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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도 아는 것
친구가 먼저 되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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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만남..상대가 맘에안든다는말에 폭력..
. . 남자가 때렸다고는 안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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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혼술하기 좋은 장소 추천해주실분~?
내일 생일 겸 힐링으로 혼자 이것저것하려고하는데 혼술,혼밥 할 곳을 아무리 찾아봐도 모르겠네요...ㅠ.ㅠ 추천좀해주세요 의정부나 아니면 서울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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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비                       십루타 비가 내린다. 마음밭에 조용히 내린다. 비가 내린다. 무너진 초가집 한켠에도 조용히 내린다. 비가 내린다. 아이들의 웃음속에도 조용히 내린다. 나도 누군가에게 비가  되어 내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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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부산 축제 알리미
오늘 저녁8시부터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경기가 있습시다 8월1일부터는 해운대에서 여름축제 하고요ㅎㅎㅎㅎ 전 신나게 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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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츄 석입니다.
취준이나 백수이신 분들은 취업하라는 잔소리의 무대에서 백스테이지로 가는 계단을 찾기 바라며, 미혼이신 분은 결혼하라는 잔소리의 스튜디오에서 마이크를 꺼버리실 수 있기를 바라며, 기혼(무자녀)는 자녀를 찾는 잔소리의 도가니에서 가스차단밸브를 잠글 수 있기를 바라며, 기혼 여성분들께서는 전부침의 지옥에서 이끌어주시는 부처님 또는 예수님의 손길을 꼭 잡으시기를 바라며, 기혼 남성분들은 아내분들께 잘하세요. 같이 지옥 만들지 마시고... 그리고 아내가 아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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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하는 섹스
5달째 34살 남친이랑 연애하고 있습니다. 만나고 첫섹스한뒤로는 하루로 빼놓지 않고 섹스하고 있어요.. 혹시나 바빠서 못 만난 날이나 제가 피곤하다고 거부한 다음날은 두세번 하게 되더라구요. 매일 꼴려해주니 좋기도하고 가끔 짜증도나기도하고 이렇게 매일 해 본적이 없어서!! 왜 그런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다들 그러신건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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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일하다 갑자기 네가 생각 나네 왜지?  친구끼리는 섹스 하는거 아니라고 선 긋고는  술기운인지 분위기 탓인지 섹스했던 그날 밤  차가운 이미지와는 다르게 손이 정말 뜨거워서 놀랬어 새벽녘 에어팟 한쪽씩 나눠 끼고 니 품 위에서 듣던 음악도 너무 좋았는데 왜 갑자기 뜬금없이 그날 밤이 생각이 난건지 모르겠지만  결론은 보고싶네  잘지내지? 난 잘지내  한번쯤은 연락이 올거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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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이용기(feat.쁘이짱)
쁘이짱님 덕분에 연말 하루는 여친과 호텔에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와인도 마시고 통유리에서 뜨밤도 보내면서 레홀스럽게 마무리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처음 이용해본 호텔인데 분위기가 너무 좋더라구요 ㅋㅋ 다음에 또 이용해봐야겠어요 쁘이짱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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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야경
퇴근 전, 도시 야경에 반해 서둘러 카메라를 켜봅니다. 왠지 다시는 못 볼 야경인 것만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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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글을 읽어보면 레홀에서 만남이 이루어지는건가? 진짜? 진짜면 그런일이 나에게 일어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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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인데 대화친구 구해로~
20대 좋아하는 누나도 좋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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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여름이군요
여성분들 옷차림이 얇아진게 체감됩니다. 시스루 브라보다 팬티라인 보이는게 너무 자극적으로 느껴지는데요. 얇은 슬랙스 입은 분들은 라인과 무늬까지 적나라하게 보입니다.. 자위 많이 하는 편인데 출근길에 저런 모습 보면 화장실가서 급한데로 해결합니다 ㅠㅠ 여름이 온게 확 느껴져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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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보고싶던 너.
정말 오랜만에 우연히 멀리서 보이는 너의 모습에 나는 많이 놀랐어. 여기서 마주칠 줄 상상도 못 했는데, 나를 만날 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에 어느 정도 가까워질 때 까지는 네가 아닐 줄 알았거든. 너의 겨울 모습은 내가 처음 봐서 많이 낯설더라. 아니면 이제는 더 이상 내 여자가 아니라서 그런가? 봄에 만나서 뜨거운 여름을 지나고 초겨울에 이별한 우리. 서로 겨울의 모습은 보지 못 하고, 헤어진 후에 처음 너를 보게 되어 그렇게 느꼈겠지. 코트를 입고 차에 앉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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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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