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요즘 진짜 너무 춥네요. 야외활동이 어려운 날씨
어제 오늘 하루종일 외근인데.... 자지까지 땡땡 얼은 기분입니다...어서 입으로 녹여줄 그녀를 여기서 만나야............할텐데 이런 날씨에 괜히 운동 한다고 나갔다가 감기나 걸리기 딱 좋을 날씨 입니다. 그냥 입닥치고 집에서 혼술하면서 영화나 보는게 나을 것 같아요. 제가 이래뵈도 영화 장르불문 1000편 넘게 본 사람입니다. 나름 동네 영화 박사 ㅋㅋㅋㅋ 내일은 아시안컵 축구나 봐야지..한국 우승 할수 있을까요?..중동 팀들이 홈 그라운드 이점으로 잘하던데..
0 RedCash 조회수 2694 좋아요 0 클리핑 0
감각
. 대중이란 게 문화든 매체든 아니면 집단이든, 아무튼 그런 총체의 사회든지 간에 그 속에서 뭔가를 보고 있으면 꼭, 내가 색깔이 없는 건가 싶을 때가 있다. 모든 걸 다 섞으면 검정이 된다던데 다 빼면 흰색이니까, 어쩌면 공허를 바라보는 입장에선 색을 갖고 싶기야 하겠지만 또 보면 다들 각자의 색을 갖고 있는 것처럼 보일 때도 있고. 뭐 세상의 논리가, 시대의 본능이 그러한 거겠지ㅎ 아니면 눈 달린 것들의 숙명이거나 최초의 외로움을 갖고 있던 누군가의 수작일 수도 ..
0 RedCash 조회수 2694 좋아요 0 클리핑 0
저도 인바디 올려봐요 ㅋㅋ
오늘 어떤분이 인바디 올리신거 보고 저도 어필하고싶은 마음에 한번 올려봅니다! 저 좀 탄탄할거 같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
0 RedCash 조회수 2694 좋아요 2 클리핑 0
현명한 대답이었어
영화 식스틴블럭
0 RedCash 조회수 2693 좋아요 0 클리핑 0
연휴 굳!!
.
0 RedCash 조회수 2693 좋아요 0 클리핑 0
프로필 기능 관련해서 궁금한 점 하나.
나는 분명히 작성한 적이 없는데 뭔가 디폴트로 내용이 적혀있었단 말이지... 다들 디폴트로 내용 써 있고 그러던가요?
0 RedCash 조회수 2693 좋아요 0 클리핑 0
집에가는 중앙선 맞은편에 않은 허벅지가 섹시한 여자
갈색 웨이브 머리에 고양이상, 스트라이프 자켓을 입고 아주 짧은 핫펜츠를 입고 다리를 꼬고 핸드폰을 보고 있는 여성 오랜만에 매우 흥분됨을 느꼈다 비록 지금 그녀는 하차했지만 중앙선을 타고 오는 20분간 머리속에는 그녀와 지하철 역사 화장실에서 섹스를 하는 상상을 하며 잠시나마 흥분이 됐다
0 RedCash 조회수 2693 좋아요 0 클리핑 0
핫한 여름을 위하여
핫한 여름을 위하여 운운동을 시작했어요 허허벌라이프에서 하는 점핑이라는 운동 엄청 체력소모 짱인듯요 ㅎ 12주후에 몸짱으로 돌아오겠습니다
0 RedCash 조회수 2693 좋아요 0 클리핑 0
퇴근입니다~~
밤 꼬박 새고 퇴근을 합니다~ 다른 사람들 쉴 때 열심히 일한 대가이지만 출근해서 한창 업무하는 동료들을 보면 괜스레 승리의 미소가 지어지네요 ㅋㅋㅋ 따뜻한 물에 샤워하며 길엇던 하루를 마무리 하렴니다~
0 RedCash 조회수 2693 좋아요 0 클리핑 0
오늘은 점잖게 입어봤습니다.
  오늘 일본 굴지의 섹스토이 회사와 프로모션 제휴 미팅이 있어서 점잖게 입고 왔습니다. 거울 볼 때는 멋있어 보였는데, 사진 찍어놓고 보니 별로네요.ㅎ
0 RedCash 조회수 2693 좋아요 1 클리핑 0
서울여자? 부산여자?
내가 군생활을 경상도에서 했는데 서울 업소에 가면 그리 녹는다는 거여 표준말로 오빠 오빠 하면 그리 정감간다고 돈이 아깝지 않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서울사람인 나도 경상도 현지 업소를 갔지 언니가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로 맞나? 그러나? 하는데 군대에서 듣던 말툰거야 언니 넓적다리에 손을 턱 얹으니 그러는거야 "오빠 미쳤나?" 난 무의식중에 군대에서 그러는것처럼 "아닙니다!" 할뻔했어 경상도 놈들은 서울 여자 말투보고 녹는다던데 난 언니가 ..
0 RedCash 조회수 2693 좋아요 0 클리핑 1
오뎅탕
오늘의 점심 입니다
0 RedCash 조회수 2693 좋아요 2 클리핑 0
봄이네요
오랜만이네요. 오랜기간 만나던 섹파와 헤어지고, 최근 손이 예쁜 사람을 만났어요. 어떠한 인연으로 이어나갈지 아직은 알 수 없지만, 그 사람의 손을 보다보면 마음이 참 설렙니다. 내일은 휴대폰을 바꾸러 갈 꺼예요. 근무중에 짬을 낼 예정이라 벌써부터 기분좋은 긴장감과 기대감이 들어요. 바쁘다는 핑계로 자신을 놨더니 살이 더 쪘어요. 가끔 쪽지로 제 몸무게에 대해 경의를 표하시는분들이 계신데 거기서 더 쪘답니다.ㅎㅎ 그러니 이제 간보기는 그만. 늘 답답할때..
0 RedCash 조회수 2693 좋아요 2 클리핑 0
수박 씨발 라먹는법
0 RedCash 조회수 2693 좋아요 0 클리핑 0
맥주 사들고 나홀로 황령산으로
혼자서 드라이브는 항상 즐겁네요ㅋㅋㅋ
0 RedCash 조회수 2693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4228 4229 4230 4231 4232 4233 4234 4235 4236 4237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