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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온섹스 파티..모두 반가웠어요~^^
일단 검정치킨님~ 일찍 오셧다가 먼저 가셧다고 하는데 제가 늦게 도착해서 인사 못햇네요~ 다음 모임때는 제가 먼저 일찍 가 잇을게요~^^ 그리고 레드스터프 모임이자 토크온섹스 파티엿는데 정작 간담회는 참석 못해서 다행이기도 하고 서운하기도~^^ 잼잇고 유익한 대화가 많앗다고 하는데 자주자주~이런 모임 자주 해요~^^ 고니님이 빠진 모임은 이번이 처음 엿는데 대장님이 빠지니 뭔가,음~부모님 몰래 우리끼리 모여서 나쁜짓 하는 신선한 벙개 같은 느낌 엿어요~ㅎ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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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당해보고 나니깐
새로운 사람이 와도 닉만 바꾼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아무리 말투를 바꾼다 한들 왠지 티가 나는건 기분탓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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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도 제대로 된(?) 첫눈이 오네요
짓눈개비지만 그래도 내림 ^^;; 하긴 약 2년전 쯤 내린 눈에 비하면 새발의 피지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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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것
제목에 대놓고 쓰기엔 좀그래서 새로운 것 이라쓰긴했지만ㅎㅎ 지금 상대와의 관계에 좀 자극이 필요할거같아 이리저리 알아보니 관전?그리고 같은공간에서 두커플 정도같이하는 모 그런거있더라구요 암암리에 온라인으로 서로 커플구해서 하는 분들도 계시긴하던데 관전 혹은 같은공간에서 다른커플과 한적이있나요? 분위기타면 상대 바꾸기도한다던데 해보신적 있으신분들 어떠셨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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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무얼 잘못 했나??..모르겠어요..
몇마디 채팅과 몇마디 말뿐.. 그렇쿵 저렇쿵 이야기만 햇을뿐인데.. 일반적인 차단;; 아머지? 사진보여달라해서 셀카 이쁘게 찍어서 보냇더니 담날 연락은 없고 읽씹후.. 연락두절 까인건 알겟는데...그렇게 할거였으면, 왜 사람 설렘 설렘하게 만들고.. 왜? 그렇게 사람 괴롭혔데?.... 어이없네 ㅠㅠ..속상하다. 못생겼음 못생겼다 맘에 안든다 이게 싫은 싫다 말이라도 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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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캐주얼한 옷차림과 어울리는 너의 냄새, 생각, 목소리, 표정, 유머. 호기심이 가득한 눈동자와 온와한 성격이 드러나는 눈매. 입술을 다문 모습에선 진지한, 듬직한, 골똘히 생각하는 등의 무게감 있는 단어가 떠오르지만 입꼬리를 올리며 웃을땐 보는 내가 코를 찡긋 할 정도로 귀여운, 순수한, 어리숙한, 상냥한, 편안한 등의 동심을 느낄수 있는 단어들이 생각나. 오빠가 말했지 지금이 딱 좋다고 우린 잘 된 관계라고. 나도 생각해봤어. 음 아니다. 사실 생각하기 싫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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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남자친구 고민
이대로 만나는건 아닌 것 같아서 정리했습니다 하하.. 음 상대방한테는 너무 미안하지만 조금 마음이 가벼워진 기분이네요 많은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해요 요즘 일도 바쁘고 한참 힘든상황에 그 친구의 힘들다는 이야기까지 다 받아주기에는 제가 마음의 여유가 너무 부족하고 많이 벅차더라구요 하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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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 관계의 쎅파
쎅파와 연애 감정 없는 비즈니스 관계이긴 하지만 그래도 서로 다른 사람은 보지 말자 약속했는데. 대부분의 남자들은 그 약속을 안 지키는군요. 쎅파 여기서 플러팅하고 다니는 거 다 아는데 제가 티를 안내니까 혼자 신이 났네요ㅋ 쎅스는 서로 만족합니다만 제 경험 한정. 남자들은 여자에 대한 어떤 확신을 가지는 순간 가두리 양식장의 한마리 물고기라 생각하는듯해요. 물론 저도 얼마든지 다른 남자 만날 수 있습니다만... 서로 집중하는 관계가 좋고, 전만큼 쎅스가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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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붑
즐거운 불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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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그립다
나의 유년기와 청년기를 관통했던 그가 그립다 나이를 먹을수록 산다는게 살아간다는게 무엇인지 더 모르겠고 당신이 말하던 소중한 가치들은 지키기가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새삼 실감하게 된다 그를 통해 사유할수 있는 힘을 가질수 있었고 어떤 시선으로 삶을 바라보아야 하는지 고민할수 있었다 나이를 먹었나보다 자꾸 그리워지는걸 보니.. 먼훗날 언젠가 다시 만나기를 나의 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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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커벙해여^^
홍대 오실수 있는 분~!지금 바로 링크를 누르시면 됩니다 ㅋㅋ 날씨조은데 만나서 수다 떨구 놀아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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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꼼~~
잠시 빼꼼 왔다가 다시 갑니다 ㅋㅋ 잘들 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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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치겠다..
음란마귀 씌였나봐요ㅠㅠ 즐거운 불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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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의 흔적
침대 한가운데 누워 티비를 보고있는 그녀의 머리 윗쪽에 앉아 가볍게 두피 마사지를 해줬다 그리고 그대로 얼굴을 포개고 키스를 하며 한 손은 가슴 한 손은 팬티 위를 파고들었다 키스 다음은 쇄골 꼭지 옆구리 둔덕을 지나 자연스럽게 69자세가 되고 양 손으로 토실한 엉덩이를 잡아 벌렸다 왁싱을 해서 더 적나라하게 드러난 젖어있는 애기보지를 보며 입맛을 다셨다 혀 끝으로 허벅지 안쪽을 따라 대음순을 핥으며 물이 흘러나와 흥건해졌을 때 클리를 빨며 손가락 하나를 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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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야짤은 익게에서
오홍홍 좋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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