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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따라 저도 눈사진을!
자게에 올린줄 알았는데 익게에 올렸더라구요..! 그래서 기존거 지우고 다시올립니다 ㅎㅎㅎ댓글달아주신 익명님께는 죄송하고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요^^ 사진 보다보니 뭔가 아련해보이는건 기분탓인지..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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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좋군요~^^
홀로 온 제주..여전히 바다가 참 아름답습니다. 밤이 저무니 이제 숙소에 돌아가 혼술이나 해야겠습니다. 모두들 좋은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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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저녁
ㆍ 노을이 내리고 밤이 다가오는 시간이 되면 멀리 보이는 바다위에 한치배들의 등이 켜지고 쓸쓸하지만 설레이는 이내를 지나 깊은 밤 낮에는 거실에서 오가는 비행기들을 보며 진에어 이스타 티웨이... 어느 항공인지 보고 밤이되면 불이 다 꺼놓고 거실 쇼파에 앉아서 옮겨다니는 한치배들의 불빛을 한참 바라보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좋은 멍때리기 샤워하고 베란다에서 머리말리며 바라본 저녁하늘이 예뻐서 같이보고 싶었어요 토요일 밤 다들 무엇을 하고 계시나요?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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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 GPT한테 물어본 슬로우 섹스
안하거나 대충 했다고 티만내는 전희와 싸기에 급급한 피스팅... 지양할부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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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ㆍ 그를 보내고 베란다 창문을 열어 찬공기를 맞이하고 돌쇼파를 따뜻하게 데우고 얼굴은 차게 허리는 따땃하게 이불덥고 빗소리 들으며 한시간쯤 낮잠자고 일어나 미리 끓여놓은 야채 버섯 두부 잔뜩넣은 카레에 흰밥 반공기 뜨겁게 말아서 야무지게 먹고 베란다에 캠핑의자 테이블 펴놓고 커피한잔 내리고 비 내리는거 보면서 우중캠핑 분위기 내보기 영화도 보고 낮잠도 자고 멍~때리면서 바다도 보고 쉬는걸 잘 하지못하고 뭔가를 안하면 불안한 사람인데 그냥.. 말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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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배드모닝 ....
아침부터 푹푹 찌네요.. 올해 첫 에어컨을 켭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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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좀 만났으면 ㅜㅜ
부산에서는 만남이나 모임같은게 없어서요.... 활동하시는 여성회원분들도 많이 없눈거 같구요 그래서 좀 뵙고 싶습니다~~~ 저는 평범하디 평범한 26살 입니다 슈퍼 솔로에요 연락좀 주세용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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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2-사진작가
이제 일해야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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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실체..사랑은 존재하는가...?
사랑...? 뇌 호르몬에 의한 착시..지각적 왜곡 생존을 위한,먹고살기 위한, 선택에 의한 집중 종족 번식을 위한 명분 사랑은 감정인건가...상상인건가... 보고,듣고,만지고,섹스하고, 사랑의 실질적인 행위는 육체가 다 하는데 정신은 과연 사랑에 얼마나 작용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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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전에
요즘 일찍 잠자리에 드려고 11~12시에 잠자리에 눕지만 실상 잠드는건 1~2시. 요즘 잠들기전에 노래를 듣고자는데 레홀러분들중 자신이 잠들기전 듣는 노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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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사진 배틀인가요...?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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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어려워요..@.@
일적으로 필요하기도 하고, 여러 나라의 언어를 습득해 두는건 여러모로 편할 것 같아서(ex.여행) 영어는 워낙 잘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틈새시장인 중국을 공략해 보고자...ㅋㅋ 한 일년째 중국어 공부를 하는 중인데요 (뜨문뜨문 하느라 더딘건 제 특기입니다 하하...) 어렵습니다...네.. 무지 어려워여 ㅠㅠㅠㅠ 게다가 한자 투성이라니.....!!! 조금 실력이 늘었다 싶으면 가차없이 어려운 내용이 빡!! 하고 나와 버리고 요즘 저를 괴롭게 하는 것 중에 하나인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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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추야 일어나~
꼬추야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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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음악 추천
따뜻한 라떼 한 잔 하면서 창밖 구경 하고 싶은 날이에요 여유로운 일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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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밤이길다 ㅎ
0 RedCash 조회수 2647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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