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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트 인증샷 올려바욧!
도저히 안되겠어서 홈트 해보았어요!! 그동안 유투브 구독한것들 중에서 허리라인 만들기 도전했네용^^ 오랜만에 하니 몸이 되게 둔해요ㅠ 필라테스 안간지 3주되어가니 몸이.... 홈트도전 성공적!! 나름 뿌듯하여 !! 인증샷 올립니닷!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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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계곡이 최고.
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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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마를땐
우물을 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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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는사람~?
새벽팀있나요??매일안주무시는사람..?ㅜ심심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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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이야기..
는 하고 싶지만 해본적이 없어서 아는게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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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젤 써보려고 하는데요~
한번도 안써봐서 어디꺼가 좋은지 모르겠네요 남친 마사지겸 사용하려고해서 핫젤 기능도 겸했으면 좋겠네요 ㅎㅎ 추천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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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안오네요ㅡㅡ
심란해서 그런건지 잠이 안오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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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사 취향저격
보빨 성애자로서 꼭 실현해보고 싶다 ㅋㅋㅋ 난 보빨 적극적으로 즐기는 여자가 그렇게 섹시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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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 몸을 던진 연애였다. 함께 있으면 따듯할 줄 알았다. 처음에는 그랬다.  웃고. 맛있는 밥을 먹고. 좋은 말을 건내고. 만지고. 따듯하게 안아 주고. 미래도 그려 보고. 나의 바람은 소소한 행복이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나는 몸을 던지고 있었다. 감정의 바닥에 부딪혔다. 몸과 마음이 부서졌다. 내 마음을 모르겠니. 내가 너에겐 뭐니. 왜 또 그러니. 그렇게 오랫동안 괴로워했다. 절대 없을 것 같던 마음이 생겼다. 소중했던 것들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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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봅시다(고민)
자, 솔직히 말할게요. 저는 큰 자지가 좋아요. 음......최소한 13cm이상? 이상적인 기준은 15cm이상이고요. 사이즈 따지는게 이상한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저랑 같거나 비슷한 생각인 여자분들도 있겠죠? 그쵸? 그래서 같은 생각이나 기준을 가지신 분들에게 묻고 싶어요. 여기서 쪽지가 오가고 대화가 통해서 얘기를 이어나가다보니 사람이 괜찮은 것 같을 수 있잖아요. 그래서 그 남자랑 사진을 교환했는데 자지가 작아. 각자의 최소 기준 밑으로. 그럼 어떻게 하세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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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뉴스~~
http://m.huffpost.com/kr/entry/5660597 레드홀릭스에서 조만간 선보일 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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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인데..
오전에 출근했다 퇴근후 뒹굴거리기 스킬을 시전중이네요.. 심심하다요..ㅜㅜ 저랑좀 놀아주실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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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빨아주고싶다!!
오늘따라 빨아주고싶네요 촉촉히 젖어가는..... 누구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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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거울방의 추억.....
때는 2009년 여름 2★살. 한창 클럽에서 일하고(라고 쓰고 논다라고 읽습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가려는데. 친구(여잡니다)가 너무 덥다며 모텔가서 자자고 합니다. 뭔 모텔이냐고 짜증을 냈지만.. 솔깃해져 갑니다. 어느샌가 붙은 오빠(라고 쓰고 형이라 읽습니다.)둘.. 자신들도 가려 했다며 같이 갑니다. 방 잡을땐 4인 혼숙이 안된다하여 방 두개를 잡습니다. 처음엔 여여 남남 들어갔지만. 샤워하고나니 심심합니다. 수학여행 온 기분으로 마침(?) 같은 층으로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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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없는 섹스
지금 진공관 앰프에 불을 지피고, 내 나이보다 오래된 스피커에 전기를 먹여주고, 나의 세대보다 훨씬 오래된 그룹 Air Supply의 노래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를 오랜만에 들으며, 학창시절 내용도 모르고, 귀에 이어폰을 꽂아, 도서관에서 이름 모를 그녀를 힐끔거리며 공부하는 척, 오늘도 멋있는 척, 했던 그때가 기억이 납니다. 노래의 가사처럼 아무것도 없으면서 사랑을 하다니.... 사람을 만나고 섹스를 하고 사랑을 나눴지만, 그 동안의 많은 섹스가 무미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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