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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말이죠 음..
술에 좀 취하면 종종 보고싶다고 같이 있자고 나오라고 하네요 새벽 1-3시쯤요 여자친구가 외박이 비교적 자유롭긴 한데 문제는 술마시다가 전날 집에 잘 들어갔냐하면 친구네집에서도 종종 잤데요(물론 여자) 보고싶다고 연락하는게 저한테만 그러는거겠죠? 잠은 정말 여자인 친구네서 자구요? 갑자기 어제, 오늘 연락 때문에 먼가 거슬려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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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sp 깔끔하고 매너! 유부남아님
울산분들중 매너있는sp 구해요 서로걍 단순히 즐기실분~~! 있으신가요? 틱톡 romance2000 톡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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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지역에서 맥주 하실분
고고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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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만나서한다는데
저도 하고싶네요..또르르릉 순수한사람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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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주의)정상위
스티커로 가렸는데 문제 될시 얘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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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가입~~
얼떨결에 홈피에 가입했는데 여기 홈에 대하여 알려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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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이라도
위로해주세요 용기를 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그만 울고 싶어요 다시 웃고 싶어요 없어도 살 수 있다고 말해주세요 다 알지만 실천을 하지 못했어요 벌써 힘들어요 먼저 일주일부터 버틸 수 있도록 힘을 주세요 일주일 다음엔 이 주 그 다음엔 한 달 그 다음엔 두 달 그 다음엔 계속 할 수 있다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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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에 숨어있는 19금
후배위를 좋아하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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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
지금 자위하는 사람 있나~나혼자인가~비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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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남에게 질수없어..! 재도전!ㅋㅋ
어제 팬티가 너무 쫀쫀한거라 오늘은좀 잘늘어나는 팬티입고 두께과 길이를 각각 다른사진으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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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서 쓰는글 2
그후 몇일이 지났으려나, 이주정도 지날무렵 밤에 문자한통이 도착한다 [문자] 여: 나헤어졌어 문자를 보고 남자는 참 복잡미묘한 감정에 사로잡혔다. 내심 좋기도하고 걱정되기도 하였다. [문자] 남: 아..결국 그렇게 됬구나, 괜찮니? 여: 그냥 좀 그래 좋아해서 사귄사람은 아니라서 그렇게 힘들지않아 그 2살 많은 남자친구가 고백했을때 여자가 거절을 못하는 성격인지라 어쩔수 없이 받아줬다고 했다. 여담이지만 후에 "만약 2%모자란 사람이 고백했다면 받아줬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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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쓰는.. 금딸(?) 104일차 후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려니 어색하군요. ㅎ 눈팅만 한지 너무오래되어 언제가 공들여서 마지막으로 글을 썼는지도 기억이 안나는군요. 저의 도전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아마도 재작년 즈음인가 여자친구를 만나고 얼마 지난 후 섹스라이프의 질을 높히고자 자위행위를 그만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에 찾아보니, 이유는 저마다 다르지만 금딸을 실천하는 분들이 여럿 계시더군요. 저도 그들과 함께 금딸을 시작했고, 무난하게 100일을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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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하러갑니다
굉장한글래머와 하하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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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털 밀고나면
보지털을 밀고나면 다시날때 까슬하게나서 불편하지않아요??? 그리고 밀면 털이 더 많이 나진않아도 두꺼운털 날것같은대 ㅠㅠ 아니에요??? 밀고나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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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화장실에서
면도를 하고 있는데 들어오는 와이프. 잠에서 일어나 졸린눈을 비비며 변기에 앉는다. '쪼로록~~쪼로록~~' 모닝 쉬. 잠시 뒤 '뽀오옹~~' 모님 방귀까지.ㅎ 난 그모습이 너무나도 이쁘고 귀엽고 섹쉬하다. "자기야, 휴지가 없네. 갖어다주라." 지난밤 아이들의 물장난으로 다 젖어버린 휴지. 작은방에서 휴지 한개를 갖어다 주었다. 볼일을 보고 닦고있는 와이프. "휴지 이리줘봐." "다리좀 벌려봐." "왜에~~왜이래~" 하며 당황해하는 와이프. 갖고있던 휴지를 잘펴서 손바닥에..
0 RedCash 조회수 9766 좋아요 2 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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