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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
똑같은 모습을 보고도 어떤 이는 장점이라 말하고 어떤 이는 단점이라 말한다. 애초에 정해진 건 없다. 아직 인생의 반도 살지 않았는데 아니, 어쩌면 반의반도 살지 않았는데 지금의 내 모습이 고물일지 보물일지 누가 판단할 수 있을까. 사람들의 평가에 기죽지 않기로 했다. 누군가는 나에게 손가락질을 하겠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손바닥으로 머리를 쓰다듬어 줄 테니까.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   중. 나도 머리 쓰다듬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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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대 중반
중학교때부터 만난 친구 3명이 있다. 10년이 넘게 만난 지금 가장 특이한 녀석에 대한 궁금증이 최근 페미니즘과 섹슈얼리티를 공부하면서 다시금 생겼다... 이 녀석은 우리 셋과 다르게 일요일마다 교회를 간다. 기타를 꽤 잘 키는(?) 편이며 교회에 가서 같이 연주하면 밴드 비스무리한 모임같은것도 있는거같다. 한번도 빠지지않고 교회를 가는걸로 봐선 어렸을땐 엄청난 미모의 교회누나가 있는줄 알았다. 다른 두녀석과 다르게 이녀석은 한번도 여자친구를 사귀어본적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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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사랑을 말하다.
우린. 외롭고. 삶에 지쳤어요. 우린. 서로가 밤바다의 등대처럼. 지켜주는 사람이 아닐까요. 내가 감당해 낼 수 없을 만큼 힘이 들 때. 당신이 견디지 못 할 만큼 안경 밖의 세상이 어지러울 때. 우리는 서로를 보듬으며 걸어갑니다. 낭떨어진 사이로 난 가녀린 길을. 때로는 당신의 눈을 가려 험하고 거친 산들을 보지 못하게 하고 당신은 눈 앞이 보이질 않아도 내 손에 의지해 믿음으로 걷습니다. 때로 발을 헛디뎌 가진 봇짐을 잃어버려도 당신은 내 눈빛을 잡아 일으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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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기
간혹 깊이 가라앉아 있던 옛 기억이 (정확히 말하자면 옛 사랑) 불쑥 떠오를 때가 있는데, 그럴땐 책상 가득한 일거리를 처리하거나 쓰는것 같지도 않은데 숫자가 가득한 카드명세서를 보면서 투덜대거나 스마트폰에서 덧없이 죽어나가는 불쌍한 호그라이더를 보고있노라면 다시 스르르르륵 기억 깊숙히 내려가기 마련이죠. 오늘따라 왠일로 차 태워준다고 같이 퇴근하자는 상사의 제안을 받아들였는데 중간지점 쯤 지하철 역에선 한참 떨어진 곳에 절 드랍하더니 자긴 여기서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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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참는 여자 (매력 쪔)
매력 쩔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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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엔 운동을 합시다.
땀나는 운동이 되어야 합니다. 운동전, 후 샤워는 꼭 잊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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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여친 동네를 지나며..
우연히 옛 여친이 살던 곳을 지나게 됐네요. 밤에 1시간 넘는 길을 달려 데려다주던 곳. 들여보내기 전에 항상 집 근처 공영주차장에서 사랑을 속삭이며 카섹스를 했고. 새벽 1시 넘어서 아빠한테 전화오면 그녀의 대답은 항상 근처 지하철역에서 걸어가는 중이라고. 아름다운 추억에 아련해지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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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바닥 수영장 간접체험
무서워서 못들어갈거같은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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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은 뭐다?????????? (feat.데일리룩)
금요일은 뭐다????? 토요일준비를 위한 휴식시간이다!!!!!!!!! 다들 맛점 하시고 하셨나요~? 오늘이 뭐 최근에 제일 춥다는날이라고하는데.. 전 오늘은 별로 안추운거같네요! 매일 추워서 정신이 쏙 나가서 그런지 1주일이 금방지나가는 이현상...ㅋㅋㅋ 그래도 일 빨리끝내고 집에가서 전기장판과 뜨거운밤을 보내고싶네요! 주말 계획 어떻게들되세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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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는사람?
안주무시는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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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릴레이션 십에 대해 아시나요?
누군가는 바람이라고 할수도 누군가는 다자연애라고 누군가는 폴리아모리라고 누군가는 모노가미쉬라고 아직 한국에서는 생소하고 받아들이기 힘든부분이 많죠 그래도 서로가 합의가 된 사이라면 열려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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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뭘까용?
단순한 엉덩이 스팽에서 점점 더 세게를 원하게 되고 꼬집히길바라기도 하고 강도를 높여달라고 바라게 되네요 어깨도 살짝쿵 깨물어주면 좋겠고 손목도 거칠게 잡아채줬으면 좋겠고 갈수록 바라는게 많아지는데 너무 이런쪽이라 말하기에 내가 이상한 사람된거같고ㅠㅠ ㅎㅎㅎ 오럴할때도 명령어로 빨아 더깊게 옳지 그래 잘하네 이런말 듣고싶고...으앙ㅠㅠㅠㅠ 신랑은 이런 취향이 아닌데 원하니까 엉덩이 스팽은 세게 해주는 편이거든요 흠.. 제가 점점 이상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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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관계시 잘안서는 남자..이유,(여자분들 정독)
가장큰확률은 현제 충분히 섹시한 여친이나 만나는 파트너가 있을경우입니다.(불타오르는 관계가 진행중임) 그러면 그사람보다 흥분포인트가 약한 여성을 만나면 흥분이 안됩니다..적응이되서요.물론 그여친 또는 파트너와 헤어지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흥분포인트는 내려오겟조. 2번째 확률은 여성스러운걸 좋아하는 남자입장에서 여자분이 초반부터 너무 과한 느낌이 들면 즉 정복당하는 느낌을 싫어하는 남자도있조.그럼 잘안섭니다. 이2가지가젤  크겟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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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첫째날
달력 한장만 넘기면 올해도 지나가네요! 어제 명동 롯데백화점 들렀다 크리스마스장식이 이쁘길레 몇컷 담아봤어요 ㅎㅎ 금요일이니깐 다들 맛있는거 드시고 저대신 섹스 많이즐기셔요! 어제 집에와보니 스타킹 구멍났길레 못신는거 시원하게 북 찢었습니다 ㅋㅋㅋ 음란마귀 씌여서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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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사주는 점심
아니 밥을 줘야지 왜 소꿉놀이야 ㅋㅋㅋㅋ 말은 못 하고 확 그냥 국밥 땡기네 맛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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