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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0.03과 0.02의 사이에서
오래간만에 남자친구가 서울에 올라왔다. 3주만의 만남이였지만, 애틋한 마음이 더 가득해 서로 보고만 있어도 좋다. 물론 그가 나보다 수줍음에 부끄럼쟁이라 뽀뽀만 해줘도 어쩔줄 몰라하기에 내가 참는 것도(?) 있긴하다. 새벽에 우당탕탕 3판정도 하고, 조식을 먹고, 오전 10시에 가까운 시간이였다. 요요 부끄럼쟁이도 남자라서 섹스하는 걸 참 좋아하는데, 아직 경험이 부족해서 그런가 취향이나 좋아하는 것들을 쉽게 알려주지 않고 있어서 매번 할때마다 보물찾기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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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에 누가??
보통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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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칠때까지 하고..
같이 시원한 평냉 한그릇 완냉하고 싶네요 요즘 평냉에 빠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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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다들 외로우신가봐요
나또한 ㅠㅠ(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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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눈팅하다 안부인사차 올려봐요 코로나가 심해지고 힘든데 다들 힘내요! 좀 좋아지면 더욱활발한 만남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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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걷다 만취한 남녀를 보았는데
쭈그려 앉아 남자는 뭔가 음료를 마시고 여자는 남자에 기대 고개 떨군 상태군요. 그냥 모텔 가지 이 시간 이 날씨에 춥게 원 레홀남이 아닌 모양이네요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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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당
아~~ 레홀에 만남 글 올라오니까 뭔가 모르게 꿀렁 꿀렁거리면서 나도 만남갖고 싶고 설레이고 싶어요 뭔가 만남글보니 저 깊은곳에서 뭔가가 스멀스멀 올라와서 막 누구랑 차마시고 싶고. 가까운 공원가서 손잡고 걷고 싶고. 공원 벤치에서 사람없을때 몰래 몰래 키스도 하고 싶고 그러다가 서로 달아오르면 가까운 텔에 가서 섹스하고 싶어요 이것이 말로만 듣던 만남 자극인가요?? ㅋㅋㅋ 들뜬 마음 서로 꽁냥 꽁냥 하실분~~~  누가 그러더라고요. 가만히 있으면서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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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음vs삽입vs야동
폰섹 섹스 야동 중에 뭐 제일 좋아해여 차이가 있나요 다 해보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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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딸딸
오랜만에 지인들과 술 한잔 했습니다. 취기가 살짝 도는데 걷기 나쁘지 않은 기분이라 집까지 살살 걸어가는 중이예요 누군가 집에서 "이제 왔어?"하며 맞아줬음 좋겠지만 ㅜㅜ 뭐 조용한 집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 혼자 편하게 널부러지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자위하는 중 ㅠㅜ 연애 중이라도 그것과는 별도로 외로움은 각자의 몫인 듯해요. 뭐 아무튼.......레홀러분들 약간 쌀쌀하지만 따뜻한 밤 보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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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이없다는 여자친구...
언젠가부터 성욕이 없다고 말하는 여자친구가 있는 티거입니다... 혼자 열심히 고민하다가 레홀러분들에겐 조언이나 얻고자 적어봅니다ㅜㅜ 어릴적 성추행을 당한경험이있고.. 전남자친구에겐 강제적으로 성교를 당한적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 얘길 들은 이후로부터 성욕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 전까지 스킨십도 잦았고... 섹스관계도 주3~4회는 할 정도로 20대의 혈기를 날려댔구요...^^;; 갑자기 과거얘기이후 성욕이 없다면서 스킨십은물론 관계를 갖는횟수가 줄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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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섹파를어디서만날수있나요? ㅠ 지역팅이라고하는게 막장드라마 이런성인채팅사이트말하는건가요? 여기다올려도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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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나의 첫번째 레홀 오프 모임 참가기
쓸데없이 일찍 눈이 떠져서 침대에서 뒹굴거리다 지난 토욜 참석했던 '토크온섹스 파티' 후기 끄적여봅니다. ㅋ 많은 분들이 이미 오프 모임에 참석하는 제가 뻘쭘함과 소심함을 담아 자게에 올렸던 글에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주셨기에 용기내서 집을 나섰습니다.  완전 설레는 맘과 첨보는 사람들 밖에 없는 곳에 가야한다는 긴장감으로 두근두근하는 맘을 부여잡고 레드스터프로 향했죠. 얼레벌레 하는 제게 친절한 쭈쭈걸님이 다가와 인사와 설명 해주셔서 일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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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릿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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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오요오일 밤에~~
확 먹고 죽을까? ㅋㅋㅋㅋㅋㅋㅋ 다요트는 무슨~~ 에레이~~~ 감기는 무슨~~ 에레이~~~ 내일 죽겠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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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적립 잘 아시는 분 계세용??
야놀자 아이디로 적립하거나 그런 적이 없는데 오늘 모텔 찾아보려고 들어갔는데 제가 풍선??무슨 그게 한 30개??가있더라구요 이거 숙박할때 직접 적립해야되는거라던데...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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