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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과 본능사이
커플모임인데 투베드 예약을 하래서 예약했어요~ 술마시면 잠시 이성의 끈을 놓고 본능에 따라 움직일 것 같은데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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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MBTI를 알고는 있었지만 관심이 없었는데, 지인들의 권유로 이번주 월요일에 처음 해보게 되었어요 의외로 ESFJ라 다시 해봐도 바뀌질 않네요. 혈액형 같은 느낌인 걸까요. 다들 살아가면서 MBTI가 바뀌시는 분도 계실까요? ps - 2022.12.22 18:36 ※ 지인들에게 물어보면 ESFJ 틀린 것도 아닌 것 같다는 이야기도 많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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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로랑 연애하고 케로로는 애완용으로 키우고싶다
기로로 =소대에서 가장 군인답고 에이스 몸은 귀여운주제에 성격은 상남자 목소리 멋잇음 케로로=시끄럽고 바보같고 지멋대로 하는게 귀여움 근데 말은 잘들어서 월 3만원 용돈만 받아도 해볼레하고 청소 빨래 꼼꼼하게 함 그리고 목소리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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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g가 크긴 크네
보면 오우야 만져도 오우야 말캉말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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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꼬치집 울버린
술 안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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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열심히 하게 된 계기
게임에서 내가 도와줬던 어느 분이 문토를 추천해줘서 집돌이를 벗어나 외부활동 나가보자! 설날 당일부터 문토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소규모 파티부터 참여해보며 이것저것 배워보던 중에 이런 상처를 받았었어요. 대규모 파티에 적응 못하겠지만 아는 것이 힘이니 어떤 곳이고, 어떤 분위기인가 배워볼 생각으로 왔는데... 나 진짜 아무것도 안 했는데....내가 뭐 스킨십을 했냐...접촉을 했냐...뭐 물어보기라도 했냐... 말도 못하고 가만히 앉아 있던 게 전부인데 내가 도대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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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하다가 활동시작해봐요
활동 꾸준히 해볼께요 ㅎ 경험담 위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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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분들 주의) 나이스 초복
어젯밤엔 어머니께서 직접 해주신 개고기 전골과 소주 두병을 마셨는데 역시 뭐랄가 개고기에 술을 마시면 다음날 숙취가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엔 보신탕 한그릇. 디저트로 백숙을 먹고 조금전 점심으로 다시 보신탕을 먹었습니다. 오늘 저녁은 장어입니다. 그리고 밤에는 폭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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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연속… 오일마사지….ㅜㅜ
파토나서 참 그래요 약속잡았다 본인 일생겨서 못본다며 일방적통보라니… 미리얘기해주지… 딴약속도 날렸는데 손이 근질근질한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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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보았나요?
놀라운 광경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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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유머] 신종스미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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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적한..
숙면을 못하고 삼십분만에 일어났네요. 오늘 더 울적하네요. http://youtu.be/xUq1rZ7mmns 역시 음악을 듣다 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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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릳츠 커피 컴퍼니
- 저에게 가장 좋아하는 카페가 어디냐고 물어본다면 주저 없이 프릳츠 라고 대답할 겁니다 (커피가 가장 맛있는 곳은 다른 곳을 말할 테지만) 커피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대부분 좋아하는 곳이죠 커피의 농도가 저에겐 아쉽긴 하지만 동양적인 분위기와 스페셜티커피 전문점인 만큼 믿고 마시는 커피 그리고 정말 맛있는 베이커리 매장은 마포, 양재, 종로 3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한 번쯤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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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하늘
급하게 창문내려 찍어봤어요. 다들 시원한곳에서 퇴근후 시간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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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도
바쁘고 힘들고 짜증나는 순간도 분명있겠지만, 최대한 웃으며 이겨내고.. 툭툭 털고 일어날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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