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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친목이 문제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게 겉으로 드러나지않으면 상관없지만 겉으로 드러나고 너무 티내면서 하는건 새로 오신분들이 잘끼지 못하게 되기때문입니다 한마디로 뉴비배척이라고 하죠 (근데 레홀은 남성분들에게 좀..^^) 물론 하시는분들은 고의성이 없으시겠죠 하지만 처음 커뮤 오시는분들이 보면 '아 이미 다 만나 보시고 개인적인 친목도 하시는구나..' 하면서 소심해지기 마련이죠. 전학을 생각해보시면 돼요ㅋㅋ 그래서 다른 커뮤들이 친목을 못하게 막는거구요. 하더라도 뒤로 조용히하라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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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힘든 시기
남자사람 만나고 싶네요 많은 사람 만나보고 그 중에서 나랑 마음이 맞고 편안함이 느껴지는 사람과 쭉 만나고 싶네요..... 날이 춥다보니 더 그런가봐요 나도 사랑받는 존재일텐데 아무한테도 사랑받지 못한 것 같네요
0 RedCash 조회수 8959 좋아요 1 클리핑 0
당신의 첫 섹스와 최근의 섹스, 무엇이 달라졌나요?
사진 속 답변들은 모두 지난 IF2018 레드홀릭스 부스의 섹스그라피 다이어리 체험지의 기록된 내용입니다. 섹스그라피 다이어리 살펴보기(클릭)
0 RedCash 조회수 8959 좋아요 2 클리핑 858
친구이야기 Part3
친구이야기 Part3 반전이 예고되는 Part3입니다. 쓰기 싫은 오늘인지만 책임감으로....옆구리에 책을 끼고 오는 친구에게 묻습니다. 이게 책인감? (오늘 개그가 좀 됩니다만?) 6개월 알콩달콩 사귀다가 서류로 결혼하고 한달만에 서류로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는 바로 이혼을 했습니다. 거의 한달이 걸렸긴 했지만, 그녀는 갈곳이 없었다고 하더군요. 싹싹 빌었지만, 친구는 신지에게 말했습니다. 한번 상처 받았고 두번은 없을줄 알았다. 재산도 많지 않지만 그래도 나..
0 RedCash 조회수 8959 좋아요 3 클리핑 0
서로 각자 자위하기&시켜주기(짧썰)
다들 애인과 같은 침대에 누워서 자위하는 거 어떠신가요? 저는 매우 좋아하는데요..>.< 오늘은 밖에서 술 한 잔 하다가 서로 눈 쳐다보며 자위하다 둘 다 끝까지 가버렸던 어젯밤이 생각나 텐가를 사들고 집에 왔습니당 남성자위기구는 써 본적이 없다기에 내가 해주면 이거이거 너무 야하겠다 싶었던거죠! 평소라면 그가 상위에 있을테지만 오늘은 그를 먼저 침대에 눕혔습니다. 왼팔로 그의 머리를 감싸고 오른손으로는 턱 언저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키스를 했어요. 내 ..
0 RedCash 조회수 8959 좋아요 5 클리핑 0
연락이뜸해져서
자연스럽게 연락안하게되네요 톡해도 뜨뜨미지근하고 건성건성인지라 톡지워버렸네요......
0 RedCash 조회수 8958 좋아요 0 클리핑 1
섹스
하고싶어
0 RedCash 조회수 8957 좋아요 0 클리핑 0
왔다리갔다리
어떨 땐, 아니 항상.. 섹스에 목마르고 여자만 봐도 위아래 10년차이까지는(아래는 15년도..ㅋ) 다 먹어치울 것같은 성욕에 몸부림 치다가도... 오늘같은 밤은, 거 뭐하러 그런 씰데없는 짓들을 하는 건지 스스로 한심하고, 자중하자고 각성하기도 하며, 여기서 이러고 있는 인간들에게 계몽이라도 해얄 것 같은 느낌같은 느낌에 휘달리는 나는... 아아.. 우린 모두 색마같은 무지개!..
0 RedCash 조회수 8957 좋아요 0 클리핑 0
니가 섹파로 욕먹는 이유.
유부녀니까. 존나간단해~
0 RedCash 조회수 8957 좋아요 0 클리핑 0
만남없이 틱톡만 하실분은 안계시겠죠..ㅠㅜ
다들 언젠가의 만남은 기본으로 깔고가시는듯해서 섣불리 쪽지를 못보내겠네요ㅋㅋㅋ 서로 킬링타임용으로 연락하는게 좋은데.. 너무 어려운것같아요ㅋㅋ
0 RedCash 조회수 8957 좋아요 0 클리핑 0
혹시 파트너 있으신분들
파트너랑 섹스말고 그냥 건전한(?)데이트도 하시는지 궁금해서요 저는 파트너를 이번에 처음 만나보는거라 정말 관계만 갖는건지 아니면 그냥 연인처럼 데이트도 하시는지 궁금해요
0 RedCash 조회수 8957 좋아요 1 클리핑 0
나의 귀여운 악플러에게.
좋은 하루 되셨나요? 아니면 또 저에게 시간을 투자하느라 바쁘셨나요? 사실,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꾸준히 찾아와 주시는 정성에 감탄을 금치 못하겠어요. 이렇게 저에게 신경을 써주시는 걸 보니, 어쩌면 저보다 제 삶에 더 깊은 애정을 가지신 게 아닐까 싶었어요. 제가 이번 주 본의 아니게 한가해서 집콕 중이라, 당신의 소중한 시간을 지켜드리기 위해 글을 써봅니다. 서두를 어떻게 시작해야할까...고민했는데, 편하게 써 볼게요. 저는 한 가지 걱정되는 점이 있어요. ..
0 RedCash 조회수 8957 좋아요 2 클리핑 0
여기게시는 누님들
여친이있는대 일년넘개사겼는대 저는다해주는대 여친은 애무를 안해주내요 애기도몃번해봫는대 확실하개 방법없나요
0 RedCash 조회수 8956 좋아요 0 클리핑 0
보징어든말든 섹스를하는게어디야
보징어냄새나면 씻겨주고세정제인가먼가 직접해줘
0 RedCash 조회수 8956 좋아요 0 클리핑 0
[2015년 2월 10일 화요일] 이래저래 피곤한 화요일 출석부입니다~
어젠 참 많은 말과. 글과. 이야기들이 스쳐지나간 하루였네요.. 그래도 오늘은 오늘의 해가 떴으니 다시 한번 화이팅을 외쳐 봅니다. 밤새 보일러가 멈추고 온식구가 냉골에서 자는 불상사(?)를 겪고도 잘 출근했으니, 아마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겠지요~? 여러분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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