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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Pick] 쾌락의 주머니?! 자궁섹스가 뭐예요~ #1
쾌락의 주머니?! 극락의 주머니!? 라고 불리는 자궁섹스가 도대체 무엇인지 다뤄봅니다. 다음 2편에서는 자궁섹스 가이드를 다룰 예정입니다. 
0 RedCash 조회수 9887│ 좋아요 1 │클리핑 897
나만의 젖꼭지 애무법
순수하게 제 스스로 터득했다고 믿고있는 애무법인데요 누군가가 에~ 그거 누구나 아는 보편적인 애무법인데~ 라고 한다면 할 말은 없지만 좋은건 나눠야죠 ㅋㅋㅋ 남녀불문하고 젖꼭지는 참 좋은 성감대죠? 가슴이 둔감한 여성들에겐 시큰둥한 반응을 얻을수도 있겠지만 대개의 경우 효과적인 방법이고 특히나 가슴이 예민하신 분들은 제가 혀를 움직였을때 깜짝 놀라곤 하는 애무법이에요 ㅋㅋㅋ 말만 너무 거창했나요? 각설하고 설명을 하자면 혀와 윗입술을 이용한..
0 RedCash 조회수 9885│ 좋아요 0 │클리핑 0
남친과 섹스대화...
대화를 나누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요... 솔직히 제가 느꼈을땐 남친이 스킬이 좋은것도아니고... ㄲㅊ는 큰 편인데 발기력이 약해요..한번하고 한숨자고 두번째 할때 중간에 흐물흐물해져요...하아.. 글구 자세도..거의 한 가지로 끝나요..남성상위 자세로..물론 저도 좋긴한데 남친도 그 자세를 제일 좋아해서 그냥 처음할땐 그자세로 계속 하다가 끝내요.. 근데 저는 제가 위에서 하다가 느낄때가 많거든요!!!!그래서 위에서 하고싶어서 두번째에 할땐 제가 애무해주고 올라..
0 RedCash 조회수 9884│ 좋아요 2 │클리핑 2
레홀분들 정말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새해 봉마니
0 RedCash 조회수 9883│ 좋아요 0 │클리핑 0
저 오늘하루만 재워주실분ㅠ.ㅠ
하..ㅋㅋㅋㅋㅋ휴가인데 갑자기 약속이 펑크가나서 잘곳이없네요 찜질방에서 혼자자기는좀그런데.. 여기서울인데 혹시 ㅇ재워주실분 안계신가요?
0 RedCash 조회수 9883│ 좋아요 0 │클리핑 1
남성질문)섹파의 남친이..?
남성분들께 질문할게요~ 그대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만약 당신이 온라인으로 알게된 남친이있는 여자랑 섹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남친도 파트너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허락하였습니다. 어느날 그녀가 섹스 중 ㅇㅇㅇ을 요구한다면 허락하시겠습니까? 1. 남친과 전화 또는 영상통화 2. 남친에게 보여줄 사진 3. 남친에게 보여줄 동영상 촬영 4. 남친에게 들려줄 음성 녹음 5. 남친의 관전 6. 남친과 쓰리썸 7. 모두 안됨(섹파 관계를 포기함) 위의 보기중 허락할수 있는 ..
0 RedCash 조회수 9883│ 좋아요 2 │클리핑 0
[펌]오늘자 의정부 신세계 푸드코트
. ???
0 RedCash 조회수 9880│ 좋아요 0 │클리핑 0
남자 브라질리언 왁싱하고 왔습니다.
저는 고추털이 늘 성가셨어요. 보기도 싫고, 가끔 씹히거나 해서 아프고,  속옷에 털묻어 있고, 남자지만 섹시한 하프백이나 티팬티 같은게 입고 싶은데, 털이 삐져나오니 그러지도 못하고요. 그래서 늘 브라질리언 왁싱을 꿈꿔왔는데, 너무 비싸기도 하고  민망하기도 해서 해보질 못했습니다. 그러다 좀 외진 동네로 놀러갔다가 왁싱 간판이 보이길래 홀린 듯이 들어갔어요. 계단 올라갔더니 남자손님은 초인종을 누르라고 되있길래 삥-뽕 소심한 짧은 벨을 눌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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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마루 섹스썰 [7탄] 소개팅 녀의 반전 1
영화 [방 안의 코끼리]   시작도 못한 이별의 아픔은 언제나 먹구름을 몰고 다니는 것처럼 항상 우중충하게 하고 다니는 나를 더욱더 움츠러들게 했다. 만남과 이별의 반복은 이제 지겨울 법도 한데 이별, 원나잇이나 섹스 파트너가 목적이 아닌 연애가 목적이었던 나는 나만의 사람을 찾으려고 많은 만남을 가졌던 걸로 기억한다. 온라인 게임을 하면서 길드에 가입해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도 해보고 그간 뜸했던 지인들도 만나고 그냥 바쁘게 지냈다.   사람의 뇌는 ..
