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그녀와 했던... 하고싶은...
침대 끝에 볼이 빨갛게 상기되어있는 채 그녀가 다소곳이 앉아있다. 미세하게 떨리는 어깨를 따뜻하게 두 팔로 감싸안는다. 그녀의 귀엽고도 똘망똘망한 눈, 그리고 코, 촉촉한 입술이 불과 5cm 그녀의 입술 위에 조심스레 입을 맞춘다. 촉촉하고 따뜻하다... 혀가 오가는 조금 더 진한 키스를 나눈다. 나의 손은 나에게 알맞은 그녀의 젖가슴을 부드럽게 움켜쥐고 젖꼭지를 자극한다. 자그마한 탄성이 들려온다... 손을 내려 그녀의 꽃잎을 확인한다. 장마가 아직 끝나지 않은듯 ..
0 RedCash 조회수 3786 좋아요 0 클리핑 0
넣어도 아무느낌안나요
그냥 묵직한느낌..
0 RedCash 조회수 3786 좋아요 0 클리핑 0
섹이 하고픈날
다벗고 이불 속... 자기는 어딨어????
0 RedCash 조회수 3786 좋아요 0 클리핑 0
행복 그리고 설렘
행복한 요즘 설레이는 하루하루 신혼집도 마음에 드는 집을 찾아서 계약만 하면 마무리 될 것 같습니다 :) 집만 해결 되면 혼인신고부터 하고 같이 살 계획입니다 식은 내년 가을 쯤 생각중이네요 돌이킬 수 없는 강에 배를 띄우는 중입니다 쮸와 함께 열심히 노를 저어 이 강 끝 까지 가보렵니다 물론 쉽진 않겠지만요 :) 집이 얼추 해결 됬으니 열심히 프로포즈 구상이나 해야겠습니다 :)..
0 RedCash 조회수 3786 좋아요 4 클리핑 0
오늘같은날
출근전에 면도하다가 입술베어서 피 철철나고.. 한시간 반이 지난 지금까지도 피는 멈출 생각을 안하고~~ 출근해서 커피내기했더니 바로 당첨~~ 아메리카노 질려서 미숫가루 시럽 다빼고 도전해봣더니 와아아안전 핵노맛에~~ 오늘같은 하루를 지칭하는 말이 있는데 뭐였더라.. 이런 재수가 안좋은 날을 뭐라고했었죠..? 오늘은 운동도 조심해야겠어요....
0 RedCash 조회수 3786 좋아요 1 클리핑 0
'오르가즘'을 표현할 수 있는 우리말은?
나이들어, 뒤늦게 성(SEX)이 주는 활력소 덕분에 즐거운 인생을 지내는 사람입니다. 갑자기 궁금하고 의문이 가는 용어에 대한 생각이 나서 올려봅니다. 성관계, 부부관계, SEX에 대해 적절하게 표현되는 우리말이 있을까요? SEX, orgasm 처럼 다이내믹하게 표현되는 우리말이 있을런지요? 한 번쯤 생각해봐도 좋은 일인 듯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참고] 쾌감 (快感) - 상쾌하고 즐거운 느낌 쾌락 (快樂) - 유쾌하고 즐거움. 느낌, 감성의 만족, 절정 (?頂) - 욕망의..
0 RedCash 조회수 3786 좋아요 1 클리핑 0
씁쓸하기도하고 허무하기도 하고 시원섭섭하고
다 정리됐다고 느껴지니 그렇네. 하... 자격없던 사랑이었다.  
0 RedCash 조회수 3786 좋아요 2 클리핑 0
하 오늘부터 혼자인데..
오늘부터 혼자 명절을 보내내요 ㅠㅠ 오늘같은날한잔하면서 신나게 수다도떨고싶은데 너무늦어서없겠죠 ㅠㅠ 혼자먹어야겠죠 ㅠㅠㅠ 아무나..연락주세요..ㅜㅜㅜ 레홀님들 힘좀!!!
0 RedCash 조회수 3786 좋아요 0 클리핑 0
좋아하는 사람과의 섹스
[며칠전에 익명으로 쓴 글인데 이곳에 옮겨적어봅니다.] 얼마전 어느날, 수년째 좋아하고있는 여자사람친구와 (애인도 아니고 섹스파트너도 아니구요, 제가 그녀를 많이 좋아하고 있는 마음이예요.) 제 차 뒷자리에서 섹스를 나누었습니다. 늦은 밤 교회주차장에서요^^. 그녀가 제 위에 마주앉은 자세였는데 저는 서로가 깊게 닿는 그 자세가 너무 좋습니다.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좋아하는 사람이기에 더욱 꿈같았던 순간...
0 RedCash 조회수 3786 좋아요 0 클리핑 0
어플 추천 좀 해주세요~
다들 섹파 어디서 구하시나요?? 사이트나 어플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여기는 색파 구하는  사이트는 아닌거 같네용
0 RedCash 조회수 3786 좋아요 0 클리핑 0
강렬하고 좋았던 섹스의 기억이 있다면 여자들은 연락먼저 하나요?
과거에 사겼던 섹파엿던 원나잇이엇건 만족을 줫던 남자가 있엇다면 땡길때? 연락을 먼저 하기도 하나요??
0 RedCash 조회수 3786 좋아요 0 클리핑 0
비오는날에
OO을 오라고 해서 모텔 들어가고 침대에 눕히고 양손 묶은 다음 후장에 박고 싶어. 거칠게. 후장구멍에 귀두 부비적거리다가 젤 충분히 붓고. 처음 만났을 때는 후장에서도 미끈거리는 액이 나왔지만 이제는 아주 조금? 그래도 없는 거 보다는 나아요. 후장에서도 액이 나와서 후장섹스에 최적화된 몸이라고 말하면 펄쩍뛰면서 싫어해요. 하지만 계속 귓가에 대고 말하죠. 미끈거리는 후장 가진 주제에 뭔 소리냐고. 내 자지를 조이면서 받아들이는 천연 윤활액이 나오는 후장은 뭐..
0 RedCash 조회수 3786 좋아요 0 클리핑 0
흠냠
대구사람들 점점 늘어나는거 같은데 수면위로 올라오시질 않으시네..ㅋㅋ 흠냥 눈팅족들 느므흡니드
0 RedCash 조회수 3785 좋아요 0 클리핑 0
ㅇ0ㅇ 야심한새벽!
안녕하세요 ㅎㅎ 엄청 오랜만에 들어왔네여 일년 됐나? 넘었나? 무튼 엄청나게 뭔가 많이 변한 기분이네요 많이 바뀐거같기도 허고.... 자주자주 들렀다갈게요 친하게 지냅시다 님들~~~~
0 RedCash 조회수 3785 좋아요 0 클리핑 0
10년전 첫사랑이 꿈에 나왔습니다
말 그대로 10년전 첫사랑의 그녀가 꿈에 나왔습니다 지독하게 상처만 남기고 끝난 사랑이였습니다.. 시간이 모든걸 해결했다고 생각했고 요즘은 생각조차 하지 않았는데 뜬금없이 꿈에 나와 뒤숭숭 하네요 꿈내용은 별거 없었습니다 평범한 공원에서 10년전 그모습 그대로인 그녀와 손을 잡고 걸었습니다 걸어가면서 왜 그동안 연락을 안했냐고 얼마나 연락을 기다렸는지 아냐고 툴툴 대면서 여전한 애교 섞인 목소리로 저에게 안겨옵니다 어안이 벙벙하지만 저도 보고 싶었다고 ..
0 RedCash 조회수 3785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3036 3037 3038 3039 3040 3041 3042 3043 3044 3045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