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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에
대뜸 연락하자하시는 분들이 생겨나신듯ㅋㅋ 막 들이댄다고 어멋!하고 좋아해주시지 않아요.. 댓글로 대화를 나눠보고 맘에드시면 신호를 주신다면 그때 꼬우 해도 늦지않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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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보면요.
닉넴 (S: 숫자, R:숫자) 개인정보 눌러보면 위에처럼 나오는데.. 숫자칸의 숫자는 무엇을의미할까요^^? 그리고 쪽지 평점 같은게. 있는데.. 쪽지를 받아본적도 준적도 없는데 쪽지도 평가 하나요?ㅋㅋ P.S 쪽지 쥬실 분^^? 모집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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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흥에 다녀왔어용
ㅡ ㅡ 지인을 만나러 전라남도 장흥에 왔다가 다시 서울로 올라가는 길입니당 처음 와보는 곳인데요 시골인데 조용하고 경치도 이쁜 곳이네요 유명하다고 하는 백반집에서 맛난 밥도 먹고 드라이브도 하고.. 남도 남도 한다더니 역시 남도 음식이네요 좋은 추억 만들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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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고 잘맞는 여성분 친구해요 :)
여친과 헤어진지가 조금 되서인지, 마음과 몸이 너무 외로운 나날이네요.. 회사와 집의 단조로운 일상이 반복되니, 설레이는 그런 만남을 해보고도 싶네요^^ 매너 있고 사생활은 간섭하지 않으면서 가볍게 대화, 혹은 식사, 아님 술자리 할수 있는, 그런 여성분 만나고 싶네요ㅎ 저는 서울살고 30대중 /181/73 선한 인상에 슬림탄탄하게 나름 열심히 몸매 관리하고 있습니다ㅎ 자신있는데.. 친구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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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거 下
조금은 허겁지겁이었던 것 같다. 내 이마 부근에 위치한 Y의 벨트가 마음처럼 잘 풀어지지 않아 답답했고 마침내 풀어진 벨트에 속으로 작게 환호했다. 언제부터 내가 벗고 있었지, 바지 말이다. Y와 함께 있으면 시간이 붕 뜨는 것 같다. 그러면 마음이 빠르게 흐른다. 아니지, 몸이이 붕 떠서 시간이 살살 녹는 건가. “왜 이렇게 젖어 있어?” “아니야, 안 젖었어.” 나는 웃기지도 않게, 왜 한 번도 거르지 않고 아니라고 부정하는 걸까. “아니야? 그럼 이거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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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친구 (남후)
오 저도 섹키타카 잘맞는 친구 있었으면 좋겠어요 드루와.. 왁싱 기념 오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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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없는 일상
이 핑계 저 핑계로 그렇게 좋아하던 스쿼시를 안한지 몇 개월째 새로운 운동을 하려니 딱히 제가 해볼만한 운동이 없네요ㅠㅠ 다시 코트장으로 복귀 해야 하나 봅니다 다시 열심히 체력 끌어 올리기 하체단련하기 그 동안 쉼 없이 먹었던 음식들.... 이젠 열심히 땀으로 빼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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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 자연포경?
여성분들 자연포경과 해보신 경험이 있으십니까? 자연포경이 껍질이 왔다갔다해서 성감이 더 좋다고 그러던데 후기좀 부탁드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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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팔려죽겠네요 ㅠ
편의점갔다가 미니언즈 우유하나사서 계산할려고하는데 포스에 찍는 순간 뚜찌빠찌 뚜찌빠찌하길래 나도모르게 따라함.... 편의점 여자알바가 이남자 뭐야...ㅡㅡ 하는표정 아놔... 편의점 다른데가야지 당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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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점이 온 오나홀
비켜봐 시켜볼 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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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마지막 드라이브나 커피한잔 하실분?
심심도 하고 집에만 있기 아쉽기도하네요! 혹시 커피한잔이나 드라이브 가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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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우 돌덩이 라이브 듣다가
무적의 일요일을 보내려고 아침부터 유튜브에서 하현우(국카스텐)의 라이브를 보는데 목젖이 너무 섹시하더라구요. 핳... 여자랑 다른 남자의 외관은 정말 그 자체로도 멋진거 같아요. 각진 턱선이랑 그 아래로 떨어지는 굵은 목선, 넓은 가슴 아래로 이어지는 날렵한 허리선, 아무것도 안해도 딱 손대면 느껴지는 돌같은 단단한 팔근육, 손등의 핏줄이랑 남자의 낮은 목소리, 끄앙 혼자 상상했는데도 너무 좋네요. 다들 이성의 어떤 신체적 부분이 좋으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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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에
사람에게는 울타리가 있대요. 양도 아닌데 약간 귀여운 느낌이죠? 사람은 살면서 많은 울타리를 옮겨가며 힘들게 적응도 하고 바쁘게 뛰놀며 산다고 해요. 학생에게는 진학한 학교가 될 수 도 있고, 친구에게는 즐겁고 새로운 우정이, 사랑하는 이에게는 다른 사랑이라는 울타리가 지어지는 거겠죠? 굳이 싸우거나, 냉대하거나, 허한 느낌을 주지 않았음에도 떨어지고 멀어져서 함께하지 않는 시간이 길어지고 그 시간이 대뜸 연락하기 힘들고 송구스러운 사이가 만들어 질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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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e 님과 '동주' 보고 온 후기입니다.
뭐 이번에도 우연찮게 벙개를 하고 왔네요... 하하하 평일 중간에 낀 휴일이기도 하고 약속도 없고... 뭐 영화 6편 받아놓고 빨래나 하고 청소를 하면서 그렇게 한가로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심상찮은 포스를 풍기는 제목의 글을 클릭하죠.  rene님 글입니다. 마지막엔 영화벙개를 뜻하는 문장이 있었죠. 뭐 아무 생각없이 댓글 남기고 보니 첫 댓글입니다.  그리고 나서는 벙개 답글이 왔죠... 이번에도 울트라 매너!!!!!! 만나러 가야죠.  거리가 꽤 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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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의 넋두리...
30대 유부남입니다.. 와이프와 연애할때는 일주일에 서너번 모텔에서 신나게 놀았는데.. 결혼하고 아이 낳고나서는 스킨쉽 자체를 싫어하네요;; 제가 손잡고 백허그하고 하는 스킨쉽을 워낙 좋아하는지라...ㅠ 와이프가 거부하고 짜증내면 너무 상처되요..에휴...ㅠ;;;; 알콩달콩한 스킨쉽이 그립네요;; 다른분들은 어떠신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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