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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在
  2016년 찬바람이 불던, 마치 밀란쿤데라같은 표정을 하고는  정신을 놓아야만 살수 있었던 서른살 겨울. 너를 만났지. 날씨가 아주 추웠고  청자켓 하나 달랑 걸치고 들어온 너의 첫인상은 설인을 닮았었지.  그때부터 뭔가 애잔함이 있었던것 같다. ? 우리가 지금까지 이렇게 티격태격해도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던건  너의 애잔함과 나의 진상의 콜라보라고 생각해. ? 그때 니가 키사노바 같은 남자란걸 알았다면 콘돔이나 양손 가득 쥐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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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섬 파트너
쓰리섬 해보신 분들은 보통 초대는 어떤 분들을 어떤 방법으로 구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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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없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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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들어오세요
틱톡단체방들어오세요 저희남자들은 사진 만남 강요같은거절때하지않습니당~! 댓글&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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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엔강 어깨 175 vs 어좁이 185
키와 어깨를 평생 키울 수 없다고 가정한다면 어느 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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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주의) 절정의 순간
"결정적인 순간이 다가오자 우리는 서로를 꽉 끌어안았다. 우리는 순수하고 원초적인 욕망의 황홀한 안개 속에서 완전히 길을 잃었다. 그 어떤 것도 우리가 모든 자연적 본능이 요구하는 방식으로 마무리하는 것을 막을 수 없었다. " 그저께 여친과 절정을 함께 맞이하면서 느꼈던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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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미녀, 특급누님 그리고 5959
나를 처음 5959라 불러준 누님 진짜 59라서 당황했으나 ㅋㅋ 나를 버리고 자러간다는 누님(너무햇삼 안자고잇엇삼) 잠자는미녀... 5959 닉네임을 한시간 가량 전성기로 만들어준 특급이벤트 누님 하지만 오늘 새벽4시 아이유,박보영 부럽지않은 인기 그리고 사랑을 받은 당신 특급누님... 둘 다 반가웠고 재밌었어요♡ 그러니 결론은 ㅋㅋ 남자는 자신감이고 박력이고 때로는 여자를 위해 한수 접을 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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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과 셀카
거울을 보면 그럭저럭 볼만한 것 같아서 카메라에 담아보려고 핸드폰을 보면 엄마 얼굴이 보인다 엄마는 좋지만 나는 아직 엄마 얼굴은 되기 싫은데.. 곱게라도 늙자고 나를 다독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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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가이드라인 위반 신고 아래 제목 후방주의)필요해 달린 댓글 지워져서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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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플 가능한 남성분 계실까요?(+레즈플 가능한 여성분도 가능합니다)
사실 파트너랑 이야기하던 도중 강간플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너무 해보고싶어하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나름의 상황을 생각해봤는데, 모텔에서 저랑 파트너랑 있다가 제가 문 열고 나갔을때 들어가셔서 강간하시면 됩니다. 단, 여기에는 여러 세부 조건들이 들어가겠죠 서로 주의해야 할 사항이라던가 기타 등등.. (혹여나 레즈플에 관심있는 여성분도 가능합니다. 파트너가 펨투펨도 좋아하다보니..) 다만 잘 하진 못해요 사실 세상이 흉흉하잖아요 저희도 처음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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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욕정이 끓어오르네요
그냥 이런저런얘기.. 야한 이야기 나누다가 서로를 알아가고 때에 따라서는 만남도 가져보실 여성분 있으면 라인으로 메세지 주세요! 아이디는 sat391 요것 입니다! 전 20대 후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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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사시는 여자분 모셔요
평택사는 여자분 모셔요 같이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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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가 좋은점
여친은 아무래도 내 성향대로 해달라기엔 눈치보이고 원나잇은 하루보고 끝이므로 잠자리에 발전이 없고 섹파가 짱이라던데 산삼보다 귀하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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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에서노는물이
따로있군요?더럽네요 ㅋㅋ익명에서놀지말아야지 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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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없습니까
퐐퐐 더블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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