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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날 건대에서 놀아야되는데ㅜ
강가만 보고앉아있네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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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이상형
[Diane Birch - Nothing But A Miracle] 처음 등장 했을 때 캐롤 킹이 회춘했나 했었죠. 음악성, 아찔한 미모, 목소리, 스타일 눈과 귀를 사로잡았죠. 한국에도 이런 스펙트럼을 지닌 뮤지션이 나오길 간절히 희망합니다. [임주연 - 머릿속을] ‘무너지는‘과 `겨울`을 듣고 빠져들었죠. 앨범 전곡을 들어 보면 비범한 재능에 감복 하게 됩니다. 새 앨범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Moloko - Sing It Back] 10여 년 전 로이진의 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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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엥
이번 연휴 어쩌다보니 집콕하게 됐네여ㅠ_____ㅠ 모두 건강 조심히 연휴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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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커
. . . 는 언제나 테이크아웃 이였는데 오늘은 약간의 사치를 부려보는 마음으로 자리에 앉아본다. 얼마만에 온건지 기억도 안나는 서점. 마음의 양식이되는 책을 사고 싶었으나 현실은 생계를 위한거라... 그래도 이런 작은 사치를 누리고나니 기분은 좋네요... ^^ 신호대기마다 조금씩 쓰는글도 깨알재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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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꼴리는 하루..
아고.. 어제 양주2병을 얻어먹고 속이 뒤집어지는 체험을 지금 하고 있네요.. 어디 마음맞는 여자분이 있었음 이렇게까지 속이안아팠을텐데 말이죠ㅜㅜ 부산경남경북엔 왜 레홀지인이 없는건지 참 아숩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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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쟁이인가요?
20대에는 여자 몸매에서 가슴을 중요시 했는데 30가되니 골반이 중요해지더군요 그런데 문제늩 둘중하나도 포기 못하겠네요 너무 욕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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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는 일요일
이번주 일요일엔 참 기대가 됩니다ㅎ 레홀러 만나는건 아니고 이번에 얼리버드 예매했던 앙리 마티스전을 보러가요ㅋ 또, 그간 열심히 해왔던 활동이 토요일로 끝나고 새로운 자유를 얻게되는 그날!! 앙리마티스는 나에게 어떤 영감을 줄지 참기대됩니다ㅎ 레홀에 전시보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이 참 많아서ㅋ 좋아요 그분들이 생각하시는 것과 삶을 그리고 많은것을 둘러보는 철학이 퍽이나 멋지고 참으로 섹시합니다. (나란 사람 뇌섹녀에 너무 약하다ㅠ) 나중에 드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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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풀이 심테~
ㅡ ㅡ ㅋㅋㅋ 연예인MC테스트, 친구유형테스트 들고 왔슴당~ 같이 해보자규요~ https://app.m-nitpick.com/psytest/mc https://mbti.wippy.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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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빼는거..
나도 너도 알지만, 맛있는건 못참지.. 그래도 제일 맛난건 역시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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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산책하며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기 좋은 날씨 입니다.
[이미지 출처 ] (https://www.instagram.com/zzirongx.x/) 좋은 사람과 맛있는 것도 먹고  한숨 돌릴 겸 근처 산책하다가 가로등 아래 벤치에 앉아 자연스럽게 두런두런 이야기 삼매경. 설레이는 썸도, 뜨거운 섹스도,  그 어느 것도 없는 건전하디 건전한 상황이지만 어쩌면 그랬기에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순간. 지금도 글을 끄적이며 어제 그 순간을 되뇌어 보면  입가에 흐뭇한 웃음이 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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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보고싶은 나의 마음 차곡차곡 감싸놓았다가
다시 만날 그 날 오랜만이야라고 말하며 너에게 인사건넬게 그 날까지 잠시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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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 하면 연락하는 그녀
광화문의 모든 추억을 함께했던 그녀. 헤어진지 5년이 되어가는데 잊을만하면 메세지가 오네요. 그러다가 회신을 보내면 또 답은 없네요. 참나...대체 왜 그러는지 그 사이 일년에 한번 정도는 만난것 같습니다. 그때마다 키스며, 뜨거운 애무정도는 했구요. 남자친구 또는 결혼을 했을 수도 있는데 워낙 자기 이야길 감추는 성격이라.... 그립지만 화도 나고 짜증도 나고 그럽니다. 그때마다 뜨거웠던 그때를 생각하며 자위로 진정시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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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하다 홍대까지 흘러들어왔네요ㅎ
와 사람 많네요 혼자서 걷고 있는데 치이겠어요ㅎ 버스킹도 하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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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은 스타필드가 최고네요
오늘같이 더운날은 스타필드 쇼핑몰이 최고네요 실내라서 너무 시원하고 맛있는 먹거리도 많고 무엇보다 운동도 됩니다 "일석삼조" 혼자 돌아다니면서 이것저것 둘러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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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연보충제 효과느껴보신분이 계실까요?
최근에 아연보충제를 1달정도 꾸준히 먹고있는데, 확실히 정액량과 사정세기(?)가 늘어난게 느껴지는거같아요. 이전에는 정상위로 섹스하다가 자지를 빼고 보지 둔덕위에 얹어두고 사정하면 아랫가슴정도까지 튀어나가는 편이었는데 요즈음 비슷한 수준으로 사정하니 얼굴을 넘어 머리 위로도 몇방울 떨어지더라구요. 이게 플라시보인지...  아니면 정말 아연보충제 효과인건지... 콘돔안에 고인 정액양도 확실히 묵직해졌구요. 개인적으로는 기분이 좋긴 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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