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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어쩌면 순간의 감정의 나열
조건이 다들 붙지 난 널 사랑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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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잇하는여자들은 만약 보수적인남자친구나 남편만나면 안 미안한가요?
나같으면 엄청 찔릴거같은데.. 솔직히 애인없을때만 원나잇하는여자 한명도 못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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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집에서 매일요리하면 지처요 ㅠㅠ 오늘은 달콤샷님 신당동 즉석떡복이체험하고있어용~☆☆☆ 찍어먹음 맛난다고 써있어 핫도그추가 야끼만두 5개추가 생각중~입니다 이시간에 제가 음식테러자꾸해서~ 미안합니다~♤.♤ ☆☆☆즐거운밤 보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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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을 하면 뭐가 좋아요?
문득 궁굼해서요... 물론 그거(?) 할때요... 제가 어렸을때 외국에 잠깐 살았는데.. 외국여자들은 거의다 왁싱을 하는데... 우리나라는 이 왁싱문화가 들어온지는 얼마 되지 않았고.. 제가 생각했을때 10명중 2명? 정도만 하는것 같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막 하고났을때는 괜찮은데  털이 조금씩 조금씩 자라서 입으로 해줄때 얼굴에 자꾸 쓸려서 아프더라고요... 왁싱한 여성분들 경험상.. 왁싱하면 남친이 더 좋아하나요? 그리고 남자가 겨드랑이 나 거기 왁싱하는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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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네요
하.. 진짜 파트너와 끝내려고 몇번을 싸운건지 모르겠습니다. 사이가 나쁜건 아닙니다. 예전보다 자주보고 자주연락오고 근데 관계에있어서 차이가 느껴지고 생각차이가있다보니 끝내려하면 안헤어지려합니다. 진짜 어떻게든 절 붙잡습니다. 본인말론 파트너파트너 그러는데 아 진짜 저도 이번이 제게 첫 파트너지만 이런게.. 쉽게 못놓나요 지난번에도 익명으로 쓰긴했는데 상대가 이러니 더 짜증나고 저만 더 혼란스러워지네요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있어 파트너란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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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녀 구인의 온도차
아주극심한온도차로군요 ㅎㅎ 남녀성비 차이가 많이나네요~ 5대5 로 바뀌는 그날까지 레드홀릭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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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조인다...
오랜만에 복부 운동을 했더니 너무 조이네. 매일밤 퇴근길에 너희집 앞을 지나쳐가. 네가 없는걸 알면서도. 금방이라도 네가 저 건물 모퉁이를 돌아 해맑게 웃으며 나타날거 같아. (비를쳐맞으며 런닝중에 생각난 글귀. 어디서 본건가. 그냥 생각난건가.) (검은 레인자켓을 머리까지 뒤집어쓰고 뛰어다니면 다 피해다님.) can you hear me? 오늘은 이문장이 참 좋다. 근데. 너무 아무말이나 쓰고 있다. 제정신이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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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인연회상과 여친짤
아 여친짤 아니고 전여친짤이네요 어젠 개꿈을 꾸었는데 ... 꿈에서 과거의 연인 2명이 등장했습니다 ㅎㅎ 사람 가득한 스타디움 같은 곳에서 연인 1 위로 누워 어깨, 가슴 언저리를 쓰담쓰담해주던 손길을 받고 있었던 장면 그리고 스킨쉽을 편안해하는 나 그런 나와 눈이 마주치며 지나가던 연인2 끝까지 연인2를 쫓던 내 눈길 . . . 꿈에 둘이 같이 나와주니 마음이 싱숭 생숭 요상도 하군요ㅎㅎㅎㅎ 싫지도 좋지도 보고싶지도 그립지도 않은데 조금은 반갑고 익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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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대낮 즐떡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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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사실 황새가 물어다 주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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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있는데 심심..
수다떱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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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밍아웃~
난34유부다.. 결혼3년차이다 와이프와 관계도 나쁘지않고 가정을 깰 생각도 전혀없다. 근데 이밤에 커밍아웃을 하는건... 몰겠다...그냥 하고 싶었다~ 난 돔성향이다~! 그냥 단순한 원나잇을 찾거나 함 자빠뜨려 보려는건 이미 메리트를 느끼지 못한지 오래... 이런성향을 알게되고 난뒤 몇년전 같은 회사에서 우연히 팸섭을 알게 되었고, 그녀와 난 6개월동안 아름답고 졸라 행복했던 디엣을 맺을수 있었다(그녀의결혼식전날까지...) 정신적인 신뢰와 상호간의 마음, 서로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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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타운을 갔었습니다
지난 주말에 부산 서면의 라이트타운을 갔었습니다. 밤에 갔었지요. 번화가의 중심지 대로변에 똬악!하고 있더라구요~~ 딱 위치와 건물의 형태는 대장님의 이상형이더라구요 매장 입구 벽면에는 레드홀릭스와의 연합 행사 홍보 포스터가 있더라구요. 부산을 비롯한 부울경-마창진거에 계신 분들~ 많이들 참석해주세요~~~ 입구부터 매장은 매우 밝았습니다. 그리고 들어가자마자 매장 매니져분들이 우렁차게 "어서옵셔~!"를 외치며 손님들을 맞이하더군요. 매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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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톡 아직 진행중인가요??(냉무)
저도 참여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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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캠핑장에서.... (폭우로 떠내려갈뻔 했어요 ㅠㅠ)
지난주 토요일은 약속이 있어 캠핑을 떠나지 않았었습니다. 금요일밤 집에 있으려니 왠지 이상하더군요 다음날 아침일찍 이동을 해야하기에 조신하게 집에 있었으나...... 늦게 연락이 오더군요. 비가 많이올것 같아 모임 취소..... 마눌님이랑 한잔할까 했지만... 아이들이 모두 방학이라 잘생각을 안합니다 ㅠㅠ 결국 우리가 항복..... 토요일오전 늦잠을 자다 오랜만에 쨍한 햇살에 눈을 떴습니다 마눌님께서 날씨가 좋다며 캠핑가자!!!! 라시더군요 지인이 캠핑장을 오픈하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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