를 안 쓰고(쓰면 신용불량자가 될 것 같음..) 체크카드만 쓰는데..... 하필 그게 하나은행 체크카드. 날짜계산을 잘못해서...... 현재 카드결제고 뭐고 다 안되는 상황 ㅠㅠㅠㅠ 저에게 남은거라곤 2만원 가량 남은 교통카드와 언제 어디서 얼마를 썼는지 실시간으로 아빠에게 전달되는 아빠카드, 그리고 사용 불가인 체크카드가 남았네요.... 내 지갑 훔쳐간 년 설사병이나 걸려라 ㅠㅠㅠㅜㅠㅜ 산 지 일주일만에 잃어버렸....엄청 비싸게 줬는데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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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이 봐야하는데ㅋㅋㅋ
아.....증말 영화던 드라마던 생각없이 봐야하는데... 보면서 생각하는지 감정이입이 되네요 웃겨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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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월500은 벌어야지ㅋㅋ
휴 혼자살아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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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요힘베님의 글에 덧붙여
. 자신의 연인,  애인, 이상의 관계의 사람들에게 흔히 저지르는 실수(라고 쓰고 폭력이라 읽는다). 아랫쪽 두 항목에 성별명시가 여성이라고 되어있지만 성별 관계없이 저지르는 행위라고 생각되고, 또한 우리는 그것이 상대방에게 행하는 나의 권리 쯤으로 보고, 듣고, 배웠다. 어디서? 이런걸 구체적으로 가르쳐주나? 성교육도 제대로 안되는 나라에서 드라마에서도 보고, 친구가 그러는 걸 보고, 부모님이 그러는 걸 보고 자랄 가능성. 즉, 딱히 안가르쳐줘도 알아서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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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
날씨가 너무 좋아서 주인님과 함께 산책을 나왔습니다. 그런데 주인님은 걸을 생각은 없고 광합성만 하고 계시네요.  어쩔수 없죠. 전 그런 주인님말에 순종해야합니다. 우리주인님은 쮸꿀루 라고 해요... 장소는 경의선숲길공원입니다. 연트럴파크라고 하죠. 여긴 저와같은 닝겐반 개반입니다. 개트럴파크 ....
0 RedCash 조회수 3079│ 좋아요 2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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