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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오픈톡 아직 진행중인가요??(냉무)
저도 참여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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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캠핑장에서.... (폭우로 떠내려갈뻔 했어요 ㅠㅠ)
지난주 토요일은 약속이 있어 캠핑을 떠나지 않았었습니다. 금요일밤 집에 있으려니 왠지 이상하더군요 다음날 아침일찍 이동을 해야하기에 조신하게 집에 있었으나...... 늦게 연락이 오더군요. 비가 많이올것 같아 모임 취소..... 마눌님이랑 한잔할까 했지만... 아이들이 모두 방학이라 잘생각을 안합니다 ㅠㅠ 결국 우리가 항복..... 토요일오전 늦잠을 자다 오랜만에 쨍한 햇살에 눈을 떴습니다 마눌님께서 날씨가 좋다며 캠핑가자!!!! 라시더군요 지인이 캠핑장을 오픈하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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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느므 격렬했나
오랜만에 성욕이 와서 손군이랑 놀았는데 격렬했나...아랫배 아프네... 그래도 야동은 마음에 들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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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갈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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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번개상황!!
오늘은 불토이기도 해서 벙개를 또 러브리 형님께서 개최를 하셨습니다!! 저번과 1차 벙개인원과 이번에 새로 오신분들도 계셨는데 다들 또 지각을 하신게 함정!! 1차 벙개 인원중에 러브리형님. 예봉언니, 니모모, 저(리루), 새삼스레, 그리고 풀뜯는짐승님 새로오신 왜관? 웨관?! , 검정 치킨님, 미쳐야미친다님, 오피스레이디님, awz?뭐시기3님, 그리고 이노센스님!! 1차 정모와는 다르게 다들 활동적이어서 그렇게 어색한것도 없고 사람들은 많이 모여야 적당한거 같아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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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91년생끼리도 친목겸 단톡방 하나 만드는게 어때요?!!! ㅋㅋㅋㅋㅋㅋ 싫으시면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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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의 필요성
어지럽고 심란한 것은 정리할 필요가 있다. 해야만 한다. 지난 밤의 기도를 위해 기꺼이 한 몸 희생한 캔들의 틀 여덟개, 밀린 설거지, 건조대의 가득 쌓인 그릇들, 헤집어 놓은 옷가지들, 바싹 마른 이불 빨래, 찌그러진 맥주캔 세개와 고민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부은 내 얼굴만큼이나 크게 뭉쳐진 휴지덩어리, 뭐라고 적었더라..... 새까만 낙서가득한 노트와 볼펜, 그리고 조금만 고개를 돌리면 늘 니가 앉아있던 그 자리. 지난번 나를 쓰다듬어주던, 키스를 나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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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누님들 고민 좀 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살고있는 25살 청년입니다.. 사실 제 나이에 성욕이 왕성하고 그런건 아는데 정도가 좀 지나친거같아서요.. 제가 사실 주위에서 잘생겼다..훈남에..배우 제의까지 받아봐서 그런지 여자들은 맘만 먹으면 언제든지 만날수있다라는 생각을 가졌는데..25살에 안맞게 아줌마들을 좋아해요..30대후반부터 40대까지...처음엔 아 그냥 내 성향인갑다그랬는데 요새는 아줌마분들만 보면 미치겠어요 ㅠㅠ 이게 병인지 아니면 무슨 이유가 있는지 나만 그런건지..익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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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찐고민
적게 먹고 운동하고 스트레스 덜받고.... 성감의 극대화를 위해 살과의 전쟁 들어가던 자지도 이젠 안들어가 다니는 헬스장 같이 가자고 해도 안간다고 떼 쓰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먹는걸로 풀고 나가서 산책이라도 하면 안되겠니 살 뒤룩뒤룩 쪄라 너 건강이 문제지 내가 문제겠니? 그러면서 사랑받길 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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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자고싶어요
오늘 비가와서 퇴근길이 꽤 쌀쌀했네요 살짝 얼었던 몸을 따뜻한 물로 샤워하면서 녹이고 침대에 누웠어요 샤워한 직후의 뽀송뽀송함 바디샴푸의 달콤한 향기 촉촉한 머릿결 서로의 체온을 나누며 격렬한 포옹을 하고 정신을 잃을 정도로 집중해서 키스도 하고... 그렇게 사랑하다가 서로의 품에 안긴 채 잠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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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이름그대로 부르지를 못하나
얼마전 제 새로운 취향을 깨달았어요.  침대위에서 둘만의 시간을 가지며 주고받는 농밀한 대화. 저속하다 말할 수도 있겠지만 "니 보지 빨고싶어", "좆 빨아줘"  따위의 말을 들으면  나도모르게 그 흥분감이 배가되고 뱃속이 간질간질 해지더라구요. 근데 내입으로는 선뜻 그 단어들이 나오질 않네요. 그사람이 나를 이상하게 볼까? 말투가 어색하지는 않을까? 분위기를 깨지않을까 하는 생각들이 들면서 망설여져요. 성에관해서는 지나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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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심심해..
다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이번주 주말내내 남자들과 있다보니까 입도 심심하고 몸도 심심하네요ㅋㅋㅋㅋ나도나도 여자랑 있고싶다.... 다들 주말에 뭐하셔는지 알려주세요~ 19금도 좋고 29금은 더 좋고요!!! 애기라도 듣고 대리만족해야지ㄲ~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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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사진투척~^^
옥수수 공지 말고 사진을 기다린다 하셔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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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치가 않은 매일
하고 싶은대로 즐기고 싶은대로 즐겁게만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매일매일이 뭔가 엄습해 올 것 같은 뭔가를 뒤에 남겨두고 온 것 같은 그런 기분이 사라지질 않네요 개운치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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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어서 잠이 안오네
섹이 너무하고싶어서 잠까지 안온다... 핡고 빨고 넣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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