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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이순신 장군명언 공유해요 ㅎㅎ
◆ 이순신 장군의 11가지 생활신조 ◆ ①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몰락한 역적의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 때문에, 외갓집에서 자라났다. ② 머리가 나쁘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첫 시험에서 낙방하고, 서른둘의 늦은 나이에야 겨우 합격했다. ③ 좋은 직위가 아니라고 불평하지 마라. 나는 14년 동안 변방 오지의 말단 수비장교로 돌았다. ④ 윗사람의 지시라 어쩔 수 없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불의한 직속상관들과의 불화로 몇 차례나 파면과 불이익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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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1
추억은 1년전 10년전에 있었던 것만이 아닌 바로 몆시간전 어제에 있었던 일들도 추억이라 생각되네요 시간이 흐르기때문에... 십수년전 토요일로 돌아가고 싶네요 로또가 계속 이월되는 그때로! 당첨번호를 알고있는 상태에서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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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날 잠도 안오고~
연휴마지막날... 그냥 보내기 아쉬워서 수다라도 떨고싶은데~ 주절주절 대고 싶은데~ 섹파나 섹친하자는거 아니고~ 그냥 얘기나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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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정이 않돼는거죠.
두명의 여자와 각각 노콘으로 5번 만난는데 사정은 2번 했습니다. 아래 입으로 애무는 30분 정도 해주어 여자는 얼굴이 씨뻘게 지고 좋아하는데, 내가 사정을 못하니까  무척 미안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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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말 or 4월초 제주도 호캉스 갑니다.
켄싱턴호텔에서 숙박 할 좋은 기회가 생겼네요 옥상수영장에서 벌벌 떨면서 같이 수영도하고 가기 전에 계획 세우고 일박하고 오실 분 있으실까요? 뱃지 남겨주시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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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한바퀴] ep.01 / 북촌
*아래 내용과 사진들은 ‘본인’과 스스로  100% 동의하에 작성된 내용임을 명시합니다. 으흐흐흐* *꼴릿함 뿜뿜 1도 없는 내용입니다* . . . 안녕하십니까… 감성의 교감 - [옵빠믿지]입니다… 불과 며칠 전까지만해도 반팔 티를 입고 다녔는데… 날씨가 제대로 변덕을 부리네요… 가을도 이제 시작인 것 같고…  아직 가을을 채 누리지 못한것 같은데…  바람이 씨융씨융… 휘이잉휘이잉... ㅎㄷㄷ&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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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섹트가 땡길때 남자한테 연락을 오랜만에 먼저 합니까?
만약에 현제 연락하고 지내는 남자가 없거나 있어도 땡기는 남자는 없을경우 카톡을 뒤젹거려보다가 알맞은 남자한테 오래간만에 먼저 선톡을 보내시나요? 그리고 섹트를 할기준으로 적합한 남잘르 선택할때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나요? 예}잘생긴 훈훈한외모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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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가 실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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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도 벌써 7일이 지났고
그치만 새해라고 특별히 다를 것도 없지 뭐... 역시나 성긴 소개팅들은 예년과 다름없이 결실없는 심심한, 물론 다른 의미로의 심심한 여러 생각을 가져다 주었으며. 앞자리가 바뀌고 꽤나 시간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나는 여전히 애새끼의 스탠스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니 씁쓸한 귀가는 당연지사, 작년부터 읽기 시작한 벽돌을 들고 이불 속에서 막장을 넘겼다. 세계 끝의 버섯! 제목 참 오묘하지 않은가! 허지만 우리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그런 책은 아니고. 사회 속에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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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에 한 섹스
아시발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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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대해
제 첫경험은 좀 어릴때였어요. 같은 반 친구랑 연애하면서 키스도 해보고, 남자가 가슴만져준거도 처음이던 그 때. 왠지 그 당시 남자친구를 안달나게 만들던게은근한 재미였던거같아요! 음.. 재미라기보단 뭐랄까 내가 사람을 이렇게 만들 수 있다는게 신기해서 계속 보고싶었달까요. 한술 더 떠서 색기넘친다는 남자친구 말에 더 휘어잡았던거같아요. 둘 다 학생이고 장소도 마땅치 않아서 교실에서 처음을 뗐었어요ㅜㅜ 첫 섹스는 좀 어릴때라 많이 아팠었는데, 그 친구가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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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했는데
하늘이 왜이럴까요 제 눈이 고자가 된것일까요 오미 지구가망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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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이면!
술은 못먹지만 파전 먹고싶네여... 노래한곡 듣고가세여~~ 참 좋아라 하는 장혜진의 노래죠 http://youtu.be/AkzQw_-6o8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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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잘 먹는 법
혀가 길면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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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추석연휴때 다들 뭐하세요?
추석 연휴때 시간 되시는분 있을까요? 저는 아직 계획이 없네요 ㅜㅜ  국내여행이라도 같이 가실분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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