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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오랜만에왔네요!
요새..촬영도많고 일도 많고ㅠ.ㅠ 오랜만에 레홀들어오네요!!!! 다들 잘 지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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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콘의 그녀 #1
그녀를 사실 어디에서 처음 봤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항상 단정 했고 잔잔한 미소를 가진 작고 아담한 이미지에 평범해서 약간 이쁜 정도 딱 그 정도의 여자였습니다. 그녀는 처음부터 내게 스스럼 없이 대했고 우리는 금방 친구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조금 이상한 점이 있었습니다. 모임에서 만나면 언제나 밝게 읏으며 맞아 주는 그녀였지만 늘 일정한 거리가 우리 사이에 있었습니다.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그러던 어느 날…조용한 곳에서 이야기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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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동 외로운녀
잠깐 설렜다 손가락이 맛있어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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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느낌
짧은 싸움을 했는데 여운이 길다 긴 연애가 끝나려나보다 며칠은 멍하더니 오늘은 숨끝에 명치가 아프다 이러다 병날 것만 같아서 전화를 걸었다 이런 저런 변명들을 늘어놓으니  너는 변명도 사과도 없이 신경쓰지말라고만 한다 나한테는 똑딱하고 꺼버릴 스위치가 없어서 산처럼 쌓인 일을 앞에 두고 아직도 너를 생각하지만 이번엔 이별느낌이 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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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과 봄. 동백의 벚
겨울의 동백 봄의 벚꽃 4월을 코 앞에 두고 겨울과 봄은 서로를 아쉬워하며 여전히 공존한다 흔하디 흔한 벚의 식상함을 알았는지, 벚을 안개꽃마냥 배경 들러리로 만들어버리는 진붉은 동백의 매혹이란 참 섹시하다. 마지막을 아쉬워하며 끝까지 봄을 붙잡고 놓아주지 않는 그 겨울. 나는 그 경계에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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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은 언제나 즐거워
간만에 남들 출근할때 나와 일보고 들어가는 길 백화점 들려 먹거리좀 사고 누굴위한 선물도 사고 누굴 생각하며 사는 선물은 설래임이 있다 뭘 좋아할까 이선물을 맘에 들어 할까? 받는 즐거움 보다는 주는 즐거움이 더 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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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하는 야한 얘기가 좋은 이유
야한 이야기와 야한 행동들은 언제나 재밌다 그런 대화와 행동은 보통은 밤에 주로 하는 편이지만 낮에 하는 걸 더 좋아한다. 낮은 아무것도 숨길 수 없으니까. 표정도 숨길 수 없고 모든 것이 명확하게 잘 보이니까. 그런 밝은 공간에서 상대도 나도 모든 걸 온전하게 보이게 되니까 더 즐겁다. 달아 오른 얼굴과 상기된 볼에서 얼마나 그 상황을 부끄러워하고 흥분했는지가 너무나 잘 보인다. 그리고 그런 상대방의 모습에 흥분한 내 자지도. 귀두 끝에 맺힌 쿠퍼액의 흔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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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하나로 고급진 음식을..
해..해ㅈㅝ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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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후)남자) 고백.
펑펑.. 혐오스러울 수 있습니다. 남자 더럽거나, 싫어하시는 분들께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귀찮게 하려고 한 것은 아닙니다. 단지 그냥 이걸 글로 적어보고 싶어 글을 적어봅니다. 몇 달 전 애널을 알게 된 계기가 있었습니다. 다들 아실 겁니다 케겔 운동이라고, 이걸 보다가 우연히 운동법을 알고 어떤 방식으로 드라이 오르가즘 까지 알게 되어버렸습니다 ㅎㅎ 웃기죠 변태네 뭐네 하시는 분들 계시겠네요 ㅋ 그러면서 애널에 첫 경험을 시도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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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도 리즈..
어좁이는아닌데 어좁이처럼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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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하하하하
오늘은 신발 세탁에 도전해 봤습니다. 내꺼 딸꺼~ 이미 초등학교 시절부터 경험이 있던지라 자신감이 넘쳤죠. 게다가 신발세탁 꿀팁!! 커다란 비닐봉지 안에 세제와 뜨거운 물을 붓고 묶어두면... 신발을 불려져 찌든때가 싸악 ~ 신발세척 미션을 끝낸후 와이프에게 개선장군처럼 사진을 보냈죠 '오오 기대도 안했는데 잘했네?' '훗...당연하지...이제부터 이세탁이라고 불러줘...훗' '여보 근데 세탁솔 뭘로했어? 그거 내가 뒤로 빼놨는데?' '응? 화장실에 있는거 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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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디 팡팡
일하는 곳에 유독.. 유부녀분들이 많으시다.. 최근 살이좀 빠지고 몸이 전체적으로 슬림해지다 보니 라인이 살아났나보다... 작업복을 좀 두사이즈 낮춰입은 일이 있었는데... 갑자기 같이 일하던 쌤이 궁디를 팡 하고 때리고 간다. 어이가 없어서... 아니 왜 때리냐고 ㅋㅋ 성희롱으로 신고하겠다고 하니 쌤 궁디가 너무 때리기 좋게 생겼다고, 나도 모르게 한번 때려봤다고 아니 뭐 이런일이 -_-ㅋㅋ 문제는 다른 쌤도 비슷한 얘기를 하고 또 때리고... 장난으로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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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공유에게 연애의 기술을 배워봅시다.
. . . . . 그..그만 배우고 다시태어납시다. 우울하니 그만 나가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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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 문제 풀어보세요
정해진 답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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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스텐스 좀 분명히 했으면 좋겠네요.
방금 익게에 화가 나서 댓글을 달았는데 표현 좀 명확하고 명료하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익명이라고 생각없이 마구 표현해대는 것보다 다른 사람들이 납득할 수 있는 방식으로 좀 표현하세요, 좀. 같은 글 내에서도 서로 상반되는 입장이, 수작이 아주 뻔히 보이는데 그 따위로 말하면 재미있습니까? 이렇게까지 감정이입할 건은 아니었지만, 익명성에 기대서 타인의 비방 및 비아냥이나 일삼는 거지같은 인간이 하나 보여서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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