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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히고 싶다
오늘 박히고 싶다 따듯한 방 공기, 푹신하고 부드러운 겨울 이불이 살에 닿을때 너무 좋고 물이 많아서 허벅지에 타고 흐르는데 앙앙 거리면서 진짜 박히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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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쪼임에 관해 (전문가님 의견부탁)
오르가즘을 느낄수있는 아니면 충분히 흥분할줄알고 그맛?을 터득하신 여자분들.. 흥분하고 느끼면 자신도모르게 질안쪽(특히 남자귀두쪽부근)이 조여온다고 알고있는데요. 남자는 이때 최대의 감각기관인 귀두쪽에 큰쾌감을 느끼게되구요. 궁금한게 그날 처음보고 만난 남자와도 충분히 느끼고 흥분하면 조임이 발생하나요??? 아니면 아직은 창피하고 집중이 안되서 교감을 가질때까지 몃번더 만나고 편해져야 조임이 생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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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것과 하고싶은 플
안녕하세요 요근래 눈팅만 하다가 문득 판타지라던가 좋아하는것, 해보고싶은것 등이 생각나다보니 두서없이 작성합니다 ㅎㅎ 여기계신 모든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섹스 자체를 너무 좋아해요 단, 무분별한 섹스가 아닌 안정성이 보장되어있는 섹스 라는 표현이 맞겠네요 안정성이라는건 성병이라던지, 기타 현생과 성생활의 경계선을 지켜지는 섹스를 의미해요 저는 색다른 섹스를 추구합니다. 그렇다고 매번 그러진 않고, 어떨땐 남성상위 후배위 여성상위 등등 바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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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여자애가 12살 많은 남자와 사귑니다
최근에 좀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어요. 제 친구, 그러니까 정확히 말하면 같은 과에서 자주 어울리는 여자애가 있는데, 그 애가 지금 12살이나 나이 차이 나는 남자와 사귀고 있대요. 친구는 이제 막 대학 2학년, 스무 살을 갓 넘긴 나이인데, 그 남자는 서른두 세이라네요. 처음엔 농담인 줄 알았어요. 근데 진지하게 얘기하는 걸 보니까 진짜더라구요. 솔직히 이게 맞나 싶어요. 나이 차이가 나는 커플이야 흔할 수도 있지만, 12살 차이라니… 그 나이 차이면 세대 차이도 좀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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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날
- 한강 벤치에서 눈감고 햇살 받으며 아무런 대화 없이도 마음이 편안한 사람과 함께하고 싶었던 오늘 누군가에게 위로 받고 싶었던 그런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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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유행중인 셀카
하악 수입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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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심심해서 성인용품샵에 들렸다가 그만...
바로 질러버렸습니다...하하......ㅋㅋㅋ 사용감도 좋고 만족해 하니 저도 만족스럽습니다!! 하나하나 수집해 볼까봐요 다음번엔 제 도구들 한번 공개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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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를 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것.
어쩌면 가장 기본적인 바로 그것. 비단 섹스에만 적용되는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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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다들 커피는 뭐좋아하세요~?
전 카x 를 즐겨먹는데.. 몇년을 이것만 먹었더니.. 다른것고 마셔보고싶네요 !! 새로나왓거나 추천해주고싶은 커피 알려주세요 ㅎㅎ 다들 힘찬 화요일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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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쌩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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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레홀분들은 없나요~~!?
강원도 강릉이나 원주 안계시나여!? 대부분 경기도,서울이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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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는사람?
안주무시는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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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했던 사랑, 잊혀지지 않는 사랑
제일 힘든 시기에 우연히 만나게 된 생애 첫 섹파. 그때 당시엔 서로서로 파트너라고 선 그으며 알고 지냈었다. 그런 너도 내가 겪고 있는 일들이 많이 안타까웠나 보다. 알게 모르게 많이 도와준 거 나도 알아. 이제서야 말하네 병신같이...ㅋ 매일같이 나에게 어둠의 자식이라고 놀리며 웃어야 어둡지 않겠냐고 했던 너. 나를 생각하면 기쁘고 슬프다가도 트라우마 때문에 눈물을 방울방울 떨어뜨리는 날에는 마음이 아프다 못해 쓰리다고 한 너. 겨울이 지나 봄이 오듯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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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성향vol9
형수가 빨고 있던 내 혀를 놓치고 참지 못해 터져나오는 신음 소리를 내며 고개를 드는 동선에 맞춰  난 유두를 잡은 손을 허리에, ㅂㅈ에 들어가있던 손가락을 빼고 엉덩이를 잡고  형수를 일으켜 세워서 가장 가까운 벽이라고 점찍어둔 냉장고 쪽에 기대게 하고  뒤에서 벽쪽으로 밀어붙였다  ( 경찰이 범인을 벽으로 밀고 체포하는 자세 느낌? )  이대로 뒷치기로 가고 싶은 마음이 태산 같았으나  일단 내가 원하는대로 스커트 들어올려 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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