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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채널 699 (17화) ~아내의 외도~
제17화 ~아내의 외도~   가을과 만기가 동시에 내 곁을 떠나 버리자 어쩐지 마음 한 켠이 허전했다. 그 녀와 인 연이 시작되면서부터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어쨌든 런닝 머신을 타는 것 같은 단조로운 일상에서 청량제까지는 아니지만 탄산의 톡 쏘는 충격을 간간이 안겨 준 것만은 사실이 었다.   직장은 늘 그랬다. 바뀐 것이 있다면 사장이 복도 끝 사무실에 무슨 연구소 같은 걸 차려 놓고 자신과 엔지니어인 듯 보이는 몇 명의 외국인만 출입이 가능한 통제구역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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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ㅇㅎ!
노발 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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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합니까?
보통 쪽지 받으면 어떻게 하나요? 그다음 단계로(틱톡) 넘어가서 소통하나요? 그러다 술한잔먹고 원나잇 또는 섹파로 넘어가나요? 전 그냥 섹스에 관한 전반적인 생각과 정보를 구하려고 하는데. 이렇게 쪽지를 받으면 덜컥 겁이 나서요. "이남자 어찌해볼 수작인가 ㅎ" 싶네요 안그런 의도로 쪽지보내는 남자도 있을까요 ㅋㅋ 요즘 온라인상 하도 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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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을 찾아가는 중 - 4
글쎄 과연 그게 달콤한 제안이 맞을까, 아무튼 그때 불타오르는 것 같은 엉덩이와 에어컨 아래에서도 땀이 났다가 그게 차게 식어 더욱 떨려오는 나의 몸은 그 제안의 내용이 무엇이든 간에 무조건 수락하라고 내게 애원하고 있었다. "입으로 해주면 10대 빼줄게." 아 하필 입. 싫다기 보다는 자신이 없다. 사실 나의 일생 대부분은 스스로 말하기 부끄럽지만, 모범생 그 자체였기 때문에 배운 것은 잘 습득한다. 하지만 반대로 배우지 못한 것은 많이 서툴다. 스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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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3)
======================== 어린 나이때의 남녀가 그렇듯 그녀의 연애 세포는 나보다 훨씬 빨리 성숙해 있었고, 나는 그리 뛰어난 학생이 아니였다. 1을 가르쳐주면 1을 하고 2를 가르쳐주면 2를 하고 공식적인 연애를 했음에도 결코 3이나 4로 나아가지 못했다. 사귄지 한달여 즈음 그녀는 자신의 집으로 나를 초대했다. 부모님과 같이 살지만 부모님은 거의 밤에만 오시기 때문에 빈집과 다름이 없었다. 나는 왠지 모를 설레임을 안고 여친의 집을 찾아갔다. 그녀의 아담한 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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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one you loved
Someone you loved - Lewis Capaldi   -1절-   I'm going under 난 점점 추락하고 있어. and this time I fear 그리고 이번엔 나는 두려워 there's no one to save me 날 구해줄 사람이 없다는 게.   This all or nothing really got a way of driving me crazy 이런 극단적인 상황이 날 미쳐버리게 만들어. I need somebody to heal 날 고쳐줄 수 있는 누군가가 필요해. Somebody to know 이해해줄 수 있는 누군가가. Somebody to have 함께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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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노들섬
모두들 불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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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에 혼자 있게 되면
자취방에 혼자 있게 되면 좀 생각이 많아진달까? 그 중 야한 생각도 물론 포함이긴 한데 온친으로라도 대화 나눌 수 있는 친구? 야한얘기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사람? 있음 좋겠단 생각을 가끔 해보네요 남자인 제가 구인한다고 누군가 구해지는 건 아닌거 같고 ㅎㅎ 여기 글들 보면서 다양한 경험들을 하고 공유해주시면서 예전 저의 경험도 떠올리게 되고 좋은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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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게임
길을 걷다 눈에 들어온 건 다름 아닌 19금 젠가 였다 웃으며 지나치려 했지만, 알 수 없는 호기심에 나도 모르게 지갑을 열고 있었다. 그렇게 오늘 처음 만난 그녀와 마주 앉아 젠가 블록을 쌓게 되었다. 긴장된 손끝, 그리고 서로가 주고받는 시선. 단순한 게임인데도 공기는 묘하게 달아 올랐다. “팬티 내리고… 엉덩이 맞기?” 그녀가 뽑은 미션을 읽으며 얼굴을 붉혔다. 장난스럽게 이어진 행동, 그리고 그 직후 내가 뽑은 미션은 — “좋아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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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독립만세] 레드홀릭스를 응원합니다 - 쭈쭈걸 -
소소한 그림그리기로 말하고 싶었어요. 난 오럴섹스가 무쟈게 좋다! 레드홀릭스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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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2) Can't take my eyes off you
Y 와의 두 번째 만남은 선배형의 결혼식 날이었다.  아마 5월 이때쯤이었던 것 같다.  결혼식이라고 입고 간 양복이 낮에는 더웠으니.  또 불쑥 찾아온 약속으로 우리는 종로에서 만났다. 블루라는 묘한 분위기의 Bar 도 아니고 호프도 아닌 지하주점이었다. Y는 선약에서 이미 약간 취한 것 같은 분위기였는데,  에이 ~뭘 이 정도,  하면서 기세좋게 맥주를 시켰다. 만난 시간이 늦어서 , 어느 덧 자정이 가까와져오니 문을 닫는다고 계산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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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일기 #18
아 행복하다.   학교에서도, 나는 무의식 적으로 그렇게 중얼거리고 있었다. 어젯밤 집에 가기 싫어하는 나를, 마리는 꼭 끌어안아 주며 ‘그럼 내일 우리집에서 바로 학교로 가.’ 라고 말해 주었다.   “나 코 골면 어떡하지?”   “그럼 오빠 손가락으로 내 귀를 막고 자.”   “불편해서 못 잘 텐데.”   “그럼 나 잠들 때까지 기다렸다가 자.”   마리는 농담으로 한 이야기지만, 나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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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놈(남 34) 자소서
- 모든 질문이 필수 항목입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작성 전에 [자유게시판] 공지글인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읽어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1. 닉네임 : 훈훈한놈 2. 성별/나이 : 남/34 3. 성정체성/성지향 : 이성애자 4. BDSM 성향 : 리틀(125), 디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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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내 첫 섹스는 아니었다
그게 내 첫 섹스는 아니었다 그렇게 기억한다 너무 오랜 기억이지만 처음은 아니었다. 제대 후 대학 동기와 미녀는 괴로워를 보고 간 나이트에서 만났던 그녀 이후니까 맞다 처음은 아니다 2000년대 중반 군 제대 후, 난 동기 이며 나보다 한살많은 형과 함께 내 인생 첫 나이트를 갔다. 신세계였다.. 번호줘~~ 나가자~~~ 하던 그녀에게 몸둘바 모르다가 화장실 다녀오고 사라진 그녀... 그리고 그게 무슨 신호인지 알려준 동기들을 통해 나이트를 알 수 있었다. 그 이듬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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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팅
어느새 이번주도 마지막 날이네요. 월요일은 비가와서 좀 시원해지더니 바로 다시 부산의 여름은 덥습니다. 계속 쏟아지는 비를 보니 지나간 인연들은 지나간데로 새로운 인연들은 새롭게 다시 다가올 것 같아요. 여름이었다로 글을 끝내고 싶지만 그건 몇달 뒤가 되겠네요. 입추가 지나 얼른 시원한 가을이 오길 바라며 오늘 하루도 다들 힘내세요 +금요일도 일하시는 분들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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