0 RedCash 조회수 9880│ 좋아요 0 │클리핑 579
단톡방하나 팔게요 마니마니오세용~
 일단 퇴근시 폭파되는 방이구요~  대화내용은 친목도모 및 여친남친 고민상담 인생상담이고요 ㅋ  연령은 20대 극초반만 아님 됩니다^^  톡아디 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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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데
놀사람이없다는게 함정ㅜㅜ하 인생헛살은듯
0 RedCash 조회수 9879│ 좋아요 0 │클리핑 0
절정의 그 혹은 그녀, 입에서 터져나온 가장 짜릿한 말은??
저는 세가지. 1 아~ 너무 좋아~~. 2 무릎꿇고 빨아주다 "오빠꺼 너무 맛나@@". 3 보지 위와 배 위에 정액을 방출하고 몸맞대고 안고있을 때.." 오빠 좆물 따끈해 좋아~" 당신 파트너들의 인상적이었던 절정의 한마디는?
0 RedCash 조회수 9879│ 좋아요 0 │클리핑 0
저도 성욕이 넘쳐요!! 하하하
즐거운 월요일 시작하셨나요? 아래에 성욕이 넘친다는 언니의 글을 보고 저도.. 평소 느끼는 걸(?) 적어봅니다. 저는 하루에 몇 번씩 아랫쪽 근육이 움찔움찔 함을 느낍니다. 케겔운동? 그거 비슷하게 하다보면 살짝 힘만 줘도 찌르르한 기분을 느껴요. 일상생활에서 가끔 느낄때면 내가 미친건가 싶을때도 있지만, 지금은 조절해서 그러려니 하는 단계까지 왔어요... 이거 덕분인지, 아니면 다른거 때문인지 섹스 할때도 오르가즘 제가 원하는 만큼 느끼고, 섹스가 하기싫단 생..
0 RedCash 조회수 9879│ 좋아요 5 │클리핑 2
섹파 삼으려던 남자가 너무 서툴면 어떤기분인가요
제가 외로운걸알고 역으로 섹파당했다(?) 섹파사냥(?) 당했는데 저 솔직히 잘못해요 경험도 1~2명 밖에없고 기초지식뿐이에요 되게 실망시켜준거같은데 머리속에 떠나질않습니다... 스킬을 늘리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이제 두번다시 날 안보려할까... 섹파와 가장중요한건 뭔가요 잠자리 기술인가요? 혹은 다른 무언가? 섹파가 너무서툴면 바로 끝일까요 이건뭐 어디 돈내고 학원에서 수강받을수도없고 ㅜㅜ..
0 RedCash 조회수 9878│ 좋아요 0 │클리핑 1
작년 겨울과 올해의 겨울
작년에는 기분좋게 눈을 둘이서 맞앗는데~ 평생 혼자 눈맞다가 둘이서 맞는 눈 그렇게 행복할수가 없엇는데 ㅋㅋㅋ둘이 눈맞다가 이제 혼자 맞을 생각 하니까 더욱 그리워진다해야되나.. 첫눈이라 그런가 이런 생각에 일이 안잡히내요 전여친도 이런생각을 하고잇을까요?ㅋㅋㅋ 살면서 내생각 한번은 하겟죠? 울며불며 붙잡앗다가 이제 전화도차단되고 다시 되돌아갈수없는 사이..남보다 못한사이가되서 ㅋㅋㅋ뭐지금은 전여친한테 미련이없습니다! 더욱 멋진여자 만나..
0 RedCash 조회수 9877│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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