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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미리 크리스마스
월요일 휴무 느긋하게 뒹굴대다 메추리알 장조림 콩불고기 만들고 사과넣은 카레 만들어서 한통가득 선물보내고 커피도 마시고 파니니도 먹고 다이소들려서 딱 오천원으로 만든 크리스마스 벽 트리 꼬마전구가 좀 짧아서 다시 사서 해야할듯.. 쉬는날은 시간이 너무 잘 흘러가네 나이의 속도대로 흐른다더니 체감은 더 빠른듯.. 반신욕하면서 영화한편보고 일찍 자야지 오늘 새벽처럼 야한꿈 또 꿔야지..ㅎ 그나저나 사진 진짜 너무 못찍네 진짜.. 실물 이쁜데 진짜 이쁜데 ㅜ..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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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차이 어느정도까지 극복 하실 수 있나요?
여성분이든 남자분이든 나이차이 어디까지 가능하시나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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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질문
여기분들 파트너가 있는 비율이 높은것 같은데 다들 어디서 파트너를 만나시나요?ㅠㅠ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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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테스트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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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끈후끈 더운날이네요
내몸도 붉끈붉끈 에어컨 함께 쐬실분이 없네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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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그리고 스타킹
아직은 사람이 많지 않은 한적한 카페에 난 고르고 골라서 구석자리에 앉았다~ (레홀을 편히 하기 위한? ㅋ) 근데, 카페 음악을 뚫고 내 귀에 들리는 대화 소리. '가터벨트가 여기...어쩌고...' '난 반스타킹이 저쩌고...' '망사스타킹은 이렇고...' '스타킹은 저렇고...' 조심스레 고개를 돌려보니 30대 중반정도로 보이는 두 여성분의 대화. 아... 그녀들이 나눈 대화는 대체 뭐였을까? 아침부터 쓸데없는 상상이 머리속을 휘젓고 다닌..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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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화장실 음란마귀 건
야하지? 야하자나. 아냐? 막 문지르고 싶자나. 나만이래? 하....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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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수명
- 야하지 않고 길고 그래서 사람에 따라 피로할 수 있다. - 세상의 수명이 다해가는 것 같다. 그래도 내가 죽기 전에 아포칼립스 같은 것이 올 것 같진 않다. 아마 다음 세대까진 제법 비슷하게 돌아가지 않을까 싶긴 하다. - 미국을 눈여겨 보고 있다. 트럼프 2기는 놀랍게도 반 년에 이르지 않았다. 대내적으로 지금 당장은 노킹스 시위, 거의 그 직전이라고 해도 좋을 타이밍에 핸즈오프 시위가 있었다. 핸즈오프는 트럼프의 과격한 정책에 대한 반발 때문이었는데 여기에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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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후) 별식
원래는 하면 안되는 방식.. 그럼에도, 가끔은 침대 위의 정상위처럼, 실전처럼 사랑을 나누고 싶어 연습하는.. 품에 안겨서 안쪽 끝까지 문지르며, 입으로 그 위를 탐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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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죠이's sexed] (2) 2년만에 마주하다
그의 두 다리사이에 앉아서 그를 바라보았다. 올라오라는 그의 말을 무시했다. 내 얼굴을 향해 오던 그의 팔을 엉덩이 옆에 두고선 자지 밑에 모든 피를 빼앗긴 작은 구슬 두개를 혀로 핥았다. 그러곤 하나씩 입안에 넣어 굴러주었다. 엉덩이 옆에 두었던 그의 팔이 나의 머리카락을 잡고 희열에 빠지고 있었다. 한번 더 올라오라는 그의 말을 .입술로 막아버린채 키스를 했다 '조금만 기다려' 내 말을 들은 그는 다시 온순해졌고 불알부터 다시 시작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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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서민여자들이 좋아하는 새우마늘기름파스타를 먹어보았습니다.
파스타 나오기 전에 싸구려 와인도 한 잔 시켜서 먹어보는데, 마트에서 시음했던 바로 그 맛이네요. ㅎ 어쨌든 이번 주 토요일 레드홀릭스 100분 토론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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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덤] 모를땐 그냥 가는거다.
워낙 섹스를 좋아하고, 즐겨하는 성격... 뭐 그게 어딜 가겠나. 어떤 점쟁이 왈. "당신 사주에는 여자가 너무 많이 쓰여 있어" "근데 아무리봐도 관상은 그렇게 안보인단 말야?" "사주 팔자 관상을 보다가 당신처럼 재밌는 엇갈림은 참...." 어쨌거나, 기구한(?) 삶을 사는 것이 내 운명에 씌여있단다. 뭐 그러거나 말거나, 어차피 내 삶은 내가 사는 것이지 누가 대신 살아 주는 것도 아니고, 대신 살 수도 없으니, 그냥 이대로 살아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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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픈 사건..
16살의 흑형인데..흐규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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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으로
오늘은 가평으로 워크샵가요 제차에 트레일러에 제트스키랑 배까지 싣고 고고씽 즐건 주말되세요 ㅎ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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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뱉지 맙시다.
굳이 침을 뱉어야 할 까...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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