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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연락이왔는데... 한번 보자고 하네요 첫사랑이라는 로망을 품고가야할가요 다시 한번 볼지.. 나란 똘똘이는 분명 혼자 좋아서 다시 잘해볼라그럴게 뻔할것 같기는 한데.. 감수성이 풍부한 밤이 되면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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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나선식 삽입 방법 2번을 써보면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더입니다.   “클리올가로는 절정에 이르는데”, “삽입 후에도 별 느낌이 없다고 하는데 이런 경우 질올가 느끼게 하기는 어려울까요?” 클리토리스를 어떻게 애무하느냐에 따라서 삽입 후에도 느낌을 가질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사람은 성적으로 미완성된 존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질 오르가슴을 느끼기 위해서는 질 내부 감각을 깨워주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클리토리스를 애무할 때 강하고 빠르게 자극을 합니다. 그렇게 되면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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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
안녕하세요 성에관한 지식이 별로 없어서~ 남자가 사정을 못하는걸 지루라 하는게 맞나요? 혹시 해결책이 따로 없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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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크리스마스는 치맥과 함께~!
ㅡ ㅡ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치맥!ㅋㅋ 이번 크리스마스도 홀로 보내겠지만 우리에겐 치맥이 있다~ㅎㅎㅎ 그쵸? 쏠로분들 오늘 저처럼 한잔씩들 하세염 :^D 따뜻한 성탄절 보내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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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오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 모든 질문이 필수 항목입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작성 전에 [자유게시판] 공지글인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읽어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1. 닉네임 : 포니오 2. 성별/나이 : 남 / 27 3. 성정체성/성지향 : 이성애 4. BDSM 성향 : 리틀 5. 자신의 외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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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20,30대 초대남 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라인으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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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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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때 통증이요ㅠㅠ
언니들 궁금한게있어서ㅠㅠ 첫경험했던 남자친구랑 할때마다 아팠어요 후배위? 그거나 좀 깊에 들어가는 자세면 자궁이 닿는느낌이 너무 강해서 아팠거든요 ..그남자랑 안맞아서 아픈건가보다 했는데 지금 현재 남자친구랑 관계를했는데 똑같네요ㅠㅠ 휴 질에 길이가 더 짧은건지.. 경부가 무리가 갈꺼같아서 걱정도되네요 저만이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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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플 .
. 도그플 : 애니멀 플레이의 일종으로 펫, 슬레이브를 강아지, 개처럼 훈련시키는 행위. 애니멀 플레이 중에서 가장 흔하고 널리 알려진 플레이 방식이다. - 도그플 - 목줄 채우고 산책하기~ 장난감 던져주고 물어오게 하기~ 보지에 무선 딜도 꽂아주고 펠라치오, 딥스롯 시키기~ 나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걍아지가 되어줄 펨섭이 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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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최신화된 양식으로 재작성했습니다. 활동기록을 남기고 싶어서 삭제가 아닌 수정을 했습니다. 혹시 문제가 되면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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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31 179/73 파트너 구인합니다
날짜.시간 : 이야기하면서 맞춰봐요 장소(상호&주소) : 수원이 가장 좋고, 서울도 괜찮습니다. 중간에서 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모임목적 : 파트너 구인 참여방법 :  1. 서로 간에 쾌락을 위해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상대방이 어떤 상황이나 어떤 행동을 했을 때 좋아하는지 분석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섹스 중에는 항상 상대의 반응을 보면서 행동합니다. 섹스 이후에 필로토크를 통해서 서로 어떤 점이 좋았는지, 어떤 점은 별로였는지 이야기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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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힘내
괜찮아 힘내 그나저나 아이디 바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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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돌리고 싶네요
평온한 주말을 만끽하며 야동을 찾아보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자지의 작동성은 훌륭했고 눈은 즐거웠는데요. 아침부터 힘을 빼기는 싫었고 가족도 있어서 야동을 끄고 다른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눈물을 흘린 자지가 제 집중력을 빼앗아가는게 아니겠어요? 핸드폰과 이어폰을 가지고 욕구를 해소하고자 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 흥분된 상태라 별로 쭈무르지도 않았는데 사정감은 올라왔습니다. 빠르게 끝내야겠다 생각해서 그대로 사정을 했죠. 화장실 청소를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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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네요
3년전부터 왁싱을 해왔었던 25세 여자입니다.(__)꾸벅 저에게는 만난지 넉달된 남자친구가있는데요 왁싱을 한 제 사타구니를 참 좋아하는 남자구요 그 맨들맨들한 느낌이 너무 좋다고 틈만나면 제 사타구니에 얼굴을 비벼요... 그래서 그렇게 그게 좋냐고 그랬더니 자기는 너무 좋다고....그러면서 자기도 왁싱을 해보는건 어떻겠냐고 너도 내 꼬추에다 얼굴 비벼줬으면 좋겠다면서.......  몇일뒤에 왁싱을 하고 나타나더군요...헐.................. 여기서부터가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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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 LINE 3
한적한 주말 오후, 미루던 만남을 신청했다. 통증을 겪고 나니, 마음이 한결 과감해졌기 때문인 것 같다.   그녀는 연어가 먹고 싶다고 했다. 딱히 아는 맛집은 없어서 몇 시간을 알아 본 것 같다.   결국 그녀는 그녀가 사는 강남과 내가 사는 구로의 중간, 신림에서 만나자고 했고, 몇 시간을 알아 본 것들은 허사가 되었다.   그녀가 미워서 하나도 들떠있지 않을 줄 알았는데 흥얼거리며 머리를 만지는 내가 조금 더 미웠다.   저녁이 되고 약속장소에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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