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섹스할 때 가장 흥분되는 순간은
내 자지를 삽입하기 전에 서로 끌어안고 누워서 내 자지를 그녀 보지 사이로 비빌 때다. 갈라진 틈 사이로 자지를 왔다갔다 비비면 발기한 자지가 터질듯이 더 커지는게 느껴진다. 그녀의 성감대를 건드릴 때 마다 그녀는 움찔움찔하며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그녀의 음모까지 젖은것이 내 자지로 느껴진다. 그 축축함과 미끌거리는 느낌이 너무 좋다. 살짝살짝 귀두끝을 보지에 넣을 때 마다 그녀는 나를 더 힘껏 끌어 안으며 내 자지를 원한다. 지금 당장 끝까지 밀어넣고 싶..
0 RedCash 조회수 4892 좋아요 0 클리핑 0
벙개ing~☆
짬뽕좋아하시죠? ㅎ 작년클수벙 제가만든 25인분짬뽕입니다 ㅋ 사진이 이거하나 뿐이군요 ㅠㅠ 퐁듀사진은 노느라 정신없어 찍는것도 까먹고 ㅠㅠ 올해 2018년도 토이발열통신~♡ 달콤샷~리포터~벙개에 많이나와주세요~♧ &&&&&&&&&&&&&&&&&&&&&&&&&&&&&&&&&&&&&&& 누군가?당신에게 당신은= 행복합니까? 잘문을받으면! 네!라고 자신있게 답할수 있나요? 그~이유는 뭘까요?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네 저는 할일이 있어서 그일을 하고있어 행복합니다! 처음들으면 뭔소..
0 RedCash 조회수 4891 좋아요 6 클리핑 0
음모에 흰털이 너무 많아요ㅠㅠ
이거 염색을 해야하나요?아님 왁싱을 해야하나요? 좋은 방법 좀 알려주세요
0 RedCash 조회수 4891 좋아요 1 클리핑 0
진동기의 로망
우연히 좋은 사이트를 알게되었네요 섹스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들이 참 좋습니다. 저도 미흡한 글솜씨지만 경험담 하나 써봅니다. 와잎과의 섹스는 참 이상합니다. 엄청 즐겁다가 또 가끔 지겨울때도있구요. 기분 전환삼아 에그라고 하나요? 작은 진동기를 인터넷으로 주문했습니다. 보여주니 이게 뭐냐며 웃는 아내모습에 자신감을 갖고 조심히 클리토리스에 대어보는데... 아파~~ 아.. 이것도 사전작업이 필요하구나... 혀로 열심히 비비고 햝고 빨고 정성스레 윤을 냅니다. 제..
0 RedCash 조회수 4891 좋아요 0 클리핑 0
다행입니다.
얼굴을 알지 못해 다행입니다. 다른 것들은 더 많이 알고 싶지만 얼굴은 보이지 말아요. 돌아서면 타인이 되어버리는 현실보다 키보드를 두드리지 않으면 타인이 되어버리는 현실이 더 막막해요. 글 안에서도 많은 것들을 볼 수 있어요. 비록 당신의 얼굴, 외모는 볼 수 없지만 다른 것들은 충분히 볼 수 있어요. 얼굴과 외모가 당신의 일부 인 것 처럼 그 외의 일부들도 충분해요. 그래서 얼굴은 알지 못해도 더 많은 것들을 알고 싶어요. 아직  당신을 알지 못하기에..
0 RedCash 조회수 4891 좋아요 0 클리핑 0
난 핑크색 의자가 좋더라~
지금 제 의자는 아쉽게도 초록색입니다.  
0 RedCash 조회수 4890 좋아요 0 클리핑 0
레홀 평균 굵기라면서요?
이 정도는 안들어가고 걸려야 레홀 평균 남성이라고 들었습니다.
0 RedCash 조회수 4890 좋아요 0 클리핑 0
섹스테라피
예전에 최세혁 원장이라는 분의  섹스테라피 강좌를 들은 적이 있어요. 정말 신기하고 설레는 그런 수업 이었습니다. 그런 것을 받아보고 싶기도 하고 내가 배워서 해주고도 싶더라고요. 정말 연습 모임 같은 게 있어서 서로 연습해주고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그런 모임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한국에서도 그런 게 합법적으로 가능한가요?..
0 RedCash 조회수 4890 좋아요 0 클리핑 0
애널 왁싱 너무 좋더라..
관계한 여자의 보지에 냄새가 전혀 안 나고 애널 쪽엔 원래 털이 없는 건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깨끗하고 냄새도 안 나니까 처음으로 애널까지 애무해 봤다  걔도 좋고 나도 좋고  역시 해주니 그 순간, 소리가 달라지더라 
0 RedCash 조회수 4890 좋아요 0 클리핑 0
여자경리 컨셉의 유튜버
https://youtu.be/sPKEpi9KXFg
0 RedCash 조회수 4890 좋아요 0 클리핑 0
한 번만 느끼면 뻗어버리는 아내
30대 후반 아재(?)입니다. 저랑 하면 처가 절정을 느끼기는 하는데, 느끼고 나면 축 쳐져 버립니다. 그런 처를 붙잡고 아무리 물고 빨아도 다시 올라가지 않습니다. 신혼 때부터 그랬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하고 싶고 여러 번 느끼게 해 주고 싶지만 안 되네요. 처가 체력이 살짝 약하긴 한데(말랐어요) 그래도 여기 보면 한 번 느끼고 또 느끼는 여성 분을 뵐 때마다 부럽기 그지 없습니다. 해법이 없을까요?..
0 RedCash 조회수 4890 좋아요 0 클리핑 0
화곡역 커피벙개 후기^^(제가 글재주가 없어유,참고해주세유ㅋ)
.
0 RedCash 조회수 4890 좋아요 0 클리핑 0
면허증따러가시는분들
많이계시려나요? 혼자가긴 부끄럽고 ㅋㅋ
0 RedCash 조회수 4890 좋아요 0 클리핑 0
힘드네요..
힘드네요..도와주세요..
0 RedCash 조회수 4890 좋아요 3 클리핑 1
개인의 취향 -  나의 이상형
'노골적이나 상스럽지 않고, 금욕적이나 관능적인 남자' 이 세상에서 내가 생각하는 가장 최고의 것. '나의 이상형' 그런 남자를 본 적 있냐고 묻는다면, 제 대답은 " Yes.I have." 그의 첫 인상은 이러했어요. 잘 생긴 외모는 아니지만, 도도하고, 약간은 시니컬해보이는 이미지. 큰 키에 자기관리하는 탄탄한 체형. 노골적이지만 상스럽지 않은 표현. 오랜 습관으로 몸에 배인 정갈한 몸짓과 정중한 예의. 뭔가 툭툭~ 내 뱉는듯한 느낌이 거슬리는 듯,거슬리지 않는듯, 그..
0 RedCash 조회수 4890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2248 2249 2250 2251 2252 2253 2254 2255 2256 2257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