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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적 처음인데
섹스가 너무 하고 싶어서 억누르려고 운동 했어요 ㅋㅋㅋㅋㅋㅋ 신발도 슬리퍼라 상체밖에 못하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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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클
안녕하십니까~ 혹시 대구에 관클이 있을까요?  일반 클럽도 궁금하고 별밤(밤사)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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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여자분 !
진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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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네요~ 뭐하고 노세요?
안녕하세요~ 심심해서 새로 가입했어요 ㅎㅎ 잘 부탁드립니당~~ 갑자기 백수가 되어서 토요일부터 월요일까지 뭐하고 놀지 걱정이네요 ㅋㅋ 님들은 뭐하고 노실 예정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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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으로 헌팅을 하다#22
나와 변태여친의 소문은 클럽내에서 꽤 빨리 퍼졌다 한동안은 모임참석도 안하고 온라인활동도 잘 안해서 나이별대표도 내놓았다 충격이 꽤 컸던것 같다 흔히들 말하는 우울증이 올뻔 했지만 다행이도 우울증에 걸리기 직전에 멈춘것 같았다 그래도 잘못산건 아니였는지 주위에서 격려도 많이 해주고 소개팅 주선자도 꽤 있었다 그치만 전에 트젠을 만난 조까튼 소개팅이 생각나서 그건 안하기로 했는데 클럽에서 알게 된 친구들이 헌팅을 해보자는 제안을 했다 한번도 해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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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이런적 있으신가요????...
손다쳤는데도 자위해본적 있다 or 없다? 신체의 일부를 다쳤는데도 끓어오르는 죽일놈에 성욕때문에 못참고 자위해본적 한번쯤 있으시죠? 저는 손다친건 아니지만 감기몸살에 온몸은 흠씬 두들겨맞은듯이 아프고 열은 오르는데 순간적으로 다른데 집중해볼려고 자위를했네요 물론 몸은 힘들지만 사정하고났을때 순간적으로 느껴지는 개운함. 그것 때문에 아주 짧은 시간동안은 몸살의 기운이 잊혀져서 몇번은 해봤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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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눌님이 무서워요 ㅠㅠ
우리 마눌님 요즘 너무 무섭습니다 자꾸만 저에게 신호를 보냈다며..... 절 덮치세요 ㅠㅠ 얼마전 술한잔 하고 두통이 심해 집에 들어와 샤워하고 자려는데 방으로 들어오십니다 "자기 나한테 신호보내는거야???" 하시며 덮치시더군요 샤워하고 방에 들어간게 신호였답니다 ㅠㅠ 아이들 다 재우고 늦게 설거지 하길래 지나가다 안쓰러워서 백허그 하고 지나갔더니 바로 달려와 덮치십니다 ㅠㅠ 백허그가 신호였답니다 야근하며 사무실에 혼자 남아있는데 마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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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토 후 국수로 입가심 ~♡
간만에 12시간 탱자탱자 놀면서 소확행 했어요~♡ 마지막 식사는 망향비빔국수와 갈비만두로 마무리~!! 좋은사람과 함께한 토요일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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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 않은척.
어느 누군가는 이게 제일 힘이 든다는것을 잘 모르는것 같습니다. 제가 나름 그래도 이걸 잘해서(측근들은 물론 알지만요) 다른자리에서 오해를 받거나 그분들이 실수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어짜피 힘들고 지치고 괴로운것보단 밝고 즐겁고 공유하고픈 것들만 SNS에 남기기때문일까요. 아님 아무렇지 않은척 웃고있는 입꼬리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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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섹스가 유난히도 생각나는 오늘
업무를 마무리하고 컴터를 껐는데도... 발정난 자지는 꺼지질 않네 아~~~ 다시 컴터를 키다보니 카섹스가 그리워진다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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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오후네여 ㅋㅋ
하루종일 누워서 딩굴뒹굴하니 허리가 아파오네여 ㅋ 역시 심심할땐 혼영 ㅋㅋㅋ 집앞에 극장이나 다녀와야겠네요 언제한번 영화번개나 해봐야겠네요 어차피 혼자보는거 올려보고 혼자 보러가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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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밤에 보드라운 시
★효도폰★   효도폰을 사왔다며 쓰레기를 준 아들아     효자손이 부숴지게 귓방망이 맞기전에     내일당장 바꿔온나 새로나온 접는폰        ★할로윈★   매일아침 거울보는 매순간이 파티타임~       ★맥주★   언제부터 내위상이    소주깔때 타서먹는    탄산수가 되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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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변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이해 할수 있는 범주외의 성적 취향을 흔히 변태 라고 하는데 이건 잘못 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독특한 성적 취향이라도 그 취향을 이해하는 상대방, 파트너와 함께 한다면 이것은 단순히 "성적 취향" 일뿐이죠. 문제는 나의 성적 취향을 타인에게 합의 없이 강요하고나 강제하는 경우.. 이것 역시 변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그냥 범죄죠. 예전 신문 기사에서 여직원 책상에 매일같이 자지털을 하나씩 올려 놓는 놈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건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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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왠지 통화가 하고싶은 밤이네요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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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레홀 관리자라면
앞으로 쪽지는 단 건이 아닌 두 세 건으로 나누어 보낸다. 이제 다들 어느정도 면역이 되어서 '읽지않은 쪽지 1건' 가지고는 심쿵하지 않는다. ^^ 읽지않은 쪽지 2건, 3건. 이건 당해보지 않은 사람에게는 사막에서 찾은 오아시스 같은 느낌을 연출해줄 것이다. 하지만 우리에게 기적은 찾아오지 않는다. -_- 그렇게 관리자의 소소한 재밋거리가 하나씩 생겨나기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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