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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섹스하고싶다.....
밤사가면 누나들이 그렇게 다정하더라구요.... 평일이짱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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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
ㅋㅋㅋㅋ 나 오늘!! 출근 안했지롱 ㅋㅋ 부럽죠? 여유로운 오후네요~~~~ 앗흥~~ 할게 없어서 심심하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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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 지하철, 너와 나의 섹스
대중교통 특히 지하철에서 우리는 함께 이동 하고있었다 2호선, 사람이 가장 많을 시간 우리는 밀려드는 사람들에게 치어 출입구앞에 서게되었다 나는 니 뒤에 서서 본능적으로 너의 엉덩이골에 나의 아랫도리를 갖다대어 너를 느끼며 내 팔안에 너를 가두었다 나는 속옷을 입지않은 얇은 트레이닝복을 입고있었고, 너는 길지만 딱붙는 치마를 입고있었고 그것은 나의 아랫도리가 부풀어오름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아니 오히려 맨살에 닿을 때보다 상상력을 자극해 뜨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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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첫 경험은 어떠셨나요? 사랑하는 사람과 했나요? 저는 아직 안 했습니다. 사겨본 사람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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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향
소리 없는 그대의 노래  귀를 막아도 은은해질 때  남모르게 삭혀온 눈물 다 게워내고 허기진 맘 채우려   불러보는 그대 이름  향기 없는 그대의 숨결  숨을 막아도 만연해질 때  하루하루 쌓아온 미련 다 털어내고 휑한 가슴 달래려  헤아리는 그대 얼굴  그 언젠가 해묵은 상처 다 아물어도  검게 그을린 내 맘에 그대의 눈물로  새싹이 푸르게 돋아나   그대의 숨결로 나무를 이루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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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막 가입했습니다.
이곳이 어떤 장소인지 모르며 그저 야한친구가 생기는 것을 원하여 들어왔습니다. 보통 저같은 사람은 여기서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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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가실분 찾음
저번에도 한번 올렸는데 아무도 반응 안해줘서 ㅋ 채찍은 레홀에서 주신 선물 회원들 협박용으로 센터에서 잠시 들고 다님. 빨리해! 15회! 볼개그는 호기심에 샀다가 내 취향이 아닌걸 확실히 알게됨 내입에 잠깐 물어본게 끝. 물론 내가 쓰려고 산거 아님ㅋ 필요하신분 가져가세요. 가져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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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상간
근친상간에 대한 글이 올라오고 그에 대한 강도 높은 반응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부분 사회 통념상 터부시되는 주재에 대한 반응들이며 근친상간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는 순간 비인간적인 취급을 해버리는 혐오 발언들까지 쏟아지는 것을 우리는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번쯤은 깊게 생각을 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왜 근친상간이 입에도 올리지 못할만큼 비윤리적인 행위이며 불편한 주제인가? 위의 질문에 어떤 사람들은 '그걸 말이라고 해?'라던가 대꾸조차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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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선. 남의 시선
건강한 남자라면 누구나 아침에 일어나면 아침 발기를 해요 오늘 아침도 여느날과 똑같이 아침 발기인 상태로 잠에서 깨어났고 눈 뜨자마자 자연스럽게 화장실로 직행 비몽사몽으로 반쯤 떠진 눈으로 오줌을 쌀려고 아래를 바라 봤는데 그때. 무심코 거울에 비친 내 발기된 내 자지를 봤다. " 어?? 맛있게 생긴 대형 소세지 다 " 평소 내 시선에서 밑으로 내려볼땐 몰랐는데. 거울에 비친 내 자지를 보니 . 평소에 내가 내려다 보던 그 친근한 모습과 다른 뭔가 낯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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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
음.. 이건 야한얘기는 아니닙니다회회사 사정으로 정리해고하는데, 그동안 회사생활도 기분나쁘면 아침부터 X씹은 표정에 일하나 시키려면 주둥이 댓발나오고, 일이나 잘하면몰라도 그런것도아니고 일하나잡고 하루 일주일 한달동안하고 인수인계해달라고 얘기하니 대답도 거의안하다시피하고,  정리해고 시켜서 마음이 안좋았는데 그런행동을보니 잘된선택이었다고 다시한번 생각이 됩니다 혹시 엿먹으라고 파일 지우고가는거만 아니라면....  저도 욱하는 성격이 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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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지금
시드니에 놀러왔는데 심심해욥 오늘이 마지막 날인데 같이 한잔 하실 분???ㅋ 이곳 위치는 시드니 시티 메리튼호텔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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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질문!!!
제가 곧 부산에 일을 보러 갑니닷 과연... 이태리장인님께서.... 제가 부산 일정을 토로하고 밥한끼를 부탁한다면... 과연... 이태리장인님께서... 저 같은 사내놈도 부산에 내려간다면... 과연... 이태리장인님께서... 얼굴을 보여주실까요???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하 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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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갔다가 ㅡ.ㅡㅋㅋ오우
파주갔다 의정부 신세계에 남친님이랑 쇼핑할겸 놀러갔다가 뙇 하고 보이는 옆 건물의 바나나몰 ㅋㅋ 남친과 저는 그냥 지나칠수 없기에(!) 그 바나나몰에 들렀지요ㅋㅋ 으흐흐흫...눈요깃거리가 엄청났어요 ^.^ 저희커플 둘다 뭐..레홀회원이고..관심도 막대한만큼 성인용품에 문외한은 아니기에^.^ 매장 사진은 찍지 않았지만 대물 꼬츄도 보고 물꼬츄...(극혐)흐물이들도 보고 단백질인형들, 성인용품, 텐가 등등 다 보고 작동시연해봄 ㅋㅋ 그렇게 매장을 돌아다니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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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거나 섹스하고나서
목소리가 내려가요 이건 왜이런거죠?? 여친은 이 목소리가 좋다해요 하고나서 목소리 낮아지면 다시하고싶어 진다하면서 평상시에도 낮은 목소리이고싶은데ㅜㅜ 근데 이거 왜이렇게 되는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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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중~ ㅋㅋㅋㅋㅋ
부산 태종대에서 까만 잠바를 입고 까만 바지를 입고 까만 신발을 신고 까만 머리를 휘날리며 산책 중입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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