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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추 - I'm Yours
I'm Yours - Jason Mr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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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둥이의 펜션썰2
연재를 해달라는분들이 계셔서 하번 계속 썰을 풀어 보겠슴둥 집중하셔야 함둥!!! D DAY 우린 하나둘 펜션에 모이기 시작햇슴둥 올때는 편안하게 왔지만 안에서는 짐승!! 동물의 왕국이었슴둥 화장실에서 하나하나씩 옷을 갈아 입고 나왔지 레깅스가 너무 얇아서 팬티가 비치는 여자 뽀송뽀송해 보이는 핑크 면팬티 여자 레깅스에 ck티팬티 여자 진리의 검스에 흰팬티 여자 감동의 커스에 검은팬티 여자 쫙 달라붙는 수면바지도 달라붙으면 레깅스라고 우기지만 핏이 너무 좋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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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귀자
ㅎㅎㅎ... 연말이 다가와서 그런지 생각보다 남자분들이 분발하네요. 주말에 무려 사귀자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곸ㅋㅋㅋ 간지러워랔ㅋㅋㅋㅋㅋㅋㅋ 대답은 놉. 지난 번 귀여운 개새끼 이후로 들어서 그런가? 그런데 듣고싶은 대답이 나올때까지 사귀자 하네요. 그래서 그럼 사귀진 말고 만나보자 라고 했고 저는 썸, 그는 썸 이상 이라고 해요. 뭐라구요? 안 물어 봤다구요?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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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마사지 오일 뭐 쓰시나요??
아스트로가 가장 무난하고 안정적이지만 조금 감질나기도 하고 미끌미끌한 맛이 부족한 거 같네요 점성 없이 완전 미끌거리면서 삽입 시 안에 들어가도 괜찮은 마사지 오일이 뭐가 있을까요? 산성도나 수용성.. 뭐 이런거 신경써야 할 게 많아서 쉽사리 고르기가 어렵네요 고수분들 도움이 필요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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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섬 경험...
레홀러분들중에서 쓰리섬 경험 있으신분 계신가요? 여자분이 되었든 남자분이 되었든... 쓰리섬 호기심도 많이가고 해보고싶고 궁금하네요 경험 있으신분들은 어떻게 쓰리섬하게 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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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아포 TT
오늘 점심시간에는 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아볼 예정입니다. 큭- 조물조물 허리 마사지나 받았으면-  계속 운동하다가 요즘 게으름 피워서 그런지 허리가 아파요 힝- 쫌 괜찮아지면 운동해야겠어요- 모두 건강관리 잘 하세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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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심장소리 들으러가유
섹스라이프를 열심히 즐기다보니 스물 아홉이라는 나이에 덜컥 애가 생겨버려서....^^ 후다닥 결혼 준비하느라 집 알라보랴 뭐 알아보랴 너무너무너무 바쁘네여 이제 6주차에 접어들어서 아기 심장소리 들으러 가는 길입니다 떨리면서도 묘한 이 기분 허허.. 좋은날 다 갔군여 이제 ^_T 레홀 여러분들은 조심조심 섹스 라이프 즐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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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퇴근했어요... 엉엉
섹이고모고 허구원날 새벽에 퇴근하는데 ㅠㅠ 어느 여친이 버틸까싶네요. 에효... 지읏기억이라도 찾아볼까 싶어서 하다가 걍 다 벗고 늘어져있어요. 쭉쭉커가는 녀석 보면서 한숨이... 에횽... 누가 와서 옆에 누워만 계세요. 손만 잡고 있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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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딸
언능 결혼해서 애낳고 싶다 보는것 만으로도 사랑스러울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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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잠 안와서 끄적이는 로망
노브라로 다니다가 들켜서 희롱당하기 야외에서 플레이해보기 두명이상의 사람과 해보기 영화관이나 대중교통에서 만져지기 ㅎㅎㅎㅎ...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 사진은 이따가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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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참을수가 없네요^^
야동을 감상하다 보면 희한한 현상을 일으키는 여성용 장난감을 만날수 있지요. 가끔은 귀뚜라미 소리 같은게 나기도 하고 떙 땡 거리는 종 소리도 나는.. 근데 그게 도대체 뭐길래 .. 어떤 원리로 작동 하길래 착용자가 부들 부들 떨면서도, 비명까지 질러 대면서도  빼내지 못하고 자극에 시달리리며 너무나 궁금 합니다. 하는 행동을 살펴보면 자극에 시달리다가 어느 순간엔 한줄기 물까지 뿜어내는 것으로 보아 아무나 성공 시키기 어렵다는 시오후키 인지 나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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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하네요
평소 레드를 자주 오는편은 아니라 오랜만에 왔어요 근데 해외출장중인뎅 쪽지가 오지않나 답을 하려니 sk라 인증이 막히질 않나 인터넷이 느려서 결제창 자체가 안 뜨네요 ㅋㅋㅋ 꼭 이럴때 쪽지는 왜 오는건지...참...거시기 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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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저는 맛있어 지는게 목표입니다-! 그러기 위해 꾸준히 운동 하고 있습니다. 여기 올리는건 제가 더 운동 할수 있는 원동력을 얻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더 크고 맛있어 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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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자게 첫글 비루한 몸 올려봅니다...
펑!
0 RedCash 조회수 4021│ 좋아요 0 │클리핑 0
겨울바다 가고 싶다, 바로 너랑
겨울바다에 가고 싶구나 혼자서도 좋고 둘이라면 더욱 좋지 나를 잘 모르는 누군가에게 밤새 뭔가를 털어놓고 싶다 그리고 힘들어하는 누군가의 하소연에 나도 귀기울이고 싶다 훌쩍 떠나서 늦은밤 아니 새벽에라도 금새 돌아오면 되는데 뭐가 문제야 떠날까 우리?
0 RedCash 조회수 4020│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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