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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여배우모집] 누나의유혹 여배우 모집!
제작 잠시엔터테인먼트 작품 제목 누나의유혹 감독 은일 극중배역 20살 이상의 성인 촬영기간 2020년 5월 초 출연료 회차당 100만원 이상 협의 모집인원 2 모집성별 여자 이메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모집 마감일 2020-04-30 이번에 IP성인 영화 '누나의유혹'에서 여배우분을 모집합니다. 0. 연기 안 해보신 여자분들도 모두 지원 가능! 연기지도 해드립니다 (전문강사분 계시며 무료입니다) 1. 노출/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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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해죽겠습니다;;;
말주변이 없어서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는 조루때문에 고민을 하던중에 레홀에서 조루키트란걸 발견하고 구매를했습니다. 집 아파트 구조상 보통은 택배나 퀵에서 집앞에 놓고가거나 경비실에 맡기는데 경비실에서는 집으로 따로 연락을 해주고요 그리고 어머니가 저보다 빨리오시는데 만약 경비실에서 연락을하면 무조건 어머니가 택배물을 먼저받게됩니다(조루키트를 말이죠;;;) 저는 그런 불상사를 막기위해 기타란에 출발전에 연락해주고 경비실에 맡겨주고 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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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걸 가진 남자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 저스틴 벌랜더와 그의 연인 케이트 업튼! 그는 어제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챔피언 반지와 천문학적 상금과 몸매 끝판왕 연인 케이트 업튼과의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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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혈뇨때문에 검사하느라 요즘 병원을 자주 들락날락 합니다. 처음으로 방광내시경이라는 것도 해보구. 방광내시경은 생각보다 안아픕니다. 이쁜 아가씨가 마취크림 발라주는데 발기도 안되구ㅠㅜ 되면 안되는게 맞지만.. 인터넷에 다들 죽을만큼 아프다 하는데 오히려 전립선검사할 때 똥꼬따이는게 더아픔ㅋㅋ 근데 제가 올해 나이가 39인데 전립선 크기 30cc.... 60대 나이에서나 볼수있는 크기더라구요ㅠㅜ 10년전쯤부터 자라고 있었대요. 전립선 크기는 수술로 줄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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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
여긴 밤 11시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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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th 레홀독서단 | 불온한 숨 / 박영
9월의 책 : 불온한 숨 (박영)     2015년 경인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온몸으로 밀고 나가는 묵직한 감동과 울림의 서사!”라는 평을 받으며 제3회 황산벌청년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던 소설가 박영의 두 번째 장편 『불온한 숨』이 출간되었다. 네이버 책문화판 사전 연재와 100명의 가제본 서평단 독자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출간 전부터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작품이다.  죽음의 상실감을 견디는 남녀의 서사로 짙은 감동을 전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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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웹진 #22] 딸아들가이드, 텀블벅펀딩, 남편을 위해 아내가 직접 신청한 지니딥팝리뷰 외 소식공유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섹스이야기 #딸아들가이드 책을 열어보는 순간, 내가 알던 섹스가 제대로 된 섹스가 아님을 알게 될 겁니다. 섹스를 시작하는 이들을 위한 섹스라이프 안내서 딸아들가이드 책 자세히 보기! » 레홀 한줄소식 #01 섹스를 기록하고 고민하는 SG다이어리 살펴보기! #02 10년 전 감성 그대로! 레홀파티 12월 13일 공지 오픈!! 공지보기! 남편을 위해 아내가 직접 신청한 지니딥팝3 리뷰 부부가 같이 섹스토이를 쓴다고 말하면, 아직도 이상하게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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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생각난다.  ||
너의 생각을 바꿔주겠다고 다짐을 하고 다음날 어디서 만나는게 좋을지 물어본다. 첫만남은 우리집에서 가까운곳에서. 두번째는 너의 동에에서 만나고 싶었다. "오늘은 어땠어요?" " 고맙다고 해야하나.? " "뭐가요?" " 나 사람을 잘 못믿어요. 무조건 밀어내는거만 잘해요. 그래서 누군가를 만나려면 그 사람이 나를 잡아줘야 시작을 할 수 있는거 같아요. 내가 첫만남에 별로? 였다고 말했는데도 기분안나빠하고 나를 또 만나로 와줬잖아요 ." 살짝 부끄러워 하며 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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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네요.
마음이... 춥네요. 추운 마음... 한 동안 갈 것 같긴 하지만... 어차피 또 살아 가는거죠.  그노무 단호박..... 호박처럼 일단 짜르긴 했는데... 아픈건지.... 시원한건지.... 보내놓고 술을 얼마나 마신건지....  혀도 꼬이고, 몸도 비틀거리는데... 정신은 말짱하네요. 으하하하하하하하하........  결국 미친놈 같아....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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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은 언제나 !!
점심 전에 이사를 했다 . 주말도 아니고 평일 오전. 직업상 유연하게 시간을 쓸 수 있어서 새로운 주말을 맞이하기 위해 오늘 이사를 해버렸다. 그렇다고 주말을 집에서 쉴수도 없으면서. 오후에 비소식이 있으니 다행이 오전에 한 게 다행이다. 그리고 이삿날 비소식이라니 앞으로 얼마나 잘 되려는지 ㅎㅎ. 가끔 과하게 긍적적인 내 성격으로는 날씨야 어떻든 이사한 곳이 마음에 들었으니 그걸로 ㅇㅋ. 거기다가 지금 이시간에 봄볕을 느낄 수 있으니 더 좋다. 점심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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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와 현장의 괴리감 ㅜ
레홀의 다양한 애무법과 오르가즘 도달법을 시도해도 막상 생각처럼 현장에선 먹히지 않는다는 사실에 좌절하곤 합니다. 모든 여자들에게 G스팟이 있는건 아니란 말도 들었던거 같아서요. 상대의 성감이 둔해서인가요? 아니면 제대로 습득하지 못한 어설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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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 사용시 너무 힘들어요
너무 뻑뻑해져서 그런가해서 젤을 사다가 해봤지만 느낌이너무 둔감해져서 10분 20분을해도 사정감이 올듯말듯합니다. 생리예정일이 바로 다음날이라 그냥 콘돔빼고 하다가 질외사정하긴했는데 매번 이러니 힘드네요. 콘돔을 빼고 빠르게하면 2분만에 사정감이 오지만 콘돔만 꼇다하면 이렇게하고 저렇게해도 그대롭니다. 0.03, 0.02 라는걸 서봐도 오 얇은데?에서 그치고 하기힘든건 거기서 거기고 오히려 너무 얇고 젤까지 바르는데 구멍생기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그냥 속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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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잠은 안오고
자지만 벌떡 클리로 오르가즘 느낄 때까지 빨아주고 싶다. 너의 허리가 꺽이고 젖꼭지가 딱딱해져 내 자지를 탐하고 싶어 보짓물이 흘러넘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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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다니시는 분들!?
얼마나 많이 계신지 궁금하네요. 오늘 교회를 갔다가 레홀에서 나누는 다양한 성 관련 솔직한 이야기와 생각을 교회 또래 청년들과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떠올랐어요. 교회 등 종교 생활의 특성 상 다른 일반 조직보다는 자신의 삶을 더 오픈하는 경향이 클테지만 성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는 척박한 환경이 너무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흔히 말하는 모태신앙이기는 한데 워낙 개인주의, 비판적인 성향이 강하고 전공과 직업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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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갔다왔지요~
업무차 갔지만 날씨가 너무 좋아서 되려 힐링하고 왔네요. 쫄쫄 굶다 먹은 물회 넘나 JMT 였어요. 돌아올땐 꿀빵 사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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