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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으어... 오랜만에 텔왔네요
포천오는데 어우야... 교통편이 너무 않좋아서  그냥 차로오면 한시간거리를 3시간 넘게 걸려서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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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
5년전 잠깐 A라는 친구와 잠자리 2번 정도 하고 그냥 간간히 연락하고 지내는 사이로 지금까지 왓음 A는 현재 남자친구도 있고 일도 하는데 갑자기 휴가를 같이 가자고 연락옴 그래서 너 남친이랑 안가 ?? 응 남친은 다른 애랑 가겠지 이러고 나랑 간다고 함. 그래서 나는 뭐 오케이 나도 어차피 갈 사람 없으니까 가자고함. 부산으로 2박 3일 같이감. 완전 파트너 사이 될 수 있는 전개가능성 맞지요 ?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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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할로윈이다 뭐다 즐길 시즌에
전 홀로 극장에 왔네요 ㅋㅋㅋ 토르 보고 삘받아서 바로 다음 타임에 자리있는 범죄도시 보려고 표 구매! 사이에 시간 때우는중입니다. 토르 내용은 스포 안하겠지만 몇가지 풀자면 스댕리는 분량이 지금까지 등장신 중 가장 제대로 풀샷 받으셨네요. 엔딩 크레딧 전 쿠키 1 후 쿠키1 해서 두개입니다. 두번째건 그냥 그런 쿠키라...마블 시리즈의 빅팬이 아니면 스킵 하셔도 됩니다. ㅋ 캡아의 개 빡치는 마지막 쿠키보다는 괜찮아요. 혼영에 중간 비는 시간에 혼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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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잡는 법
- 손을 잡을 때면 가만히 잡고 있지 않습니다 손가락으로 끊임없이 그녀의 손을 쓰다듬어요 당신을 아끼고 어루만지고 싶다는 제 나름의 애정표현입니다 영화를 보며 잡고 있던 손 서로의 손끝을 만지작거리던 그 시간 그 순간이 왜 그렇게 기억에 남을까요 우리의 입맞춤과 닮아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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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해보고싶은거 소원들어주기
머리속으로만 상상햇던 해보고 싶었던것들 섹스환타지소원들어주기하면 좋을거같은데 어때요? 제가 하고싶은건 밧줄로묶고 눈가려놓고 맛사지 팬티스타킹만 입히기 소원이많네욬 다들 불화요일되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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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평소 혼자는 어디 가는것 자체가 별 의미 없다 생각해서 꼭 누구와 함께 다녔는데, 새벽에 문득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래서 전주 한옥마을 숙박을 알아보고 최대한 빠른 고속버스를 예약하려고 하는데 내일 오전에 약속이 번뜩 떠오르면서 그냥 근교로 당일치기 다녀와야겠다는 현실에 타협하여 양평에 있는 두물머리에 왔습니다. 와보니 이곳에 온것이 더 잘한것 같네요. 빗소리와 명상음악 그리고 고즈넉하고 운치있는 시야까지 마음을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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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ㅏ...
남자 뭘ㄲ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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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가 실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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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편안한 연말 연휴의 시작이네요. 스윗한 마무리하시고 따뜻한 밤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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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때 해 본 or 들어본 가장 야한 대사는? ㅋㅋ
전 이제는 섹스하며 낯간지러운 야한 말들 마구 쏟아내서 그걸로 더 흥분포인트를 끌어올릴 의욕이 나는데, 예전엔 그런 게 참 쑥스러워서 입에 차마 안 떨어지더군요...... 물론 이것도 성향에 맞아야 되는 거니, 맞는 여자만 맞는다면 내 당장에...!!!! ㅋㅋㅋㅋㅋㅋ  그나마 들어본 가장 야한 소리는, "하아~ 어때...? 내 보지 쫄깃해? 맛있어?" 앞으로 어떤 여자가 됐든 서로 욕구와 마음, 눈이 맞아버려 같이 자게 되면, 격정적으로 삽입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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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의 고추바사삭 치킨 리뷰
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 고추가 더 맛있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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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내일 애데리고 친정간다네요...
아...집에 있으면서 청소좀 해놓으라고 하는데 귀찮지만 ㅋ 해야겠네요 집에 먹을것이 ㅋ 하나도 없어서 밖에서 사먹어야 ㅋ 하는데 ㅋ 가족들이 없어 ㅋ 쓸쓸한 ㅋ 금요일은 뭘 해야 ㅋ 할지 매우매우 ㅋ 고민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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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아래 글을 보다가..
신음소리는 왜 나는건가요? 전에 어디선가 읽은 기억이 나는데 내용은 기억이 안나네요. 저도 하다보면 숨소리가 거칠어 지고 하아 하아 하는 정도의 소리는 나오는데 파트너들이 내는 소리까지는 일부러 내지 않는 이상 나오지 않거든요. 정말 흥분하면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오나요? 오빠 자기야 여보야 소리가 나도 모르게 나오는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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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게3-처녀를 바라나요
모르면 용서해주고, 알면 질타하는 과거 관계는 내 자신이 떳떳한지부터 되돌아 봐야 할 것같아요 순결을 원하는 시대는 아니지만 가끔가다가 보이는 사람들때문에 불편함을 느껴요 그런 순결을 찾는 그사람은 순결한지.. 한편으로는 그런 순결한 사람끼리 만나면 한번 관전해보고 싶어요 얼마나 재밌을지...ㅎ 책이나 동영상으로만 배운 기술을 얼마나 잘 사용할지 이게 맞는지 저게 맞는지 알려줄사람도 없고 맞다고 해도 따라가는게 맞는지 의심도 들꺼고.. 모르는척도 나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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