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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산책
산 자락을 낀 채, 개천이 자리를 잡았다. 언젠가는 눈 앞의 생동감을 화면에 고스란히 담아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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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뜨밤예정!
뜨밤.. 추천해주신 유리딜도를 살예정이고.. 어제도 잠깐만났다가 상가건물 계ㅅ단에서 할뻔한거 간신히 참았어요ㅜㅜ 살짝 만지기만 했는데 몽둥이가 되어서는 뜨겁기도 하고 말이죠ㅜ 암튼 추천해주셔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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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꼬이니 좋지만
제 나이 38이고 유부남인데 40살 연상누나가 섹파하자고 들이대고 거래처에 30살 담당자가 술만 마셨다 하면 부벼대니 미치겠음.. 얼마전 단골바에서 친했던 29살 동생도 남친이랑 헤어지고 매일 드라이브 시켜달라하고 하니 이거참.. 솔로면 진짜 다 먹는데 와이프가 있으니 마음에 걸려서 인내 하지만...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주변에선 줄때 먹으라 하고ㅜㅜ 이럴때 님들은 어떻게 합니까. 먹는다. 참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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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핑거링 기술 - 요니 마사지는 다음 기회에
요니 마사지에 대한 글을 쓰려니 너무 방대해서 당장은 엄두가 나질 않아서 (요니 마사지 전 해야하는 마사지 부터 호흡법 등등…) 제가 사용하는 핑거링 기술을 알려드릴까합니다 다들 아는 보빨 기술이나 지스팟 자극법이 아니라 제가 쓰는 기술들 입니다 첫번째 질 마사지 요니 마사지의 일부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보지를 너무도 사랑하는 나머지 손으로 샅샅이 질 내부를 훑는것을 좋아합니다^^ 검지나 중지를 이용해 질내부를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마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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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캉스 가서 박히고 박고 빨고 빨리고 싶네요
아래 글 보고 너무 꼴려서 글 한번 남겨 봅니다ㅎ 꿈같은 호캉스를 저도 한번 보내보고 싶네요 하루종일 물고 빨고, 룸서비스 시켜먹고, 또 빨고 빨리고 꼽고 꼽히고 하면서  호캉스 한번 보내보고 싶네요, 제발 저에게도 좋은 파트너가 나타날수 있게 기회를 주소서ㅎㅎ 레홀에서 만날수 있으면 정말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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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하게
끈적하게 젖고싶은 월요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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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봄~ 여름이라 중단발 머리로 다소곳 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자라 원피스 입고, 세상 다소곳 기다리며 찍었어요. 별 상황 없이 지내는 하루하루 입니다. 나 : 아, 변태스러운 무언가를 하고 싶은데에 그 : 여자?! 나 : 오잉 ~ 넴, 기다려 보세요. (여자 구하기 제일 어려워요, 여자는 제가 좋아해야해서…) 전 펨투펨투멜이 좋아요. 내 질투를 깨워 주소서..(험난하지만) 질투가 가장 순수한 감정인 거 같아요. 저는 - 절 최고로 두시지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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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원래 제대로인 먹방사진은 다 먹고 빈그릇을 찍는거라 하네요 그래서 함 해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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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땡기는날
흐리흐리한날 비쪼굼내리고 그나마 선선해지니 몸은 조금씩뚜거워지고 불금을 기다리지 못하고 막 땡기는 날이네요 ㅎㅎ 타지생활하다보니 외로움만 커져서 조그만 정에도 허덕이고 호감을 정감으로 오해해 혼자 상처받는 날도 있었죠 시간은 꼬박꼬박 지나가는데 내옆자리는 늘그렇듯 비어있고 ㅋㅋ 그 빈감각에 억지로 물마시며 속을 달래보지만 평범한 생수로는 부족하네요 ㅎㅎㅎ 그냥 퇴근하기직전 잡생각과 정욕이 한데얽힌 잡소리였습니더 ㅋㅋ p.s 얼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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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느님 동참! 거인통닭!!
아침 8시 주문을 했는대 1시에 대기표를...ㅋㅋㅋ 줄도길고.. 포장은 예약을 하심이 저처럼춰가면되요 양념는 옛날통닭맛이고요 ㅎ아주 굿이에요 후라이드는 식어도 맛마요. 부글뷰들 빠삭 ㅎ 단골집인대 방송나가고 거리감 생겨유ㅠ 티비가 다 망쳣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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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소식...지금 서울은..
벚꽃이 만개했네요~~ 꽃놀이 준비하세요 이번주 지나면 다 질 것 같아요. 벚꽃잎 비를 맞고 싶다면 이번 주 목금 밤에 나가시길 추천합니다~ 참고로 밤에 더 예뻐요. 밤에 나가실 땐 맥주 한캔 들고...ㅎㅎ 혹은 두캔... 그리고..음..뭐 그밖에 등등도 들고 나가셔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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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야애니닷!
야메떼니홍고에서 야애니 이야기를 하네요. 한때 실사보다 애니가 좋았던 시절이 있었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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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그의 눈빛
평소 섹스할 때 그의 눈빛은 똘망똘망하다. 나와 눈을 맞추고 나의 모든 변화와 반응을 관찰하며 즐긴다. 표정도 물론 들뜬 감이야 있지만, 너무 멀쩡해서 흥분과 환희에 떨며 어쩔 줄 모르는 내가 민망할 지경이다. 그런데 지난 번엔 달랐다. 항상 평정과 자제의 얼굴로 나를 꼼꼼히 살피던 그의 맑은 눈 대신 부옇게 흐려져 눈동자조차 흐린 그의 눈. 사랑을 나누는 내내 그는 처음보는 눈빛과 얼굴로 나를 탐했다. 욕정에 휩싸여 자기통제가 안되는...욕망에 굴복한 짐승같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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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다되어가고 외롭긴 외롭고
외로움에 누군가를 만나다가 마음에 상처만 커지고 외로움과 공허함이 더 커질 것입니다 외로움에 정신줄을 놓치지 말았으면..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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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잠시
자기전에 누워서 잠깐 보고 자려고 레홀 들어왔다가 익게에서 머리 복잡해 지는 글을 보고 잠이 확 달아나 버렸네요 애써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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