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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도 대답없는 너
너와 내가 만나~ 점하나를 찍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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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아내와의 섹스 3
잊지 못할 아내와의 섹스 2▶ http://goo.gl/Cpfsx9 영화 <혼스>   빳빳해진 내 자지가 꿈틀거린다. 먹이를 배불리 먹고 쉴 곳을 찾아서 이곳저곳을 찾아다니는. 흡사 뱀의 머리와도 같은, 적당한 어둠과 습기, 제 몸에 맞는 깊이와 크기의 구멍을 찾는다. 단번에 들어가지 않는다. 들어서기 쉽게 적당한 물기를 머금고 있는지 체온을 유지하기 좋고 알을 낳을 수 있는 적절한 온도를 가졌는지 알아보기 위해 머리를 들이밀었다 빼기를 반복하고 입구를 넓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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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몸사진 올라오는거 보면
볼륨감이 너무 아름다운데.. 제사진보니 너무나 애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 그래두 그냥 좀 벗고싶어서 올려요 ! ㅎㅎ 출장가서 혼텔하고 왔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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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3썸
안녕하세요 제주사는 남자입니다 제주도 온지 6개월정도 되었다가 얼마전에 파트너를 만났는데요 정말 속궁합이 너무 좋은여자분 입니다,, SM 애널 구강사정까지.. 너무 만족스러운 성생활중입니다 근데 애기를 좀 해보니 약간의 레즈 성향도 있어서 여2 남1 쓰리썸을 해보고 싶어하네요 몸매와 얼굴 그냥 평범했으면 좋겠다하네요..ㅎㅎ 제주도 요즘 비행기도 싸졌는데 한번 놀러오실분 안계신가요? 연령은 가리지 않습니다만 다소 외모는 평범만 해주면 좋을거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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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 배웠습니다
오늘 이 친구한테 배웠네요 ㅋㅋㅋㅋ 근데 화질이 안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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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가즘의 의미
영화 [Very Good Girls]   약 3년 전, 외로움이 느껴질 때마다 연락해서 섹스를 하곤 했던 사람이 있었다. 굳이 그 사람을 흔히 말하는 ‘섹스 파트너’라고 정의하진 않았다. 자주 연락해서 만남을 가지는 사이도 아니었고 그 사람과의 섹스가 나에게 엄청난 쾌락을 가져다 주는 것도 아니었기 때문이다.   - 사실 그 사람의 섹스 스킬이 맘에 안들었다기 보단, 암내가 굉장히 심하게 났었다. 섹스를 마친 후 안겨 있는 타입은 아니지만 한 침대에 누워만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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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섹스, 어떻게 하면 남친이 좋아할까요?
영화 [브리짓존스의 일기] Q. 저는 20살의 학생입니다. 남친은 24살인데요. 여자경험도 많고 못해 볼 것 없이 다 놀았던 사람이에요. 물론 저도 남친이 처음은 아니지만 항상 섹스를 할 때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거든요.   그리고 제가 뱃살이 있는 통통한 편이라 여성상위 체위를 너무 싫어해요. 왠지 앉으면 뱃살이 접혀서.. 남자들은 뚱뚱한 여자 별로 안 좋아하지 않나요? 너무 창피해서.. 저 혼자만 생각하는 걸 수도 있지만 보통 날씬한 여자들을 많이 좋아하잖아..
0 RedCash 조회수 10895 좋아요 0 클리핑 602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올리기
가슴을 모았다는 건 아니고 ㅋㅋ 영혼까지 비틀어짜서 최적의 각도로 찍은 사진들을! 모아서 올리기 데헷 후방 주의 키가 커 보이게 나왔네 사실 아닌데 ㅋㅋ 머리 너무 자다 깬 사람처럼 웃겨서 지웠는데 통째로 사라지는 마법 스위트홈 보셨나요 ㅋㅋ 모여라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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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타(?) 플레이 방법 있나요?
얼마전 혼전순결 여친과 처음으로 모텔가서 삽입 안하고 비비는 플레이를 했는데..... 아.... 진짜 너무 힘들더라구요. 넣고 싶은거 참는것도 힘들지만, 그것보단 고정해주는것이 없으니 마음놓고 왕복운동좀 할라치면 허공에 좆질하고있고, 그렇다고 제대로 마찰시키려고 체중 실으면 여친이 너무 무겁다고 하고... 좋은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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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 수술에 대한 사실과 이를 근거로 한 포경 수술 대상에 대한 가이드 라인
 레홀 아티클에 포경 수술에 대한 남로당의 글이 올라왔더군요. 글이 올라온 김에 저도 추가적으로 더 내용을 더할겸 코멘트를 할 겸 글을 씁니다.     이제는 예전의 아닥하고 포경 수술을 강행했던 상황에서 인식이 많이 바뀌어서 (중앙대 비뇨기과 김세철 교수님과 서울대 물리학과 김대식 교수님 그리고 (주)젠딕스의 방명걸 박사님의 포경 수술 반대 운동의 영향이 매우 컸습니다) 꼭 포경 수술을 이유 없이 하는 분위기는 많이 바뀌었습니다. 물론, 한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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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던 사람들, 그림을 그리던 그녀
영화 <마네의 제비꽃 여인> 중 둘이 서로를 처음 만난 것은 작은 뮤지컬 극장에서였다. 남자는 작은 뮤지컬의 무대팀장이었고 여자는 그 공연에 들어가는 소품 디자이너였다. 창작 뮤지컬의 특성상 제작 초반에 공연 연습과 무대나 조명, 소품들의 초기 설정이 변하는 경우가 허다했고 남자와 여자는 자연스레 모두의 연습이 끝난 후에도 남아 회의를 하곤 했다. 마지막으로 바뀐 화분의 위치를 정하고 둘이 극장을 나서던 새벽 2시, 남자는 용기를 내 여자에게 맥주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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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다
심심해요...놀아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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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영화를 너무봤나봐요 ... ㅋㅋ
익게의 글들을 보니 문득.. 온라인에서 다중이 코스프레 하던말던 본인의 자유긴 하지만요... 레홀에서 글 쓰시는 분들이 회원 중에 어느정도 한정 되어 있다고 생각되서요..... 자게에선 착한척, 친한척 싸우지마세요~~~ 하면서 익게가서 분란글 싸지르는 사람들이 분명 있겠죠? 하아.. 세상 무서워요... 소시오패스야 뭐야.... 제가 영화, 드라마를 너무본거죠? ㅋㅋㅋ 후우 일찍 일어나서 장문의 정성스러운 개소리를 보고나니 그런 생각이 문득 드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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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슬슬 잠이온다..
스르륵..눈이 무거워진다..하암
0 RedCash 조회수 10885 좋아요 0 클리핑 0
마른 여자분들과 하면 어떤가요?
제 취향이 마르거나 뚱뚱하거나 그런 취향도 아닌데 만난 사람대부분 좀 살집이있는 사람이였어요 그래서 마른여자랑 하면 어떤 느낌인지 궁금하네요
0 RedCash 조회수 10885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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