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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크리스마스가 다되어가고 외롭긴 외롭고
외로움에 누군가를 만나다가 마음에 상처만 커지고 외로움과 공허함이 더 커질 것입니다 외로움에 정신줄을 놓치지 말았으면..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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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잠시
자기전에 누워서 잠깐 보고 자려고 레홀 들어왔다가 익게에서 머리 복잡해 지는 글을 보고 잠이 확 달아나 버렸네요 애써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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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짤을 원하시는건가요?ㅋㅋ
견디션님도 가지고 있을지모르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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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 컴플렉스
언제나 나는 혼자였었지 키작고 이쁘지도 않아서 애들과 친해지고 싶었지만 언제나 혼자였어 그애는 아주 특별했었지 얼굴도 잘생겼고 멋있어 그래서 주위에는 여자친구 항상 많았었지 하지만 그 앤 나랑은 전혀 어울릴 수 없었어 이런 못생긴 나 관심조차 있겠어 오랜만에 들으니 학생시절 풋풋한 짝사랑이 떠오르네요 마디가 굵은 내 손가락이 컴플렉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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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음소리가..
그리운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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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했습니다!!!!!!! (feat.데일리룩)
일끝나고 불금은 찜질방에서...ㅋㅋㅋㅋㅋㅋㅋㅋ 추우니 소금방들어가서 따뜻하게 있고싶네요ㅠㅠ 식혜와 계란도 혼자서 뜨악~~~~~~~~ㅋㅋㅋㅋㅋㅋ 워낙 혼영 혼밥을 자주하는터 혼찜방도 뭐~~~~~거뜬히! 다들 뭐하실 계획이신가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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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모텔 추천...
동성로나 수성못 쪽에 괜찮은 모텔 아시는 분 없나요?  대구는 가성비 좋은 모텔은 정말 없는 거 같아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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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
오래전이라면 오래전이지만 몇년전이라고 생각하면 그리 오래되지 않은 과거 20살 눈 내리던 어느 겨울 스키장에서  우리는 처음 만났지 그 때 당시 당신은19살 고등학교 졸업을 곧 앞두고 있는 수수한 소녀였고 나는 곧 다가오는 입대를 기다리고 있었지 함께 스키장에서 알바를 하면서 주변에 있는 수 많은 하얀 눈 조차 녹아내릴 만큼 뜨거운 사랑을 했지 그러나 시간이 얼마안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봄이 찾아 왔을 때 우리는 서로 새로운 이별을 통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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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 저래 외롭군요!
타이 마사지 받으러 가는중 입니다. 다들 더운데 쉬엄 쉬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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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게
빨아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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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만남 #1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경험담을 쓰게 되었어요 ㅎ 사실... 이게 첫 온라인 만남은 아니지만... 오늘 퇴근 후 격은 일을 써보려고 해요. 그녀를 알게 된 지 약 일주일이 된 듯 하다. 우리는 요즘 흔하디 흔한 앱을 통하여 만나게 되었고, 그렇게 약 1주일 동안 여러 대화를 오갔다. 그녀는 남편도, 두 아이도 있는 유부녀. 사실 처음부터 많은 기대를 하지 않고, 대부분의 온라인 만남이 그렇 듯, 서로 대화를 하다가 삐꺽거리면 1차 위기를 맞아 헤어지던가, 아님 만남 성사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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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글 왠지 스펠님과 감성이 비슷한거 같아요. 어떤분이 내게 말해준 분의 글 "에이.. 전 이분처럼 글을 잘 쓰지 못해요 제 글은 형편없죠 레홀과 잘 어울리지도 않고 ㅎ 그리고 이분 감성과 표현이 훨씬 멋지시죠" 결이 비슷한 사람과의 만남과 대화는 즐겁고 기다려지고 결이 비슷한 글은 몇번을 다시 돌아보고 읽게된다. 좋은 글을 보면 단어 하나하나가 마음에 다가오고 그런 단어들을 잘 버무려 써내려간 사람이 궁금해진다. 몇년전쯤부터인가 가끔 올라오는 그 사람의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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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ㆍ 괜한 마음으로 애끓지 말 것 많은 감정으로 마음 다치지 말 것 최선을 다해 느긋하게 살 것 그리고 때로는 잊어버릴건 잊고 살 것 " forget about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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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육덕을 좋아합니다
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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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론화] 글 읽어보시고 판단해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누드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염치불구하고 저에게 현재 일어나는 일이 너무 고통스럽고 우울증까지 심하게 일어나는 상황입니다. 긴 글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느 특정 커뮤니티나 특정 업체를 지목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작년에 누드 크로키 모델 에이전시를 통해 처음 모델 일을 시작했습니다. 긴 시간 온몸을 노출한 채 포즈를 취하는 것은 육체적으로 매우 힘든 일이었지만, 생활비는 물론 교통비조차 제대로 지원받지 못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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