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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속옷매장가서
브라 사이즈를 쟀는데 80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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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해요~
형 동생 누나 동생 등등 하실분 없나용?? 술친구도 좋구요ㅎㅎㅎ 인천사는 25남자입니다 Comehere1234예여 톡주세용
0 RedCash 조회수 10260│ 좋아요 0 │클리핑 0
자꾸 가슴살만 빠지네ㅠ
빠지라는 뱃살은 안빠지고 가슴만 줄어드니..ㅠㅠ 안그래도 작은 가슴 없어질까봐 겁나요. 윗가슴이 줄어드는데 슬프다ㅠㅠ 자꾸 이러면 속옷 또 사야하잖아! 엉엉ㅠㅠ
0 RedCash 조회수 10260│ 좋아요 1 │클리핑 0
[후기] 2021.10.23 사당 벙개 간략 후기
안녕하십니까… 감성의 교감 - [옵빠믿지]입니다… 어제 백만년만에 띄운 벙개가 있었습니다... 날씨도 좋고 쌀쌀하지도 않아서... 벙개 진행하기 딱!~ 좋은 날이었네요... 혹시라도(?)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서... 간략한 후기 남겨봅니다... ---------------------------------------------------- 제목 : 제1회 [옵빠~ 나 가을타나봐] 친목 벙개 날짜 : 2021.10.23. 17:00 모임 장소 : 사당역 인근 횟집 . . . 처음에 벙개 공지 올릴때 생각했던 곳은  ..
0 RedCash 조회수 10259│ 좋아요 33 │클리핑 1
[God 섹스 #3] 아마추어: 자위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살며 살아 가는 행복 눈을 뜨는 것도 숨이 벅찬것도 고된 하루가 있다는 행복을 나는 왜 몰랐을까 나나 나나 나나 난나나나 아직 모르는게 많아 내세울 것 없는 실수투성이 아직 넘어야 할 산은 많지만 그냥 즐기는거야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기에 모두가 처음 서 보기 때문에 우리는 세상이란 무대에선 모두다 같은 아마추어야 "아마추어" 中 - 이승철(2012. 9) 여러분이 레드홀릭스를 통해 나누고 소통하는 정보들은 어쩌면 ..
0 RedCash 조회수 10258│ 좋아요 0 │클리핑 650
만들고 싶은데 방법좀 ㅋ
섹파..
0 RedCash 조회수 10258│ 좋아요 0 │클리핑 0
게시판에서
특정 개인을 지목하여 시시콜콜한 사담을 나누는 장소로 만드는 것 만큼 보기 싫은 건 개인간의 트러블과 묵은 감정들을 게시판에서 공론화시키는 것이다. 자유롭게 글 쓰라고 만든 게시판이지만 아무거나 막 써도 된다는 뜻은 아니지. 아무거나 막 쓰고 싶다면 여기 말고 좋은 곳들이 더 많다. 블로그도 있고 페이스북도 있고 트위터도 있고. 더군다나 페북이랑 트위터만큼 시끄러워지지 않게 개인이야기 나누기 좋은 곳이 어디 또 있을까 싶다. 결론은, 섹스는 둘이서 몰래들 하..
0 RedCash 조회수 10257│ 좋아요 0 │클리핑 0
오늘 처음 해보네요 ㅋㅋ
지인에게 통해서 처음 가입해서 활동합니다 ㅎㅎ 잘 부탁드려요 ㅎㅎ
0 RedCash 조회수 10257│ 좋아요 0 │클리핑 0
그녀와의 폭풍섹스
 온라인에서 만난 풍만한 몸매의 그녀 그녀와의 섹스는 언제나 육감적이라서 나는 그녀의 반응이 너무나 좋다 내 손길 하나하나에 반응하는 그녀가 내 눈앞에서 눈을 반쯤 풀고 신음하는 모습을 보면 내 마음 깊숙히 무언가 채워지는 느낌을 받는다 또한 그녀와의 섹스에서 그녀의 보지를 자지로 휘젛을 때면 그녀가 자근자근 물어주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나도 모르게 그녀에게 박은채로 사정을 하고만다. 하지만 자극은 끝이없어 다시 발기된 채로 그녀를 탐닉하고..
0 RedCash 조회수 10257│ 좋아요 1 │클리핑 0
인천부천쪽사는사람
여기여기붙어라~
0 RedCash 조회수 10256│ 좋아요 0 │클리핑 0
남자는 왜 여자의 만족에만 신경을 쓸까?
영화 <옥희의 영화>   여자들에게 기억에 남을 만한 멋진 섹스는 자기 자신이 충분히 만족했을 때이다. 그런데 남자들에게 잊지 못할 섹스는 자신의 만족이 아니라 ‘파트너가 충분히 만족했을 때’라고 말한다. 얼마나 웃기는 말인가. 정말 오랫동안 남자들은 이 말에 부정도 하지 않았고 이상하게 생각하지도 않았다.   남자들은 진정한 성적 만족을 추구하기보다는 자신의 페니스가 항상 발기되어 있어야 하고 여자가 만족할 때까지 사정하지 말아야..
0 RedCash 조회수 10256│ 좋아요 2 │클리핑 709
몰래
일하다가 몰래!
0 RedCash 조회수 10256│ 좋아요 3 │클리핑 0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녀
비가 오거나 월요일만 되면 생각나는 그녀가 있습니다. 어느사이트에세 제 오일마사지 경험담을 통해서 쪽지가 왔고, 그것을 토대로 만남이 이뤄졌습니다. 에피소드도 아주 재미있고 스릴었었죠. 마사지와 관계까지...아주 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얼마되지 않았어요. 그 이야기를 이곳 자유게시판에 해도 되겠지요?(제가 잘 몰라서...이곳 분위기요...) 비가 오면...그리고 월요일만 되면...그녀가 생각이 나네요. 수위가 어느정도까지인 모르겠지만, 시간이 나면 한번 써보도록 할..
0 RedCash 조회수 10255│ 좋아요 2 │클리핑 0
그런 섹스(ㅎㅂㅈㅇ)
눈빛에 분위기에 상대방의 입술에 취해서 키스하다가 내 위에서 부드럽지도 않지만 거칠지도 않은 모습으로 천천히 때로는 빠르게 박아주는 자지도 느끼고 싶고 위에서 내 몸을 누르는 무게도 느끼고 싶고 날 안고 키스하며 흥분해가는 모습을 보며 나도 흥분하는 그런 섹스가 하고싶다
0 RedCash 조회수 10255│ 좋아요 0 │클리핑 1
드디어 섹스할때 너무너무 좋은 남친을 만났어영!!!!!!
20대 후반으로서 그동안의 남자친구들이나 원나잇이나... 다 좋았지만... 정말 좋고 뭐 그랬지만... 그냥 아... 섹스하는구나~ 느낌이었지... 그게 정말 다인 줄 알았어요!! 근데 지금 만난 남친은 동갑에 성격도 잘 맞는데 ㅅㅅ가 아주!! 주니어도 넘나 커서 들어갈때 조금 아프지만 ㅠ.ㅠ 진짜 애무도 계속 해주구 하는 내내 흥분돼서 계속 젖어있어요  저 원래 약간 건조해서 전남친은 러브젤같은거 가지고 했었거든요 그땐 제가 어려서 그런건지 몰겠지만 암튼 ㅇㄹ..
0 RedCash 조회수 10255│ 좋아요 6 │클리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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