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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고 싶다.
섹스하고 싶은 남녀들은 많은데 왜 못만나는 것인가요? 자지를 보지에 박고 싶고 보지에 자지를 넣어달라는 말이 그렇게 힘든가요? 내일이라도 좋으니 누구 나랑 뜨거운 밤을... 정신줄 놓고 원하는대로 욕망을 마음껏 발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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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 일어나자마자 하고싶다
집이 아니라 모텔이고 싶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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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후? 월요일 입니다아아아아
월요병을 이기기에는 약한 사진이지만, 최근에 수영복을 올리신 분을 봤더니 저도 한 장 올리고 싶어서요~ 혹시라도, 저를 알아보신다면 아는 체 하셔도 좋습니다 XD 월요일이 끝나서 펑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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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힘
요새 출근이 즐겁습니다 저를 존댓말로 반겨주는 그녀 일할땐 극존칭이지만 단둘이 말하거나 업무상 지시할일 있으면 애교도 부리고 뿌잉뿌잉스러운 표정을 짓는데 이게 하루의 힘이됩니다ㅎㅎㅎ 아...이래서 결혼은 안해도 연애는 하라는건가 사랑이든 짝사랑이든 사랑의 힘은 위대한거 같습니다 여러분도 핑크빛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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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만 보이면 찍는
언제 ㅍ 할지 모르는? ㅍㅍㅍㅍㅍㅍ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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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다 그럼?
왜케 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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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발기
침대애 누워 발쪽에 전신거울에 보이는 내 ㅈㅈ를 보며 자위 살살 하고 있는데 영통으로 격하게 같이 즐기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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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링으로 알아보는 전방과 후방의 차이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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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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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sns에서도 여기서도 많이 보이는 내용이야. 헤어진 사람을 정리하는 게 너무 힘들어요 뭐만 하면 생각나고 가만히 있어도 생각나고 그래요 어떡하면 정리할 수 있을까요? 어떡하면 잊을 수 있을까요? 대부분 이런 반응인데 솔직히 진짜 사랑했던 사람을 100% 잊지는 못하는 거 같아. 인간은,, 나도 초반엔 술 존 X 처먹고 개페인처럼 보냈는데 생각날 사람은 생각이 나더라고.. 시간이 흐르면서 뜸해지는 것일 뿐.. 시간이 지나면 해결해줄 거라고 바쁘게 살면 잊힌다고 사람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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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잘잤다
푹자고일어났는데 올해가 일주일도 안남았네? 아 이거참 아쉽게됬구만 어제 무슨일 없었죠 다들?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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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이제 올해도 일주일도 안남았군요. 참 다사다난 했던 한해에요. 발가락에 혹났던거 재발해서 수술했고 그 후유증으로 발가락 신경 짤려서 발가락 하나에 감각이 없어지기도 했고 다 나을즘 되니 1300일정도 만났던 여자친구는 그쪽 집안 반대에 굴복해서 선보러 나간다 해서 헤어졌고 대학원생인데 기존에 있던 곳 교수가 논문도 안 내주고 연구 관련해서 충분한 조사 후에 방향 잡고 의견 제시를 해도 최신 연구는 제대로 모르면서 그저 옛날 어디서 줏어들은 지식으로 니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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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친구들과의 19금 파티
썰을 읽다보니 제가 겪은 썰을 풀어보고 싶어서 써내려 가볼게요 ㅎㅎ 필자는 작년 중순에 저에겐 썸을 타는 러시아친구가 있었음 대충 외적으로 설명하자면 노랑단발머리에 글래머러스한 몸매,한국을 좋아하며 노는 걸 좋아하고 22살인 친구 서로 한가한 시간대가 맞아 자주 만났음. 이 친구를 A라 부름 ㅎ 어느날, A가 파티를 하고 싶다고 함. 자기 친구 2명 데리고 올테니 제 친구 2명(B와 C)을 불러와 달라고~ "They want to handsome guys" 저야 당연히 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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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이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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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마눌님과 한이불을 덮고 잤어요!!! ^^
어제도 또한 술자리가 있었습니다 11시쯤 컴백홈!!! 둘째는 티비시청중이고 3,4번은 자고있더군요 자는 아이들 얼굴이라도 보려고 방에 들어갔죠 두녀석이 똑같은 자세로 자고있더군요 ㅎㅎㅎㅎㅎ 너무 귀여워서 옆에 누워 살며시 손을잡고 볼도 쓰다듬었습니다 그런데 음주탓에 그대로 잠들어버렸죠 얼마나 있었나 둘째가 절 흔들어 깨웁니다 "아빠!!! 옆으로좀 가서자~~ 나 누울곳이 없어~~" 마눌님도 제방가서 자라며.... ㅠㅠ 근데 움직일힘조차 없어 옆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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