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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낸내 해여하는디 ..ㅡ
안왕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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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녀 있으신가요~?
친해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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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인생 첨으로...
안섰네요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술을 마셨다지만 애무하고 삽입하려는데 안섬ㄷㄷㄷㄷ 하..... 레홀분들은 술 먹어도 잘 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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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에서 만남 가져보신분 계신가요?
지인중에 일키로에서 만나 결혼까지 한 커플이 두쌍이나 있어 저에게 일키로 깔아서 좋은 사람 찾아보라고 유혹(?)하더군요 요즘 부쩍 외롭기도 했고 나도 일키로 다시 깔아볼까 하다가  단순히 욕구불만때문에 누군가를 만나는건 최소한의 예의가 아닌듯하여 그냥 맘 접었습니다. 아직까지 다시 연애를 시작할 만큼의 마음의 여유가 없긴하거든요. 성욕만 막연하게 불쑥불쑥 터져나올뿐... 마음의 여유가 없으면 최소한 외롭거나 욕정이 폭발하거나 이러지라도 않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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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에서 이런 질문해도 될까요...? 금전, 금액 관련
펑~! ------------------------------------------------------------------------------------------------------------------- 좋은 의견들, 피드백은 충분히 많이 받은것 같아요. 어쩌면 불편하신분들도 계실수 있으니 글 내용은 삭제 할게요^^ 양해 부탁 드릴게요. 글을 아예 지우고, 좋은 의견 잘 받았다고 새로 글을 올릴까 했는데 댓글 달아주신 분들의 솔직하고 고마운 의견들, 그리고 대화를 이어가면서 느꼈던 즐겁고 소중한 기억들이 아쉬워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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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이런 행동이 Wit로 받아들여 질지는 모르겠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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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안오는밤
요몇일 잠이안오네요 너무생각이많아져서 그런건지..삶에 지친것같기도하고 손목도 몆번그었고..제가 아직 이 사회에 적응을 못하나봅니다 나이도 30이 다되어가는데말이죠 눈뜨면 그날부터 너무 지옥이네요 너무 어두운얘기해서 죄송해요 근데..말할곳이없어서요 이렇게라도 글을 안적으면..무슨사고칠까봐 겁나네요 오늘도 잠자긴 글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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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다른지
여성혐오로 가득찬 언행을 쏟아내며 현모양처를 바라는 것들이나 남성혐오, 성소수자 혐오로 가득찬 언행을 쏟아내며 돈많고 잘생긴 남자를 바라는 것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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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잠들고 싶다. 전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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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고민 질문좀요
제가원래 조루기가있어요. 전여친들이랑은 콘돔끼고도 막 금방끝나고 그랬는데 어느순간부턴 못쌀때도있고 고쳐지더라고요. 물론 노콘으로하면 또그럽니다. 일년이지나구 새로운여친이 생겼는데 이때까지와 달리 여친이 너무 소리나 몸짓이 적극적이라 더흥문해서인지 조르끼가 더심하더라고요.. ㅠㅠ 근데 여성상위로 시작하면 그나마 좀 버팁니다. 콘돔을 끼려는데 콘돔이 싫대요ㅠㅠ 노콘이좋다구. 전 노콘은 해본적이 거의 없거든요.. 여성상위로 시작후 섹스를 하는데 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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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타투
남친이나 남편, 파트너분께 추천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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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오늘 따라 일 마치고 집에 왔는데..뭐가 허~하네요 다들 똑같이 살아가겠죠? 레홀 회원님들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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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셋 이쁜거 아시는 분 계실까요?
여자친구가 입고싶다해서 하나 사려고 합니다. 재질은 너무 저렴해보이지 않았으면 좋겠고 가슴부분은 오픈되어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추천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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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16 오늘의 추천곡
그냥 노래가사가 좋더라구요 ㅋㅋㅋ;;  왜케 와닿았을까요?? ㅇㅁㅇ;;  너무 .. 짠하게 와닿았더라구요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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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몸매는 어김없이 명기였다
옷입고 봤을때 조금 체구가 커보이거나, 심지어는 여자들이 볼때 뚱뚱한 몸이라고 할 정도인데 후배위자세에서 희한하게 허리가 잘록해지면서 라인이 대박인 몸매인 여자분들 있죠 그리고 사진처럼 저런 느낌의 엉덩이들. 바로 체중도 제법 나가고 체구도 큰데, 바로 근육도 많은 여자들이에요. 조금 뚱뚱한 느낌이 있어도 만져보면 뭔가 탄탄한 몸을 가지고 있는 여성들. 하면 진짜 죽음이져.. 겪어본 남자들은 잘 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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