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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성, 그리고 우리의 인식
영화 [죽어도좋아] 성욕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사라지는 것이 아닌 죽을 때까지 존재하죠. 그래서 성은 젊은 사람들만의 것이 아닌 존재하는 우리 모두의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떻게 인식하고 있을까요? 종로의 탑골공원 그리고 영등포일대를 둘러싼 캬바레, 콜라텍을 둘러본다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충격이다’, ‘어떻게 그럴 수 있지?’ 등 혹시 우린 노인의 성문화를 그릇되고 별난 문제로 생각하고 있지 않나요? 100..
0 RedCash
조회수 17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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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하다 방문이 열렸을 때, 어쩔텐가(TENGA) - feat. 안전한 자위방법
자위하다가 방문이 열렸을 때의 그 당혹감, 그때 당신 손에 텐가(TENGA)가 있었더라면! 텐가를 이용한 안전한 자위방법! 모두 필독!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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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380
연차 쓴 기념 짤
슈부알 꿈이잖아... 출근합시다...ㅠ 남자 손 힘줄 쩌네영 첫짤은 살짝 보이긴 하는데 넓은 아량으로 넘어가주시면..ㅎㅎ
0 RedCash
조회수 17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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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0
[클리토리스애무] 상처걱정 No, 손가락관절 자극법
손가락 관절로 문지르는 기술이다. 여성은 손가락 지문부로 자극할 때와는 다른 쾌감을 느낄 수 있다. 손톱으로 상처를 낼 걱정이 없는 것이 이 애무법의 장점이다. * 기본적인 손모양 1. 손가락을 자연스럽게 편다. 2. 살짝 손가락을 구부린다. 3. 주먹을 쥔다. (1), (2), (3) 순으로 관절이 점차 도드라지기 때문에 울툴불퉁하고 입체적인 감촉이 강해진다. (1) 손바닥으로 성기 전체를 때리면서 손가락 관절을 클리토리스에 맞춘다. SM적인 분위..
20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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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친구가 남자로 보이면 ‘이것’ 의심
피임약은 성욕을 저하시키거나 성교통을 유발할 수도 있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오랜 친구가 남자로 보이면 ‘이것’ 의심 피임약이 성생활에 미치는 영향 경구피임약 복용은 콘돔과 함께 가장 손쉬운 피임법이다. 호르몬 요법인 경구 피임약은 여성의 여드름 및 생리 불순 완화, 각종 암 발병률 감소 등 피임 외에도 유익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달리 최근 해외 건강사이트에서는 피임약의 성생활 부작..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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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해결하고 오라'는 아내의 말, 진심일까
영화 <우리도 사랑일까?> 남편과의 섹스 횟수가 줄어들어 자존심이 상한다는 아내도 많지만, 섹스를 거부하는 아내 때문에 가슴앓이를 하는 남편들도 많다. 첫 아이 임신 후부터 줄곧 섹스리스 상태로 지내오고 있다는 K씨 부부는 이제 곧 결혼 5년 차에 접어든다. 아기가 두 돌을 훌쩍 넘겼다고 하니 근 3년 가까이 부부 관계를 하지 않고 지냈다는 뜻이 된다. 처음 그 얘기를 듣고 참 큰일이다 싶었는데, 그것보다 더 충격적이었던 것은 그 이야기를 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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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평생 몇 명의 섹스파트너를 만날까
현재까지 몇 명의 파트너를 만나셨나요? 물론 비밀이겠죠. 미래를 알 수 없기에, 더 만날지, 좋은 사람을 만나서 정착할지, 이제 마음잡고 그만할지는 아무도 모르겠죠. 평생 몇 명의 섹스파트너를 만나는지 세계인들의 통계를 한번 비교해 보시죠. ㅣ미국의 경우 1. NATIONAL HEALTH AND SOCIAL LIFE SURVEY (NHSLS) 이 통계는, 1990년에 18~59세의 3,000명을 대상으로 한 결과입니다. 남자는 5~10명이 가장 많고, 여자는 2~4명 정도 된다고 하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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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들의 화끈한 놀이
우리영감 거뜬해!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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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898
야외노출_초보움짤
