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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찍어둔 사진을 보며
근무중 앨범을보가 예전에 찍어둔 쮸와의 흔적 요즘은 영상이나 사진은 잘 찍지 않지만 오랜만에 쮸와의 섹스영상을 찍고싶은 그런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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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게 만족을 해보고 싶다...
그렇습니다. 지루입니다. 몇몇 분들에게는 행복한 고민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제 경우는 특히나 심해서 아무리 하더라도 여성과의 관계에서 한 번도 만족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덕분에 최근에는 약간의 현타와 함께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분명히 발기의 지속력이 떨어진다거나 금방 죽거나 하지는 않는데 사정자체를 못하니 미칠 지경입니다. 관계를 함에 있어서 결국 상대를 만족시키고 나는 괜찮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해도 속으로는 딱히 그렇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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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하면 그렇게 좋나요?
한번도 사실 안해봐서 섹스하면 그렇게 기분이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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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안내] SNS에 공유하고 푸짐한 선물받자!!
  EVENT #01 SG플레이카드를 소개해주세요~! 1. 아래 <소개문구>와 텀블벅 링크를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등)에 공유해주세요. “섹스를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마주하는 성담론 카드게임 를 소개합니다!” https://tumblbug.com/sgplaycard   2. 공유를 완료했다면, 아래 링크로 접속하여 응모해주세요. https://goo.gl/548U4P 응모하신 분들 중에서 10명을 뽑아서 아래 상품을 보내드립니다. : 스타벅스 아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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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합니다~
섹스 파트너 구인에 대한 설문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s://forms.gle/FpwkS99TpZbZbti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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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섹 후기
평소 쪽지만 주고받던 분하고 폰섹을 하게됨. 사실 폰섹은 고등학교 때 이후로 한번도 해본 적 없음. 그날 갑자기 왜 필을 받게 된건지는 몰라도 서로 외롭다는 핑계로 라인으로 대화하자며 시작.. 처음 듣는 그분 목소리에 시작부터 느낌이 왔음. 그 왜.. 나른하면서도 뭔가를 갈구하는 듯한 허스키한 목소리... 서로 머하느냐, 목소리 좋다, 등등 건조한 얘기들이 오가던 중 그분이 '이렇게 목소리 들으니까 내 옆에 누워있는거 같네'라고 하심.. 그 말에 나도 모르게 '나 옆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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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왕의 임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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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레버 연습 중..
.. 꽤 오랜 시간 연습을 했지만 더디기만 한 자세입니다.. 반정도 온 것 같습니다.. 전신근육을 사용하지만 코어쪽은 남달리 자극이 되는 자세이고요..엉덩이가 중력의 법칙에 의해 자꾸 내려간다능..-_-;; 나중에 풀 자세가 되면..상의 탈의 후 인증샷 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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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집어 놓고 싶다
마음을 마구 헤집어 놓고 싶다 보지도 마구 헤집어 놓고 싶다 그러려면 좀 더 단단해져야겠지 나의 자지도, 나의 마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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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텐트
남자들은 아실거에요 아침에 발기된 성기를 어찌하지 못해 당혹스런 경험이 있지요 가족중에 여자가 있으면 씻으러 화장실 가는것도 민망해지고... 그래서 작아지라고 차인표의 분노의 양치질처럼 흔들어 물을 빼기도 하지요 ㅋ 그런데 자고 일어났을때 안 서면 그것도 몸에 이상있나 걱정한답니다 아시는 분! 성적인 자극이 없는데 왜 서는 걸까요? 서면 정력이 좋은 건가요? 그렇다면 강직도의 차이나 기립각도를 건강의 지표로 삼아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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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야심한밤 달아오르신분 있나요??
안주무시고 계신분 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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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웠던 시간, 아련했던 사랑
제일 힘든 시기에 우연히 만나게 된 생애 첫 섹파. 그때 당시엔 서로서로 파트너라고 선 그으며 알고 지냈었다. 그런 너도 내가 겪고 있는 일들이 많이 안타까웠나 보다. 알게 모르게 많이 도와준 거 나도 알아. 이제서야 말하네 병신같이...ㅋ 매일같이 나에게 어둠의 자식이라고 놀리며 웃어야 밝아진다고 말했던 너. 나를 생각하면 기쁘고 슬프다가도 트라우마 때문에 내가 우는 날에는 마음이 아프다 못해 쓰리다고 한 너. 겨울이 지나 봄이 오듯 지옥같은 시간을 통과하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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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너의 엉덩이위에 손바닥을 올려놓으면, 왠지 모를 두근거림에 가슴이 아려오고,  돌려세운 도톰한 너의 볼기살, 갈라져 나간 두다리 사이에 검은 숲을 이룬 너의 비밀문이 나에게 열리면 방망이질 치던 고동소리에 덩어리 침을 삼켜도 목이 타고, 피는 돌아 뜨겁게 일어서는 불기둥. 너의 살을 문지르며 미끌어져들어가는 기둥줄기를 타고 흐르는 너의 뜨거운 눈물 아래로 손을 뻗어 손가락사이로 기둥의 움직임을 느끼며, 눈을 감은채 뒤를 돌아보는 너는, 언제나 나를 미치게..
0 RedCash 조회수 4590 좋아요 2 클리핑 0
비오는날 전...
전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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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취미로 그린 그림 한번 올려봅니다
요즘은 모델이 적어서 아쉽네요 사무실에서 반백수처럼 있어서 남는게 시간이라 그림 그릴 여유도 많네요
0 RedCash 조회수 4590 좋아요 3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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