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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보지
숲을 가르며 혀로 길을 내고 마침내 구멍으로 들어갈때 예전엔 즐겁고 두근거리는 심장으로 구멍에서 흐르는 물을 흐루릅!!! 좋아했는데 요즘 왁싱보지에 필이 충만해져서 별 느낌도 없네요 ㅠ 예전엔 털에 묻은 애액 어떻게 다 빨아 먹었는지 참!!! ㅠ 개인적으로 왁싱보지는 내 애무시간을 길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거 같다. 어젯밤 만난 왁싱 보지는 혀와 자지가 애액으로 자동으로 미끄러지는 스케이팅장 같은.. 허리에서 골반으로 내려가는 환상적인 라인을 가진 이런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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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밤 기념 운동 짤
어...푸쉬업 자세가 이상한 것 같긴 한데 보기는 좋네요 나이스 바디에 나이스 섹스가 깃든다 모두 불타는 섹스나잇 되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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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종자_질문받습니당
재밌어 보이는 게시물은 따라해보는게 관종들의 특성!  저는 ...뭐......궁금해하실 분들 ...잘 ..없을테도 .....막 자신감 없는데도  그냥 한번 해봤어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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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쪽지좀 주쎄영~^^
새해인사 마이 햇다 아이가~ 성격상 뭐든 두번세번 번복이 없는 관계로 인사는 고마하구요~^^ 새해복 10002~^^ 이제 끝! 안 할례~ㅋ 새해고 하니 년말 연초 바쁜게 좀 가시면 초큼씩 살살 심심 심심~^^ 아마도 곧 잇음 새해 정모나 벙개가 잇지 않겟어요? 벙개는 말 그대로 번개처럼 얼마전 제가 배고프다고 징징대니 후다닥 달려와 주신 그분 그분.. 그케 그케 모인게 벙개 이구요~ 새해 첫 정모때 오실 회원님 들 중에 혹시나 여친 이나 본인이 쓰실 바이브레터 필요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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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고싶어서
그냥 손길 받고싶은 밤 ㅎㅎ M자 다리할때 쎅시한거같아요 부끄러운듯 과감한듯^^ 살짝 손으로 가렸어요 부끄러움은 없고 부끄러운 척은 할줄 알아요 손으로 문질문질 느끼고싶당 ㅎㅎㅎ 팬티 슬쩍 젖히고 손으로 슬쩍슬쩍ㅎㅎ 천연덕스럽게 무슨일이냐는 듯한 아이컨택도 ㅎㅎ 내가 안달나 죽을쯤 여기까지만 하자며 애태워죽일 나쁜쉐키 원해요 상상속에서 오늘밤만!ㅎㅎㅎ 현실에서 그럼 버르장머리 고쳐줄겅ㅑ 박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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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3
친구랑 신천으로. 틈새라면에서 간단하게 배를 채우고 나이트를 갈까 술을 마실까 고민하고 있었다. 그러던중 남자애들 2명이 접근ㅋㅋ 나이트 갈거라고 튕기다가 결국 쪼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쌍쌍 커플로 술마시고 놀다가 친구가 갑자기 뻗었다ㅜㅜ 케어 불가능.... 오빠들이 방잡아서 친구 편하게 재우자고ㅋㅋ 모텔로 향했다. 친구랑 친구 파트너 넣어주고 밖에서 기다림ㅋㅋㅋㅋ 의외로 금방나와서 우리 셋이 다시 술집ㄱㄱ 셋다 얼큰하게 취했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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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아이이이이♡
안녕하세요! 김씨에요! 다들 잘들 계신가요 .... 요즘 레홀이 조용하네요.... 저는 오랜만에 글을 쓸 여유가 생겼습니당 ㅎ 가장 바쁜일이 끝나서 ㅎ 시원섭섭후련하네여 ㅎ 요즘 우리 레홀 여러분들은 어찌지내시는지 근황 댓글 기다려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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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맥심잡지에서 추천하는 러브젤
개인적으로 클레어 페페 괜찮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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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사진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누군가 -섹스를 했거나 하지 않았거나- 보지 사진을 보냅니다 사진이 아닌 영상도 보내요... 뭐 저야 좋지만 미팅중이거나 지인들과 식사자리인데 보낼때면 너무 놀라서- 너무 좋아요....네? 제발... 더 많이 보내주세요 헿 오늘도 자려는데 톡이 와있어 봤더니만 아주 적나라한 보지사진 꾸러미가 와있어서 깜놀-이라 쓰고 기분 좋았다고 읽는다-해서 글을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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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있는 단톡말고 새로운 분들만 모실께요!
뭐 다른 단톡 껴본적은 없지만 , 다들 끼리끼리 노신다고 하시니까. . . 제가 방한번 파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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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해주신 식혜가 있는 이곳이 천국
어찌 천국이 아닐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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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렛은 세상편함
노와이어 편한데 뛸때는 잡아야지 늦잠자서 허둥지둥 각 허리 반뼘이라 슬프네 또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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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온몸이 흥분된다...!
몸이 이상해요..마치 온몸이 성감대가 된것처럼 아무대나 터치해도 기분이 좋구 발기하게되고 발기하면 온몸에 엔돌핀이 퐉퐉돌고 뭐라표현해야할지 모르는 이기분..오늘 여자한명 잡으면 여자 홍콩보내겠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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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모텔..
더운 날씨 방 안에서 에어컨틀고 같이 이불덮고 함께 꽁냥꽁냥 그리고 땀범벅 찐한 사랑 나누고싶어요. 같이 하실 대구여자분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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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가 남친에게 걸렸네요..벌받은거겠죠?
저도섹파도 애인이있었고 오래되어서 비슷한생각이있다보니 섹파가되었는데 감정도섞여버려서 1년가까이 만났습니다. 둘다쓰레기죠.. 사실저는 여친을 정신적으로는 아직좋아합니다.. 근데 섹파가 남친에게 저와의 사진들을 들켜버렸는데 남친이 오히려 화내거나 욕하지않고 그냥 안본다고 헤어지자고 가버려서 더미안하답니다. 헤어질수있을줄알았는데 막상 이렇게 되버리니 너무 힘들다고 저하고도 차차 정리해야될것같다고 하더군요..저는 이제 여친에게 집중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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