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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시호후키 하지말라는 고수 시미켄
포인트를 자극하는게 중요하다 시호후키는 부작용이 많고 아프고 쾌감은 없으니 하지말라는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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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
애정결핍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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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송가연 선수에게 별 감정 없는데..
요번 검색 1위로 송가연 선수가 올랐는데 '19세 나이에 격투기 선수와 부적절한 관계'가 기사 제목이었습니다. 부적절 하다는게 뭔지...기사 내용을 읽어보면 성관계를 했다든지 그런 얘기인데..어이가 없더군요 역시 우리나라는 성관념에 있어서 우매하고 보수적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게다가 저 발언 조차도 계약 상 문제로 송가연을 압박할려고 한 발언 중 하나더군요... 자기들 얼굴에 침 뱉기 아닌가요 그럼 지들은 미성년을 상대로 그렇고 그런 감정 가졌다는건데 그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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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색다른 성관계?
거의 2년 다되가는 20대초반커플입니다 . 여자친구와 조금 색다른 관계를 가져보고싶은데 여자친구가 많이 안꺼려할 정도의 선에서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ㅠㅠ? 정말 고민이네요 레홀님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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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관계에서 섹파관계로 가는 경우도 있나요?
궁금해서요. . 잠이 안오는 새벽에 생각이 많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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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애무를 너무대충하는데
애교있게조르는방법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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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 우유를 사러 갔다가
한눈에 관심을 훅~ 끌어가는 분을 봤네요 수수한듯 하면서도 뭔가 모르게 사람을 끄는 분위기가 있네요 도시락 사서 편의점에서 드시던데, 끌리는 느낌에 나도 모르게 말 걸고 싶었네요...ㅎ 나오면서도 자꾸 눈이 가더라는... 인연이면 다시 보게 되겠죠? 근처에 사시길 바라며 기대감에 끌적여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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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나 투척
음 저도 운동 후 사진 하나요.... 40대라는 나이를 감안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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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性어] 운우지정(雲雨之情) 이란
운우지정 雲雨之情 (구름 운, 비 우, 조사 지, 뜻 정) 대저 남녀가 만나서 가약을 맺고 합궁에 이르는 것을 일러 ‘운우의 만남’이라 한다. ‘운우의 열락’이 어떻고 저떻고... 도대체 얼마나 많은 소설(많이 나오는 거 맞나?)과 무협지(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에서 반복되어온 ‘불후의 은유’인가!  그런데 왜 그 남녀의 교합이 주는 쾌락에 ‘구름과 비’가 나오게 되었을까? 지난 밤의 열기를 회고하던 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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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탈과 겁탈2(매우 가학적인 sm의 내용입니다.)
※ 이 글엔 거친 욕설. 하대행위의 내용이 포함되어있으니 불쾌하실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모든 행위는 상호합의하에 한것이기에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내가 전에 쓴 글을 보고 온 한통의 쪽지. 내가 바라는 플에 정확히 100%일치하지는 않지만 자극적인 플과 호기심에 이끌려 만나보고 싶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톡으로 간단히 대화를 나누던중 내일 볼수 있냐고 물어보는 그녀 딱히 플욕구가 있지도 성욕이 있지도 않았지만 내일이 아니면 2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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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란 파티
가보고 싶기도 한데 낯선 사람 많으면 낯가리는 성격때문에 용기가 안나요. 거기에 낯선 사람들과 자지 보지를 곁들인 음담패설이라니~~ ㅗㅜㅑ~ 생각만 해도 맵다 매워ㅋㅋㅋㅋ 어떤 분들이 가셔서 어떤 시간을 보내고 오실까 넘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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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깼는데
정말 하고싶은데 파트너가 없다 ㅠㅠ 공개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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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진짜
익게에 올렸는데 닉네임을 왜 파시는지. 그리고 그걸 굳이 누군지 안다고 하시면서 이야길 하시는지. 익게에 올리는 이유가 닉네임을 밝히기 싫어서, 지난 이야기를 언급하기 싫어서 아닌가요? 당연히 어느정도는 배경을 다르게 해서 이야기할 수도 있는걸 '님 예전에 이런 얘기하지 않으셨어요?'라고 하지를 않나, 댓글에 닉네임을 밝히지를 않나. 교양이 정말 없으시네요, 상식도 없고. 그 소수분들 차단시켰으면 좋겠지만 그렇게 안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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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드디어 불금이네요 ;_;
불금엔 집에 콕 박혀 있어야되나..ㅎ 아니면 파트너를 찾아보러 다녀야되나ㅎㅎ 여태 만났던 여자들마다 다 애무는 기가막히게 잘한다는소리듣고..ㅋ 같이 회사 다니는 이모들도 그런소리하고ㅎ 아 일탈 하고싶네요~ 충북 청주에 사시는분 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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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디시마사지
"어디가 많이 불편하세요?" "목,어깨 요 컴퓨터를 많이 해서 그런지 등도 결리는것 같고" "예전에 어떻게 관리 받으셨어요?" ..... 으로 시작해서 전신 오일관리를 받겠단다. "골반쪽도 받으실건가요?" "네!^^;;" "일회용 팬티 드릴까요?" "...네^^;;" 찾다가 일회용 티팬티만 있어 "이것도 괜찮으세요?" "넵!^^" 당연한듯한 대답-,,- "탈의하시고 엎드려 계세요?" "넹~~" '살짝 귀여움'^^ 잠시 나가서 10분 후 들어와 엎드려 있는 너무나 아름다운 여성분의 뒷태를 본 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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