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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적으로 굵게..
저런식으로 수술을 받거나 링이나 여러 성인용품으로 확대한다면 대물이랑 별다를게 없지 않나요? 그리고 예전에 우연히 봤는데 엄청 큰 콘돔인지 뭔지 성기 모형 같은 것도 있던데.. 어쨌든 대물을 좋아하는 여자도 많은데 굳이 크기가 그리 큰 남자가 아니더라도 이런 것들로 부족함을 채워주는 게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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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냄새
작년에 몇번 들르고 그간 뜸했었지요. 시국이 시국이다보니 허리아래 사정에는 큰 신경은 쓰지 못 하고 살았습니다. 와이프도 언젠가 "오빠 이제 그런건 관심 없어졌어요?" 하고 묻더군요 나이가 든다는건 내 관심사에 집중해볼 수 있는 시간과 마음의 공간이 줄어든다는 의미라는걸 절절하게 깨닫고 있습니다. 어떤 날은 분기탱천하던 자지가 저녁에 다음 달 이자에 지출 얘기하다보면 어느새 꼬무룩해져서 그게 서있었다는 사실도 잊은채 한숨과 함께 잠드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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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가요?
남자가 1일3딸을 매일 실천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믿기지가 않아서요. 매일매일 이게 가능하긴한가요? (물론 섹스안할경우) 왠지 야하고 멋져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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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시끌..
 시끄럽긴 한데 뭔일인지는 모르겠고 그냥 짤이나 줍줍 해서 퍼왔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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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랄과 꽃 그리고 등산에 대하여
곱슬과 직모의 사이에서 직모쪽에 가까운 나의 음모는 오랄을 해주는 여자에게 큰 불편을 준다. " 읍!!" 외마디 작은 비명을 지르는 여자. " 왜 그래?? 너무 커서 턱 빠졌어??" " 그럴리가?" " 미안..." " 털이 눈을 찔렀어." 가끔 여자들의 눈을 찌르기도 한다. 오랄을 다 마친 여자의 얼굴을 바라보면 나는 화들짝 놀란다. " 너 입주변에 그 불긋불긋한거 뭐야???" 이 여자가 수두가 있나? 왜 입주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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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상담하고싶습니다~
이제 막 성인이돼서, 하하,, 섹스에관해서 궁금한게 아주 많아요! 잘 알려주실 여성분들 틱톡아이디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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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뉴욕의 가을 - 당신은 ‘선수’와 커피를 마셔 본 적이 있나요?
영화 [뉴욕의 가을]   뉴욕에서 직장을 다니는 지인이 가을이니 뉴욕에나 한번 오라는 전갈을 보내왔다. 뉴욕에서 오래 살았지만 뉴욕의 가을, 구체적으로 센트럴 파크의 가을은 아무리 봐도 멋있다는 말을 덧붙이며. 이 땅에 칙릿(Chick-Lit: 젊은 여성을 뜻하는 구어 ‘chick’과 문학 ‘literature’이 결합된 신조어로 20, 30대 여성들을 주 독자로 한 대중소설) 열풍이 불기 시작하면서 뉴욕은 우리나라 젊은 여성들에게 요원한 바탕화면, 혹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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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던 성을 깨우다2
(마지막 한 부분을 빠뜨렸네요. 졸렸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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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슴셋
단톡방들어올사람만~!슴셋만요슴셋..^^
0 RedCash 조회수 9038 좋아요 1 클리핑 0
[2015년 1월 16일 금요일] 불금의 레홀 출석부~
아침에 일어나 창가의 커튼을 다 걷어내도 어둡더군요.. ^^ 발끝으로 느껴지는 따뜻한 방바닥에 배 깔고 누워 뒹굴거리고 싶은 맘을 억지로 추스리고 서둘러 출근했습니다. 아침에 무언가 할 일이 있고 목표가 있고 정해진 나의 하루 일과가 있다는게 참으로 고맙고 행복한 일일진데.. 항상 일탈을 꿈꾸고 사는 건, 곧 있으면 직딩 20여년을 바라보는 이 나이에도 여전한 것 같습니다. 하하하~ 어제는.. 연극을 보러 나갔던 대학로에서 수많은 젊음을 보고 왔습니다. 아름답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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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
아 여자 하나에 남자 6이니 저들 중 게이가 없는 한 망한 것 같다는 말이 나올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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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안타까움....
요즘 레홀을 하면서 유독 익명 게시판에 한여성의 레홀러께서 남성들의 댓글을 비하하는 글을 올리고 심지어 욕까지하고 익명성이 보장 얼굴이 안보인다는 이유로 수많은 여성레홀러들까지 욕을 먹는것이 안타깝다. 앞에서 할수없는말이면 뒤에서도 하지말라는 말이있듯이 좋은 정보와 사람과 친해지기 위해 접속하는 레홀러들이 피해를 보지않았으면 좋겠다. 당당하게 익명이 아닌 자유게시판에 이글 적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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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유흥쪽에서 일하시는 분 계신가요?
혹시 유흥계통(K업소)에서 일하는 여성분 있나요? 어쩌다가 이쪽에서 일을 하기 시작했는데... 여성분들 구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네요...ㅠ 가장 확실하고 중요한 건 금전적인게 맞는데 인근 타업소들과 비교해서 조금 더 신경을 쓰는데도 여의치가 않네요... 워낙 불경기라 그런거지...아니면 방법이 틀린 건지... 혹시 유흥계통에서 일하시거나 일하시는 분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려요~ㅠㅠ 혹 연락주실 분은 ㅌㅌ kisses81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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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들이 마이들 나셨네요
간만이쥬? 많은 분들이 분노하신 할리퀸님의 글을 한줄로 줄이면 '캡쳐 당하기 싫으면 사진을 올리지 마라.' 로 요약됩니다. 이 글에 많이들 화가 나셨는데요. 저는 이 명제가 다소 과격하긴 하지만 맞는 말이라고 봐요.ㅎㅎ 제가 그렇게 생각하는 단 하나의 이유는 여러분들이 공공의 게시판에 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 있는 자유보다는 여러분의 사생활에 대한 안전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입니다.ㅎㅎ 당연히 저장하면 안되고 유포해도 안됩니다. 하지만 저..
0 RedCash 조회수 9038 좋아요 9 클리핑 1
그동안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1. 유부남이면서 유부남이 아닌척. 저와 만나셨던 몹시도 수많았던 여성 회원들은 아마도 ' 이 인간이 이렇게 생겨먹었을 줄이야... 결혼도 못할 것 같아 불쌍해.' 라고 생각을 하셨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래서인지 '유부남이세요?' 라고 묻지도 않으셨고 저역시 묻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먼저 말하지 않는 타입이다보니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말하지 않은 것입니다.  결코 숨긴 적은 없었습니다. 레홀에서 여러차례 유부남이라 말했지만 제가 유부남..
0 RedCash 조회수 9037 좋아요 1 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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