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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산에 올라봅니다.
지난 주 소한을 맞아 다시 산에... 일출을 보여주지 않아 하늘이 열리는 걸 잠시 바라보다 내려왔는데 걷다 보면 잡념이 사라지고 눈은 호강하지만 배가 고파옵니다... 가끔 그랬는데 요즘은 같이 다니는 분들 보면 배가 아파옵니다... 이런... 잡념이 사라진다는 말은 취소... 그래도 자연은 경이롭습니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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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기념 오운완!
연휴되니까 관클 땡긴다ㅠㅠㅠ 강남쪽 같이 갈 사람?!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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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고추하니 고추튀김 땡기네요
아래 글에서 고추고추 하니 우이락 고추튀김 먹고 싶네요 안에 든게 많아서 크고 두꺼워서 맛있는데ㅠ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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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잠시만 얼굴 공개
변화가 보이나요? 최대한 비슷하게 찍었는데 뱃살이 많이 빠진거라 티가 좀 안나나.... 사진은 있다가 삭제할께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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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하루만 안녕.
참치가 뭐라고..원주로 원정갑니다 -_-; 밤에 혼자 뭘해야하죠..놀아주세요 원주분들..ㅠㅠ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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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고등학교 졸업사진- 올해도 대박이네요.
재탕도 있지만 큭큭 역시 의정부고 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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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타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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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프로 포즈 어떤가용??
개인적으로 서프라이즈로 괜찮은듯 해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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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잘다녀왔습니다~^^
체리샤스누님께서 보내주신 첨보는 1회용불판으로 여친이랑 잼께놀다왔습니다 펜션도 아담하이 좋고 잘갔다왔네요 1회용 불판으로 먹는데 ..옆에 종이에 불이 붙어서 불날뻔한건 안비밀 글고 방음이 안된것도 안비밀... 방음이 정말 1도 안되서 신경이 쓰여서나원... 다들 한해 마무리잘하십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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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벙개>부산울산경남 벙개주최합니다!
안녕하세요! 잘입고,잘먹고,잘자고 먹고죽은귀신이때깔도좋다! TAKE88입니다 다음주말 홀로 부산을 방문하게 되어 이렇게 벙개주최해봅니다. 홀로보내기 심심한금요일,집에있기 싫은금요일!함께 즐겨요~ 남녀노소 성별없이 위아래 구분없이(예의동반) 매너를 동반한 레홀러님들의 많은 참여를 필요로 합니다. 헤헷 첫벙을 타지역에서 올립니다. 지역회원분들의 많은참여 바랄게요!!!!!!!제발작은 응원의댓글도^^ 작년 11월이후 잠잠한 부산울산경남 지역이 이번 벙개이후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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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하지만 난 널 놓지 않을꺼야
4년 동안 함께한 널 어떻게 헌신짝 처럼 버릴 수 있겠니... 1개의 심장으로 1년을 버텨준 너란 녀석... 이제 2개의 심장을 새로 준비했으니 우린 1년을 더 함께 할 수 있어... 가끔은 버틸 수 없을 정도로 뜨거워지는 너의 사랑에, 가끔은 솔벤트를 부어 버린것처럼 빨리 날아가는 충전 게이지지만 이제는 우리 행복할 수 있을꺼야... (의도치 않게 자게로 올라가서 익게로...)..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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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픈거만큼 서러운건 없는듯
아픈거만큼 서러운것도 없는듯... 옆에 같이 있어 주는 사람도 없고.. 몸보신 시켜 주는 사람도 없고... 에휴... 역시 난 언제나 혼자인가봐요..ㅎㅎ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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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야설] 비밀번호.
삑삑삑삑삑삑삑삑삑삑삑- ‘비밀번호가 왜 이렇게 길어?’ A는 비밀번호를 누르며 속으로 투덜댔다. 깊은 새벽, 그에게는 낯선 버튼 소리가 복도에 크게 울리자 괜히 버튼을 누르는 손가락 끝이 파르르 떨렸다. -날짜는 정하지 말고 대신 시간을 정하자. -시간만? -내가 집에 없을 때 오면 아쉽잖아. -그래. 새벽 한 시 이후. Y는 그에게 비밀번호를 알려준 그 날 이후 매일 약속한 새벽 한 시까지 쉽게 잠을 자지 못했다. ‘내가 잠을 자고 있어야 완벽한데..’ 그녀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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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이 없다는건...
용기가 부족해서 일까요... 아니면 너무 내성적이라 그런걸까요... 섹스라는게 자연스러운건데 특별하게만 느껴지고... 대부분 경험 있는 사람을 선호하는거같아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는거 같습니다... 자연스럽게 만나는것도 쉬운게 아니고... 그래서 요즘 문득 드는 생각이 가끔 수다도 같이 떨고 데이트도하고 밥한끼 같이먹으면서 대화하는 그런 일상적인것 바라는게 안되는건가 싶기도합니다... 아직 서른뿐이 안됬지만 참... 오늘따라 기분이 울적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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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
탁탁탁 탁탁탁 탁탁탁탁 탁탁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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