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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캠핑장에서...
지난주 명절 방문코스를 다 돌고 캠핑을 갔습니다 명절이라 그런지 사람도 없고 참 좋은 시간을 보냈죠 금요일밤엔 늦게 도착해서 장비꺼내 설치하고 잠들기 바빴고 토요일엔 여유로운 캠핑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토요일밤.... 우리 텐트와 2~30미터쯤 떨어진 텐트에 한 커플이 있었습니다. 알콩달콩 어찌나 부럽던지요. 둘이 딱붙어 떨어지지 않는 모습이 옛생각에 잠기게 하더군요 ㅠㅠ 시간이 흘러 12시가 넘어가고...  그 커플들 맥주를 참 많이도 마시더군요 캠핑장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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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해♡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올핸 더 건강하게. 더 행복하게. 더 즐겁게. 더 이쁘게 '나'를 더 아끼는 한 해 되시길♡ 작년엔 새해 사진 올렸는데 올해는 새해는 개뿔. 늦은 새해인사 올리네용..ㅎ 그치만.. 새벽 갬성은 밤하늘. 별. 이쟈나여?ㅎ 오랜만에 1잔하고 밤길 걸으면서 찍어쪄영ㅎ 폰카로도 별사진이 찍히는. 촌의 위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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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spot
느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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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나이먹기시르요
몇시간안남았네요 ㅜㅜ 아침에 인나자마자 우울함 ㅜ.ㅜ 나이들기싫어요!!! 어른되기싫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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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끝났습니다.
좋았던 일 나빴던 일 아팠던 기억의 연애가 끝이 났습니다. 헤어지기 전에 시간을 갖자 하고 생각 정리들을 다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녀에게 헤어지자 말을 했습니다. 헤어지고 나면 가슴이 후련해 질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막상 말 하고 나니 좋았었던 일들이 다 스쳐 지나가면서 가슴을 아프게 했습니다. 그렇게 나를 힘들게 했던 그녀인데. 사진첩에 있는 사진들을 하나 하나 지우는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땐 정말 사랑 했었는데 왜 이렇게 되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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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타의 추천곡] 4. 윤종신 - 본능적으로
이 노래를 처음 알게 된 계기는 당연히(?) 강승윤이었습니다 그때만해도 슈스케를 조금은 챙겨보고 있었던 저는 강승윤의 그 도도하고 건방진 연하남의 이미지를 물씬 풍겨대던 그 모습에 남자가 봐도 너무 멋있어서 그 노래를 연습하기 시작했는데 어느 날 윤종신의 원곡을 듣고 저는 그야말로 뿅반했더랬죠... ㅋㅋㅋ 돼-지- 님께서 올려주신 노래때문에 문득 생각이 났는데 정말 좋아하거든요 윤종신을~ 윤종신 닮았다는 소리도 종종 들었고... (이건 좀 슬픈 말일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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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밤중 이벤트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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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 그려드립니다-2]
나만의 장기프로젝트!!!! [닉네임을 그려드립니다] *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사전 허락 없이   해당 닉네임을 사용한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문제시 빠른 자삭하겠습니다... [닉네임을 그려드립니다] 2탄입니다... 이번 닉네임 그리기는... '정직한 닉... 정직한 그림'이네요.. ;;; 여성회원분 닉이라 예쁘게 그렸어야하는데.. 넘 무습...;;;;; 제 능력으로는 달심을 어케 예쁘게 할수가 없었네요 ㅜㅜ . . . '해달심' 님입니다... 요가퐈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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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썸은 어케 구하죠?
마침 여자친구도 동의하에서 한번쯤은 해보고 싶은데.. 여자로 구하려니 더 제약이 있는거 같네요 ㅠㅠ 물론 어디서 구하는지도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ㅠㅠ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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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후 증상 질문이요
애무시간은 길고 서로가 충분히 만족스러운 섹스를 하고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사정후 발기가 지속되는 이유는 무얼까요? 혹시 나 몰래 비아그라를 먹는건 아닐까? 조심스런 짐작을 해봅니다. 아니면 사정이 시원하게 안돼서 그럴까요? 섹스를 한 당일부터 이삼일은 귀두와 음경이 아무 통증없이 표피만 빨갛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시 원상태. 오랜 삽입시간이 문제인지(지루는 아니고 애액도 많은편입니다) 열정이 과해서 그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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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마감)지금 강남역 구인합니다
어그로라믄 어그론데.. 강남역에서 지금 같이 밥드실 분 있나요?! 꿔바로우 먹고싶은데 양이 생각보다 제가 작아서.. 흐헣.. 밥만 먹고 헤어질수도 있지만 소화시키러 ㅌㅔ.. 읍읍 6시까지 쪽지받을게요~! 자소서 없으면 입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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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섹스
30대초반입니다. 주말간 파트너와 호캉스 가서 섹스 원없이 했네요... 7번 플레이 하고 목욕하고 나왔는데 너무 상쾌합니다 ㅎㅎ 차로 대려다 주고 집와서 아쉬워서 2번 자위하는데 확실히 교감하며 섹스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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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부리고 싶은 밤
남친이랑 한달만에 만났어요 만나서 양꼬치도 맛있게 먹고 호텔 들어왔는데 같이 티비 한시간 정도 보고 나니..... 옆에서 잠들었네요.. 많이 피곤했나 봅니다 오늘 저랑 할 생각이 없다고 웃으면서 이야기 했는데 웃고 말았네요 ㅠㅠ 곤히 자는 남친 보면서 전 티비 보는 중입니다 허허 .... 일하는 남친보면 안쓰럽기도 하고 저를 안괴롭혀줘서 심술부리고 싶기도 한 밤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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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 휴..
화끈한 금요일인데 기분은 왜 우울할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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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몸을 보다보니
여체는 정말 예쁜것같아요.. 가슴이 크건 작건 여성특유의 곡선미는 너무 아름다운듯ㅠㅜ
0 RedCash 조회수 7823│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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