마음이 졸여서 그냥 계단으로만 영상으로 찍었는뎅_ 움짤밖에 안올라가서 변환시켰어요 + 자다 이제 일어났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댓글 다실줄은... 성욕 터져서 자위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당 쪽지들 주셨는데 음 ......답장은 그날 기분에 따라 ㅋ헿 별볼일 없는 제 몸 좋아해주셔서 고맙쯥니당 야한말 해주시면 그거 보고 또 자위하르........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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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쁜 선배님의 ‘삼인성호’
영화 [족구왕] 대학교 때 선배들과 술 한잔하면서 들은 얘기다. 06학번 때에 있었던 일이다. 어찌 보면 질투에 대한 이야기다. 여자는 질투의 화신 이라고 하지만 나는 오히려 반대라고 생각한다. 티를 안낼 뿐이지 질투는 남자의 질투도 이에 지지 않는다. 성서에서도 질투는 죄악이라고 하지만 살면서 어찌 질투를 안 하고 살 수 있겠는가? 자존감을 떠나서 TV를 켜면 다 나보다 잘난 사람들 천지인데 의식이 안 된다면 거짓말이겠다. 대학교 또한 마찬가지 이다. 졸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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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080
[데이터주의]야짤폭단 갑니다
다른분들이 올린거랑 중복되는게 몇개 있는거 같긴한데 그래도 일단 야짤은 다다익선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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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7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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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9
[Q&A] 오르가즘 느끼는 척, 이젠 지긋지긋해요!
영화 <트레인렉> Q. 3년 전 남편을 처음 만났어요. 그는 정말 자상하고 친절했어요. 그건 침대에서도 마찬가지였죠. 그런데 어쩐 일인지 오르가즘을 느낄 수는 없더라고요. 저는 그를 위해 연기를 하기로 했습니다. 굉장한 오르가즘을 느끼는 척, 신음을 내지르고 행복해 죽겠다는 표정을 지었죠. 아, 오해는 마세요. 잠자리를 빼고는 그는 최고의 남자에요. 일상에서는 전혀 연기를 할 필요가 없었죠. 그런 그와 결혼한지 어느덧 2년이 돼 가네요.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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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876
'고속도로 카섹스' - 유달리 뜨거웠던 밤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그와 모처럼 고속도로를 달렸다. 그날 난 유달리 몸이 뜨거웠고, 무엇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아랫부분이 간질거리며 만져달라고 부추기는 듯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출발할 때부터 카섹스를 기대했던 것 같다. 참을 수 없는 간질거림에 그 사람 손을 잡는 척하며 나의 허벅지 쪽으로 손을 가져다 놓았다. 그는 순간 멈칫했지만 내 손을 한번 어루만지고는 곧장 치마 속에 밀어넣었다. 나도 모르게 신음이 터져 나올 것 같았으나 입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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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57
성욕이 없을 리가
영화 [lost in translation] 1# 그가 샤워하는 화장실에 들어갔다. 눈이 아파서 렌즈를 세척해야 하는데 화장실에 세척액이 있었다. 어차피 샤워커튼으로 가려져 있으니 양해를 구하고 렌즈를 씻었다. 그런데 그가 수건으로 중앙을 가린 채 샤워커튼을 저치고 나와 나를 샤워기로 적셨다. 머리부터 뿌려진 물줄기가 온몸을 타고 내려왔다. 너무 놀라 입만 벌려진 채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그를 돌아보자마자 그는 나를 벽으로 몰아세워 키스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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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046
피시방 그녀 1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고등학교 때에는 그저 성인이 되면 모든 것이 다 즐겁고 자유롭고 다 누릴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성인이 되고 나서 지금 내 생활은 매우 심심하고 형편없다. 고등학교 때에는 금지된 것을 몰래 하는 스릴이라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런 것마저 없다. 억압 받을 때가 더 좋았다 할까? 친구들은 모두 대학교다 군대다 동네를 떠나 살고 있다. 딱 하나 남은 녀석인 어릴 적 부랄 친구가 한 놈 있다. 이놈 한명만 같이 이 무의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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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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