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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의 텐가 이로하핏-미나노 리뷰
이로하핏의 처음 받아봤을 때 느낌은 ‘굉장히 예쁘다’였다. 여타 딜도처럼 흉측하게(?) 혹은 진짜 남성 성기 같이 생기지 않고 완만한 곡선으로 이뤄져 있어서 그랬나 보다. 첫 인상은 10점 만점에 10점을 줘도 괜찮을 것 같다.   만져봤을 때 감촉은 상당히 부드럽고 말랑말랑하다. 딱 발기했을 때의 남자의 그것만큼의 말랑 딱딱함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의도한 것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꽤나 신경을 써서 만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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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추 빨아먹어야지
핥고 빨고 위아래로 왔다갔다 보지로도 먹고 뒤치기로도 먹고 옆치기로도 먹고 불알 빨면서 똥꼬로 손가락 쑤셔주고 다른 한손으로 찌찌 만져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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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티스파이어샀는데 잘 모르겠어요
원래 오랄로 별 느낌이 없긴한데 자극적인 페어리만 몇년 써서 그런지 새티로는 위치도 맞춰줘야 되고 하니까 불편하고 1~3단계로하면 몇분을 해도 오르가즘을 안가고 그 이상 하면 오르가즘 느끼긴하는데 너무 흡입력이세서 클리가 시리다고 해야하나?? 너무 격찬만 들어서 의문이에요 제가 사용법을 잘 모르는 건지 페어리를 너무 써서 그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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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님~반사~^^
해장하러 나왓는데 마땅히 먹을건없구~ 몇번 가봣던 이천쌀밥집 정식먹엇어용~^^ 여러분들도 불금되세요~ 저는 이제 지금부터 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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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남성의 장점
1. 여유롭다 산전수전 다 겪어서 그런건지 조급함이 없음 2. 경제력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대다수가 경제력이 탄탄 3. 스킨십이 노련함 침만 와랄랄라 묻히고 손가락으로 대충 쑤시는 20대들과는 달리 그세대 특유의 노련함 4. 코디가 쉬움 특히 정장같은게 잘받아서 코디하기가 쉬움 20대애들과는 다르게 군말없이 골라주는대로 다 입음 5. 집착이 없음 사람한테만 그러는게 아니라 취미같은거에 죽자사자 목메는사람들이 거의 없음 연락 안된다고 징징거리지도 않음 6. 똑똑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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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녀랑 하고싶다..
나도 제목 그대로 키큰녀랑 하고싶어요 뭐 아직까지 나보다 키큰녀랑은 해보지 않았으나 한번쯤은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야동 같은거 보면 카테고리에 tall girl 이나 tall lady치면 키큰녀와 키작남이랑 섹스 하는 영상 나오긴 하는데 개꼴리고 좋아요 특히 키크면서 살좀 있는 육덕 스타일과 한번은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 드네요... 그렇다고 쓴이 키 작지 않음 175 에서 180 사이 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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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소파를 두고싶은 이유(후방주의)
지금 집보다 큰 집으로 이사가면 꼭 소파를 두고 싶은 이유 중 하나입니다 ㅎㅎ 자지가 작아서 될 지는 모르겠으나.. 너무 좋을거같아.. 쌀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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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하지마세요 이건 빵이에요!!
. . . 오해하심 안돼요~ 진짜 진짜 저는 빵을 먹고 있을 뿐이에요~ ㅋㅋ 참고로 모 카페에서 판매 중인 크로와상이랍니당 ㅋㅋ 필터가 감춰주지만 그래도 일단 얼굴 사진은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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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우정의섹스-네번째애매했지만확실한
진한우정의섹스-넘어버린선 이어서 확실한 선을 넘고서도 헤어짐이 무서워 피하고 또 피했다. 사귀지 않으려, 연인이라는 이름으로 부르지 않으려 피했다. 도대체 왜?라는 의문과 그렇게까지 하고서?회피하는것 아니냐는 질문이 나올 수 밖에 없다. 하지만 22의 나이에 우정을 벌써 져버리기 싫었다. 이 친구와 결혼까지 할 자신도 없었다. 그래서 피하고 또 피했다. 친구 역시 확실하게 밀어붙인적이 없었으니 더 가까이 가지 못했다. 애매했지만 확실한, 친구가 전역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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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했습니다
그래서 딸치는중 탁탁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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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학번은 없나요?
밑에.. 어느 처자께서 95년생을 찾으시던데... 여기 94학번은 없나요??   수능1세대 친구들 찾아봅니다.. T.T 
0 RedCash 조회수 9452 좋아요 0 클리핑 0
오늘 다들 섹쇼하세요~
불토!!! 화끈하게 보내시고 에너지들 충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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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증말
하고싶어~
0 RedCash 조회수 9452 좋아요 1 클리핑 0
섹스는 하면 할 수록 는다..
주말 내내 섹스만 했는데.. 또 하고 싶다.. 역시 섹스는 하면 할 수록 는다.. 스킬이 부족하거나 정력이 부족하면.. 더욱 정진해야할듯...
0 RedCash 조회수 9452 좋아요 0 클리핑 0
강아지
오크나무 냄새라고 해야 하나. 거기에 적당히 와인 냄새와 담배냄새가 섞였다. 내 옆에 앉아 있는 처음 본 그녀와 나는 자리 선정에서부터 취향이 겹친 모양이다. 남들에게서 잘 보이지 않는 구석진 사각자리. 바텐더 조차 딴 짓을 하느라 우릴 못 보는 그런 자리. 나란히 와인을 마시며 우린 대화했다.   “옷이 야하다.”   검정색 미니 원피스, 아니 드레스라 해야하나. 가슴 쪽은 적당히 파져 있고, 길이는 엉덩이를 겨우 덮을 정도인데 타이트하게..
0 RedCash 조회수 9452 좋아요 4 클리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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