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사이즈변화 질문이요!
혹시 남자분들 성인이 되고나서 (30대) 발기 후 자지 사이즈 (기둥둘레, 귀두크기)가 변하신분 계신가요?
0 RedCash 조회수 4177 좋아요 1 클리핑 0
습작
빨리 잤지만 뭔가 덜 풀린 잠을 잔 거 같았다. 폰을 키니 시계는 5시 40분. 더 자고 싶었지만 잠이 안 온다. 멍을 때렸다. 시계는 6시. 폰을 만지다가 TV를 보니 7시가 되었다. 아침은 시리얼. 배가 별로 고프지도 부르지도 않는 상태였다. 몸을 씻고 옷을 갈아입고 나갔다. 오늘은 그녀와 해변가를 가는 날이었다. 일찍 일어나있는 상태라 이것저것 무엇을 입을까 고민했다. 아, 어느정도 잘 맞춰진 상태다.짐을 챙기고 역으로 갔다. 오전 8시30분. '너무 빨리왔나.'후회가 된다. ..
0 RedCash 조회수 4177 좋아요 1 클리핑 0
새벽 드라이브 가실분~
자유로를 달려봐요~ 옆에서 노래 선곡만 부탁할게요~~^^ 가실분~~~??
0 RedCash 조회수 4177 좋아요 1 클리핑 0
[답변]여자에게 오르가즘 느끼게해주는것 참 힘드네요
개인적으로 여자에게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는것 이란 표현보다는 서로가 얼마나 즐길수 있는가를 고민해 보심이 어떨까요? 파트너의 성향과 흥분부위등을 충분히 고려하고 애무와 삽입을 연결하면 분명 파트너의 오르가즘을 이끌어 낼수 있을것 같아요
0 RedCash 조회수 4177 좋아요 0 클리핑 0
파트너 만들라고 기를 쓰는데
쉽지가 않네요 허허 왜 내 주변엔 나만큼 발정난 변태가 없는건데!!!
0 RedCash 조회수 4177 좋아요 0 클리핑 0
경북없나요
안동 예천 문경 구미 대구 뭐 소통하고싶은데 밑에지방에 아는사람없다보니 오늘같은밤 외롭네요ㅜㅜ
0 RedCash 조회수 4176 좋아요 0 클리핑 0
그녀들이 예상치 못한 남성의 성감대
1. 눈 눈꺼풀은 살짝만 건드려도 흥분에 도달하게 하는 말단 신경으로 되어 있다. 여성들은 눈에 받는 키스를 로맨틱하게 생각하는데, 남성들도 예외가 아니다. 두 손으로 그의 이마를 감싸고 이마에서 눈으로 입술을 옮겨온다. 감은 눈꺼풀 위로, 그리고 속눈썹을 코로 살살 건드리거나 은은한 입김으로 자극하면 그의 눈은 스르르 감기며 반응할 것이다. 그리고 부드럽고 촉촉한 아랫입술로 그의 감은 눈꺼풀 안쪽까지 애무한다. 흔히 안구 키스라고 하는데, 혀끝으로 안구를 조..
0 RedCash 조회수 4176 좋아요 1 클리핑 1
여러분 만약에 남자친구랑 처음 하게 됐는데..
그 남친이 애무는 서투른거 같아도 그래도 자연스러웠는데 갑자기 삽입을 못하고 위치를 못찾으면 어떨거 같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친이 삽입까지 간 적 없다고 하긴 했는데 진짜 일 줄은 몰라서...진짜 못찾을 줄은 몰랐어요ㅠㅠ처음에 못찾아서..장난으로 아 안한다고 나 잘래 이러니까 계속 아 한번만 더 해보자 다시 한번 해보자 이러는데 진짜 귀야웠아요.....
0 RedCash 조회수 4176 좋아요 0 클리핑 0
아~ 하고싶어지내요. 빗소릴 계속 들으니까
요즘 혼자라서 별로 생각 안났는데... 빨고 물고 핥고싶은 ㅎㅎㅎ 잔뜩 애태우다가 내껄 넣구 깊숙하게 꾹꾹 찌르고싶어요. 유두도 빨고... 섹스는 질퍽하게... 아아~
0 RedCash 조회수 4176 좋아요 0 클리핑 0
너의 목소리
후.. 귓가에 네가 내는 신음소리가 오늘따라 더 짭조름하게 느껴진다. 항상 씻고 안한다고 쟁쟁 거리던 네가... 오늘은 왠일로 내게 와 안기는 지... 나 안 씻었는데 괜찮....s ? 내 입을 덥치면서 말을 막는 네 모습에.. 미친듯이 달려들었다. 오늘 아니면 안될 듯이         네 꽃잎에 얼굴을 묻고 너의 떨림을 느끼면서 숨막히게 뿜어져 나오는 이 열기를 내 온 얼굴로 맞는다. 내 입술이 닿는 곳. 내 혀가 숨쉬는 곳. 어느 한 군데 이..
0 RedCash 조회수 4176 좋아요 2 클리핑 0
이럴땐 어떻게  해야되요?
제 나이는 26이구 연하남자를 좋아합니다. 근데 그남자는 절 섹파취급해여 심지어 오늘 저한테 야외플? 이런 농담까지하네요 야외플이 나쁘다는게아니라 애인사이도 아닌데 사람마음갖다가 장난질 하더니 결국 저런말도 서슴치않게 꺼내는거보고 절 얼마나 얕봤음 저런농담을 하는지 어이가없고 너무속상해서 눈물도 안나네요.. 이런글 쓰는이유는 제 자존감 지키면서 저인간잡을 방법이 있나요? 말에 모순이 있는것같기도하고 저런대접하는 인간은 적어도 사랑하는 방식에 있어서..
0 RedCash 조회수 4176 좋아요 0 클리핑 0
기억하실려나(후)
돌고 돌다 오랜만에 옵니다. 다른 목적은 없어요. 그냥 몸자랑 하다 가요
0 RedCash 조회수 4176 좋아요 0 클리핑 0
키스
잠 오지 않는 새벽 너를 품속에 꼭 끌어안고 키스하고 싶다
0 RedCash 조회수 4176 좋아요 1 클리핑 0
화끈한?토요일밤
지난주토욜 친구네 커플이랑 술자리 가지고 모텔에 들어왔다..나는 이미 만취..남친은 적당히? 샤워 후 남친은 담배 한모금을 피고있었다 나는 그런 남친을 보고 흥분되서 흥건히 젖어있었고.. 침대에서 키스를하고 남친이 내 가슴을 핥아주었다 나도 남친의 똘똘이를 조금씩.조금씩 터치를 하기시작했다 남친의 똘똘이는 이미 쿠퍼액으로 젖어있었다 서로 흥분이 되었고..나도 모르게 쿠퍼액이 묻은 손을 내입으로 넣고 좋다고 웃었다 남친은 당황..내가 한번도 그런적이 없어서....
0 RedCash 조회수 4176 좋아요 2 클리핑 5
끈적한 섹스하고픈 토요일
주말 출장으로 서울에 올라와서 홀로 숙소에 누워있으니 에어컨 밑이라 시원은 하지만.. 미치도록 뜨겁게 땀 흘리는 섹스가 더 하고싶다 당신의 가장 깊은곳 끝까지 들어가 일요일 하루 해가 다시 뜰때까지 미치게 섹스하고싶다..
0 RedCash 조회수 4176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2729 2730 2731 2732 2733 2734 2735 2736 2737 2738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