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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질문
익명의 게시물 작성후 댓글에 게시물 글쓴이의 실명아이디를 지칭하면 혹 문제가 되는지 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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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sonata
사월연가 ㅡ 고희든 비가 그치면 벚꽃이 만개 하겠군요! (사실 주절주절 썼다 지웠어요 동영상을 잘못 올렸었거든요!ㅋ 요 연주곡 완곡 들으실 분 있으려나...)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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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강하고있는 학원에서 코로나가 터졌네요...
당장 9월개강인데 2주손해보게 생겼네요 하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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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간 섹스 허락할래??
요즘은 다들 파트너들이 있는게 당연시 되고 있고 섹스에 대해서도 갈망을 하지 숨기려 하지 않는 경향이 있죠?? 서로의 연인과 배우자에게 자자간 연애를 허락 할 수 있을까요?    전제조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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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입니다ㅎ
어느 날은 성욕이 올라와서 A부터 Z 중에 Z까지 가고 싶다가... 어느 날은 또 아직 삽입 절정을 못 느껴서 A,B,C만 하고 싶은 날도 있고 또 어떨 때는 만사가 귀찮아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날들도 있네요ㅜ 일은 바쁘고 여유가 없는데 간만에 또 여유가 생기니 쓰담쓰담도 해 보고 싶고 그곳을 만져 줬으면 하기도 하네요 그냥 하소연입니다ㅜㅜㅋ ------------------------------------------------------------ 섹스하고자 하는 글은 아니니 자의식 과잉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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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처럼.
  당신이 힘들 때 한번 오세요. 당신이 즐거울 때 한번 오세요. 지나가는 비를 피하고 싶다면 잠깐 머물렸다 가세요. 돌아가는 길이 너무 멀다면 잠깐 쉬어가세요. 버릴 것이 한가득 할 때까지 쌓아두지 마세요 편하게 슬리퍼만 신고 와서 편하게 버리고 가세요.   당신이 즐거울 때 함께 낄낄 깔깔 거릴께요. 당신이 힘들 때 어깨 한쪽 슬쩍 내밀께요. 비가 많이 내리는 날이면 힘껏 머리를 들어 하늘을 가려줄께요. 돌아가는 길에 잠깐 머물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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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안녕하세요~^^ 여태까지 익명에만 썼는데..자유게시판에 쓰네요^^ 처음엔 저와 같은 경험이 있는지 어떻게 하면 될지 궁금해서 올린 질문이라...댓글 다시는 분들이 댓글을 달기 힘드실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익명으로 올렸는데 이젠 그럴 필요 없을 것 같아서 자게에 올려요ㅋㅋㅋ (이런 면에선 익명이라는 것이 참 좋은거 같아요^^) 일단 여태까지 경험을 말해주신 분.걱정 많이 해주신 분.가르쳐주신 분들 등등 정말 감사해요~ (ㅡㅡ)(_ _) 음.. 그리고 칭찬받으려고 올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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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가입했어여
잘부탁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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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대박!!
날씨가 좋아서 한컷^^ 내 다리길이가 진짜 저정도면 좋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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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맛점 하셨어여?
맛점들 하셨어요? 저는 아주 배부르게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서 밥 먹으러 갓지요 지원 나왓는데...... 아는곳이 아니라 밥 같이 먹어줄사람이.....없네유 어릴땐 혼자 밥먹는게 죽어라 싫더니 이젠 혼자서도 잘 먹으러 댕기네요ㅋㅋㅋㅋㅋㅋㅋ 맛집검색해서 갓는데 꿀맛!!! 찹쌀탕수육 비주얼 *ㅠ* 다 먹은건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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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티 플레이
얼마전에 남친도잇는데 계속 연락없냐고 집착햇던 파트너 굉장히 더티 플레이 하고 있어 안그래도 다른일로 힘들어 죽겠는데 매우 ...질떨어지는 사람이었어요!! 타야한 사이트 프로필 사진에 제사진을 (얼굴은 안나온) 올려놓고 제가 넘집착하는거에 대해 지워달라고 그만만나자 했더니 그까페를 제가 안들어오면 된다고? 자길 가지고 놀앗네 마네 개소리 하면서 안지우고 있는데 이런건 처벌이 어려운가요? 여자분들 파트너 조심해서 만나세요!!! 이래서 아무리 ㅅ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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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잠자리
결혼 후 20년 동안 한 번도 남편과 다른 이불을 덮고 잔 적이 없어요. 사계절 모두 한 이불 속에서. 얼마전 우연히 그걸 알게 된 친구가 대단하다고 하네요. 사실 전 한 번도 이불을 따로 덮어야겠다는 생각을 안 했거든요. 이불을 따로 덮으면 남편의 ㅈㅈ는 어케 만지고 제 ㅂㅈ는 어케 주물러주나요? 익명이니까...... 한 이불. 두 이불. 투표해보면 어떨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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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실 3 섹 성공....
오늘따라 물건놈이 기냥 건들기만하면 발딱발딱서네요 그나저나 대실나오고 저녁먹고 술한잔하고 집에갈려고하는데 한번더 요청에 할려고햇는데 4섹은 힘든가봐요 허리가 아파서 못하고집에왓네요 그나저나 참 사람몸이 신기하게 똘똘이가 컨디션 영향을 많이 받는거같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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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위에 이어서 파이즈리 요청하신님!
구글창에! tittyfuck 이나 titijab 검색하면 파이즈리 방법이나 여러가지 ㅇㄷ들이 많이 있으니까! 이걸로 검색 해봐요!ㅋㅋ 자료 찾으러 하드 찾을려고 하니 어디다 뒀는지 생각이 안나네ㅜ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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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인 질문하나 드려도 될까요?
음.. 좀 바보같은 질문일 수 도 있는데요.. 만약 아래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 할 수 있다면 어떤 삶을 택하고 싶나요?? 1. 내 욕구를 마음대로 발산할 수 있는 삶. 2. 내가 욕구를 전혀 느끼지 않아도 좋은 삶. 더 자세하게 말하자면 1. 내가 원할때마다 원하는상대와 마음껏 섹스하는 삶. 2. 섹스욕구가 전혀 없고 필요성도 느끼지 못해서 안해도 괜찮은 삶. 둘 중 어떤 삶을 추구하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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