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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오랜만입니다
미친듯이 정신없어서 레홀도 가끔씩 들어오네요 요즘 봄인데, 나가서들 섹스하세요-//- 환절기에 감기들 조심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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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증후군을 피하는 Lipplay의 자세 - 내가 돈을 번 이유
명절증후군을 피하는 Lipplay의 자세 - 내가 돈을 번 이유 안녕하세요 Lipplay 입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을 준비 잘 하고 계시죠?? ㅎㅎㅎ 제가 참 기분 좋은 일을 하고 집에 막 와서 여러분께 Tip을 전합니다. 전 지금 공항에서 오는 길이구요. 공항엔 부모님 두분과 여동생들.. 이렇게 온 가족이 갔었습니다. 하지만 돌아올땐 우리 자식놈들만 돌아왔죠. 부모님은 지금... 홍콩에 곧 도착합니다. 제가 2014년 열심히 일해서 돈 번 이유입니다. '부모님을 홍콩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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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기????(1편이자 마지막!)
부산 넘 재미짱짱ㅋㅋ 풍속음식??? 먹어보려고 하다가 그동안 일한다고 못먹은것 다먹었네욬ㅋㅋㅋ >_< 꺄릉 날씨가 너무너무 더워서 정신없이 아이스크림 흡입을 막막 했어요. 밤이님이 정성스럽게 가르쳐준 장미 아이스크림가려다가 질소아이스크림 먹었어요 되게 빨리 녹아서 머리아파 죽는줄 알았음!!! 느무 예쁘죠!!!!! 제가 이래뵈도 전생에 딸기였음 >_ㅋㅋㅋㅋㅋㅋㅋ ㅁ미쳤나봐 제가 소고기느님 신자인걸 어케 아시고 레홀남께서 소고기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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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모닝섹스로 시작하고싶은 하루네요 오늘도 꼴릿한 하루되시길 점심 야짤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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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남, 그리고 내 생애 최고의 섹스 #2
일요일 AM 10시. 톡이 왔다  텍스트가 없는 라이언이 베베 꼬는 이모티콘이다.  무슨말을 원하는지 무슨 대답을 의도하는건지 단번에 알수 있다. 상대는 섹파였기 때문이다.  답변을 안했다 - 바빠용?  오늘이 다른 휴일이라면 대답 안하던지  “응..” 이라고 하던지 차단 했을텐데 오늘은 달랐다. 어제 레홀 스토어에서 주문하고 도착한  ‘워밍고 섹스온더비치 마사지 젤’ 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이건 엊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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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약속 잘 지켜
다른 팬티 이번 주말 안에 보여주겠다고 했었쟈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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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섹파 같은 색파 아닌 섹파는 자는중 여전히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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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생각하는 야한여자/야한남자란?.
제가 생각하는 야한 남자란 침대 위에서 간헐적으로 들리는 탄성의 신음과 약간의 욕을 가미한 찬사 아니면 잘생기고 키크고 어깨등빨있고 엉덩이 탱글한남자 (반농담 반진심) 여러분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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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고싶어서
그냥 손길 받고싶은 밤 ㅎㅎ M자 다리할때 쎅시한거같아요 부끄러운듯 과감한듯^^ 살짝 손으로 가렸어요 부끄러움은 없고 부끄러운 척은 할줄 알아요 손으로 문질문질 느끼고싶당 ㅎㅎㅎ 팬티 슬쩍 젖히고 손으로 슬쩍슬쩍ㅎㅎ 천연덕스럽게 무슨일이냐는 듯한 아이컨택도 ㅎㅎ 내가 안달나 죽을쯤 여기까지만 하자며 애태워죽일 나쁜쉐키 원해요 상상속에서 오늘밤만!ㅎㅎㅎ 현실에서 그럼 버르장머리 고쳐줄겅ㅑ 박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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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애무에 대해서요
보통 보빨하면서 항문까지 해주는걸 좋아합니다. 엉덩이 전체부터 허벅지주위..보빨하다가 항문과 보지사이 살을 애무해줄때 이때 나누어 지는데 항문애무를 싫어하는 표현을 하면 그만두고 가만히 있으면 천천히 공략하는데요. 하다보면 두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항문을 벌려 입술로 최대한 밀착시키고 혀를 안에 넣고 빨아주기까지 합니다. 항문애무 싫어하시는 분들은 왜 싫어하시는지 이유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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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남친(?) 잠깐 사용후기
섹스토이 리뷰읽다가 새티란 이런거구나~하고 넘겼는데, 마침 레드커머스에서 좋은 가격에 세일하길래 사봤음다ㅎㅎ (나 사찰당한건가 타이밍도 좋게..ㅇㅅaㅇ) 반려남친(?)들의 존재는 사람남친(ㅋㅋ)은 모르기 때문에 받고 나서 개봉은 잠시 미뤘다가 오늘에서야 개봉했어요. 손등에 시험삼아 제일 센 강도로 대보고. 뭐야 별거아니네ㅋ 했습니다만... 웬걸;;; 놀래서 껐어요!!! 질의 삶이 향상된다는, 인터넷 여기저기 퍼져 내려오는 언니들의 말씀은 틀린게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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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남자~
잘하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쓰담쓰담 해주는 남자도 좋아요~ 사실. 제일 좋은건 요런 쓰담쓰담 해주는 남자가 잘하는거. ? 다른분들은 어떠시려나? 여성회원님들 아무도 없나요? ㅇ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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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수사대..그렇게 친절하지 않아요.
네이버 카페에서 성적으로 욕설을 퍼붓던 xx가 있었어요. 익명게시판도 아니고, 닉네임 다 나와있는 게시판에서 제 어머니의 음부를 어떻게 하겠다.. 그리고 그걸 저에게 먹이고 너의 음부도..뭐.. 그렇게 댓글을 달았더라고요. 그래서 침착하게 스크린샷, 아이피, 기타 필요한 자료, 카페 운영진과 네이버측에게 의뢰해 모든 정보를 수집해서 가까운 경찰서(지구대나 파출소 아닙니다.) 사이버 전담팀에 소장 제출했더니, 경찰이 한가한 줄 아느냐며 읽어보지도 않더군요.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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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방만들어영
다가치 이야기하믄 좋겟다영 야한거나 댜른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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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기전 순진했던 이야기-2
그렇게 한학기가 흐르고 저는 군대를 가기 위해 휴학하고 파워 잉여한 상태였고. 그 여자애는 서울지역 동이리 회장이 되었더군요. 그렇게 그 여자애는 바쁘고 저는 게임하느라 또 바쁜 세월을 보냈죠. 가끔 하던 문자도 뜸해지고. 관심도 소원해졌죠. 그러덤 어느날 한 5월이 지난 따뜻한 날이였어요. 평일 아침이였는데 한가로이 뒹굴 거리고 있었는데 올리가 없던 전화기에서 전화가 오는거에요! 깜짝 놀라 전화를 받으니 그 여자애의 전화였어요. 잘지냈니. 요즘 뭐하니. 등..
0 RedCash 조회수 8983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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